조행기_110220 (현풍수로)

쥔장 김진충(goldworm)

현풍수로 폭발적은 아니지만 꾸준한 조황이 있군요.

사이즈도 굵고 좋습니다.

빅사이즈 축하드립니다.

11.02.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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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올해 처음 가본 곳이지만.. 갈때마다 배스 얼굴을 보여주네요~

 

내년에는 자주 들려줘야겠습니다.

11.02.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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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예전엔 현풍수로 많이 갔었는데..

최근엔 드문드문 출입하게 되네요.

물이 많이 찾나봅니다.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배스만 보면 그냥 부럽네요.

11.02.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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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글쓴이

박주용(아론)

아직도 낚시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찾아오시더라고요~

 

저도 그중 한명이고요~

 

이제 봄이 다가 왔으니, 시즌 준비 해야겠죠??

11.02.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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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그저 부럽습니다!!   손맛이 마냥 그리울 뿐인 한사람입니다.

11.0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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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저도 오랫만에 손맛을 보고 왔네요~

 

이제 곧 공주머슴님한테 대물이 낚일껍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1.02.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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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부럽네요...

이날 원래는 현풍수로를 다녀오기로 했는데, 뒤늦게 함께 출조하실 분들이 늘어나 장척지, 이름모를 소류지, 그리고, 십이리지까지 다녔는데, 결국 모두 꽝을 치고 말았습니다.

분위기는 좋았는데... 역시나 아직까지는 쉘로우에서 손맛보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는 듯 합니다.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11.02.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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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감사합니다. 운좋게 저도 한수 하고 왔네요~

 

현풍수로!! 참 좋은 곳입니다.

 

더 다녀봐야알겠지만.. 포인트 전경만으로는 아주 근사하더군요~

11.02.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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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하하 채비가 익숙하네..

좋은 장비가 이제야 주인을 만난듯..

손맛 축하해요~

난 아직 2011년 꽝인디...하하

11.02.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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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글쓴이

오진용(오션)

역시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올해 분양받은 장비로 열심히 다녀볼랍니다..

 

언제 같이 한번 출조하시죠??

11.02.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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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오..올해는 부쩍 열심이시네요

전 아직 마수도 못했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동민대회 할때 든든 하겠습니다..

 

11.02.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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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글쓴이

육명수(히트)

작년에는 게을러서 많은 조행을 못다녔는데요..

 

올해는 부지런히 다녀볼라고요~

 

아직 모자란게 많네요~

 

가까운곳에 계신데.. 날잡아서 출조 한번 하시죠??

11.02.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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