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아양.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피겨퀸 연아양의 오늘 저녁 모습입니다.
현재 트윗터에 회자되고 있는데요, 귀엽죠?
온다 안온다 말도 많았는데...
김태영(젠티) 글쓴이
골드웜님~ 링크 새창에서 열기 어떻게 하죠?
10.03.02. 23:21
그냥 셀프창에 뜨게 되어있는데, html편집기에 들어가서 고치는 방법이 잇긴한데 좀 어려울겁니다.
그냥 놔두세요.
갓다가 보통 뒤로 돌아서 오시거든요.
10.03.02.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