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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의 둘째 생일 이었습니다.

김재욱(버럭) 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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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0416_14753_1.JPG jw0416_14753_0.JPG

 

어제가 우리 둘째 아이의 첫 생일이었습니다.

낚시를 하느라 많이 방치를 해두어서 미안하지만 훌쩍 잘 자라 주었네요

많이들 궁금해 하셔서 올려봅니다.

 

장난으로 돌상에 미노우를 하나 올려 봤는데 덥석 잡아 버린 녀석이라

앞으로 동반 출조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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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첫 돌이였군요..축하드립니다...

그럼 저희 둘째랑 생일이 같은 건가요...

 

11.04.04. 11:10
김재욱(버럭) 글쓴이
이호영(동방)

그렇게 되겠는걸요 .  동반 출조 하시죠

11.04.04. 11:16
김재욱(버럭)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미노우를 잡으실듯 합니다. 장난이었는데

 

배스도 아닐것인데 ..  래틀 소리를 넘 좋아해서 훅 떼버리고 결국 장난감으로 줘 버렸습니다.

수장 시키는거 보다 나을 듯 해서 크랭크 까지 3종 셋트 만들어 버렸습니다.

 

참 좋아라 ~ 합니다.

 

11.04.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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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실만하네요... 따님인지 아드님인지..분간이 잘되지 않습니다.

아들같은데...너무 예쁘고...

두번째 사진을 보면 따님인것 같은데...너무 잘생겼고..헷갈리네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11.04.04. 15:15
김재욱(버럭)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아들만 가득한 집안이라 참 귀한 딸인데..

산성화 시키라는 tip 에 먹지도 않던 술을 내리 6개월동안 먹었다는

 

11.04.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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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플이 이쁘네요..

 

제 딸들은 없어요......과학의 힘을 빌어야 하는데.. 둘입니다...

11.04.04. 20:03

제가 몇년전에 결혼한것 같은데

 

우리딸이 지금 벌써 고딩2학년이라는 사실이

 

저를 슬프게합니다.

 

세월 넘 빨라요

 

이쁜따님 축하드립니다.

11.04.04. 23:26
김재욱(버럭)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그 따님은 그래도 낚시다녀와 주차만 하면 알어서 보트도 옮기고 셋팅도 마쳐 주시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11.04.05. 12:04

역시 딸이 최곱니다..

딸을 골라서 낳을 수 없을까요..

공주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1.04.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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