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좀 들어주세요.
인터넷 기웃거리다가 웃겨서 퍼왔습니다.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일주일의 5일...
바쁘고 힘든 일로 스트레스 받으신 일 다 털어버리시고 즐거운 휴일들 보내시고 에너지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닭치고 말들어 구만요. 흐흐흐.
동행님께서 이런 사진을 오려주시니 사뭇 놀랍습니다.
저 이런 것 좋아합니다.
좋아 한다고 마구마구 글 올리면 사람이 실없어 보일것 같아서 송곳으로 허벅지 찔러가며 아주 많이
자제하는 것이지요.
후후후~
요즘 몸무게 작게 나가면서 순백의 말티즈 입양하고 싶어서 "강사모"라는 온라인사이트 서핑하다가
글이 재미있어서 퍼왔답니다.
최남식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회원분들중에 누가 하실말씀이 있으신가보다 하고 들어왔더니...
말 들고 계시는군요.
요즘 작은 사이즈에 예쁘게 생긴 말티즈 찾아서 기웃거리다가 재미있는 사진과 글이 있어서 한 번 퍼와 보았습니다.
주말 농어 출조에서 미터급 농어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제목보고 심각하게 듣어왔다가
한방 제대로 웃고 갑니다...!!!푸하하
남자가 힘 한 번 쓸려면 저정도는 써야지요.
낚였군요.
동행님 말씀처럼 한 주동안 힘들게 버텨왔으니, 한번쯤 웃어봐야죠...
힘차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서 에너지 가득 충전하세요.
갑자기 백만하나, 백만둘........백만돌이 에너자이져가 생각납니다.
낚시는 못가고 오히려 낚였습니다.
잠시라도 입가에 웃음 머무셨길 바랍니다.
업무 도중에 봤다가 빵터지는 웃음을 겨우 참았습니다.
잠시 업무를 잊고 웃을수 있었다면 좋겠네요.
들어 드리기엔 너무 무거워 보여요.
내가 보기에도 조금 무거워 보이지요.
씨익 웃다가 갑니더~~~
젊을때는 막 말 던지며 놀았는데...
지금은 말에 책임지기 위하여 조심히 던지고 삽니다.
하하
저도 저 사진보고 많이 웃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