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낚시 대신... 꽃내음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태풍을 방불케하는 강풍이 몰아친다는 소식에....
과감히 낚시대를 접었습니다.
대신 어머님을 모시고...
석가탄신일에 맞추어 등을 달기 위해 절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가는 곳이라서..
그곳에 있는 수많은 다육식물과 꽃들이 떠올라 카메라를 들고갔었네요..
그럼....
풀어봅니다...
이쁜 꽃사진에 눈이 호강하는것 같습니다.
근처 가까운데라면 한번 다녀 오고 싶은데 어디인가요?
11.04.24. 18:28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박재완(키퍼)
충남 논산군 연산면에 있는 해연사라는 작은 절입니다..
11.04.24. 18:34
사진좀 찍으시는데요
아주 예쁩니다.
11.04.24. 19:24
흐미~
사진 죽이네요.
11.04.25. 04:13
사진 예쁘게 찍으셨네요~~~
11.04.25. 07:22
맨날 낚시만 하지말고 저렇게 가족들과 꽃구경도 다니고 해야하는데...
11.04.25. 07:58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마일리지를 틈틈이 쌓아놓아야.. 낚시를 편히 다녀요...
11.04.25. 08:43
꽃도 예쁘고 사진도 예술이요.
꽃구경 잘했읍니다.
11.04.25. 10:24
화려한 꽃들이 현진아빠님의 사진을 통해서 그 자태를 더욱 뽐내는듯 합니다.
11.04.2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