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 각
주행중 순간 내차선으로 차가 한대 달려옵니다
깜짝놀라 보니 꺼꾸로 견인중인 차였습니다 피식 웃음이 나내요
낚시도 못가고 이러고 있내요..
저도,,,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11.04.28. 12:36
이번주 주말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혼자라면 비가와도 강행이지만 여친이 비오면 안된다고 합니다.
11.04.28. 14:17
누구라도 놀랄만하네요...
11.04.28. 15:15
흡.. 순간 보는 저도 당황스럽네여. 갑자기 차선 바꾼 상태라면 당황했을듯
11.04.28. 18:14
주말 면허 연수받으러 가야 하는데 대략 난감합니다. 어쩌런 말인지.. 쩝
우중 전투낚시야 할 수 있지만 바람은 언제나 감당이 안되네요.. 날씨가 왜 이모양인지.
11.04.28. 21:35
깜짝 놀랐습니다.
잘 계시죠.
못뵌지가 또 한참되었네요.
골드웜형님이 대구쪽에서 모임한번 열어야하는데.....
그래야 와글와글 다 모이실텐데....
11.04.29.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