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리더 매듭 결속기
아래게시물 댓글보다가...
?공구상가 들러서 스텐볼트 너트 몇개 구입하고
학원으로 돌아와 매듭결속기 다섯개를 후다닥 만들어 봅니다.
만드는 방법은
1. 볼트에 O링이 끼워질 부분에 절연테이프를 감아주고 (라인이 상하면 안되니까)
2. 오링을 끼우고... (볼트 사이즈에 맞아야함)
3. 미리 만든 1.2미리 스텐강선 끼우고... (스텐강선을 볼트에 착 감기게 만드는게 핵심)
4. 너트 잠그고... (풀림방지 너트)
더 자세한 내용은 자료실에 올려진 글 참고... (쉬프트 + 클릭 하면 새창) http://goldworm.net/161518
하나는 아론님께 시집가기로 예약됫고
그리고 락군님 우리수산물님 마마님(안드린거 맞죠?)
흐르는강물처럼님 배스마루님 까지?
손가락 아프도록 만들었건만... 하나가 모자라네요.
먼저 갖고 가는 사람이 임자~
??
이런... 그럼 오늘 저녁에 넘어가야 하는 겁니까?
오늘 저녁에 낚시대 받으러 다녀와야하는데...
배스마루님과 수요일 저녁에 넘어가볼까 생각하고 있었건만...
P.S: 외모와는 달리 너무 잘 만드시는거 같아요. 희안한 일입니다...
재료는 구비되어 있으니까
놀러오시면 이야기하면서 만들어도 될 정도지만....
"외모와는 달리..." 라는데서 급우울... ~
"외모와는 달리..." 라는데서 급우울... ~
...
저 줄서봅니다.
편지봉투에 넣으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편지봉투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툭 튀어나와서 편지봉투로는 배달이 안될거 같은데요?
택배로 보내면 배보다 배꼽이 크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음...
툭 튀어나와서 배불뚝이 되어도 배달됩니다.
다만 규격외로 분류되어서 우표를 더 붙이셔야 합니다.
규격봉투 250원, 규격외 340원..
추가로 볼트의 중량이 많이 나가는 관계로 추가우표가 필요할 듯..
우체국에 가셔서 보내시면 창구직원이 중량 달아보고 우표 줄 것입니다.
그럼 뽁뽁이 비닐로 살짝 둘러서 봉투에 넣어 보내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착불로 보내주세요.
며칠전부터 도민체전때문에 영덕군 대표단이 저희펜션에 묵었었는데, 어제 회식한다고, 어떤분이 정말 개만한 우럭을 잡아서 오셨더군요.
타이라바들고 여기저기 지져볼려구요.
동해안에서 개만한 우럭을??
설마 워킹은 아니었겠죠?
타피님도 안드렸었나요?
초기버젼을 드렸던가......
골드웜님도 참 ...
제껀 기성품 어쩌구 저쩌구 해서 그렇구요
나중에 하나 멋지게 만들어 주신다 해놓고 .....기다려도 기이이다려도 님은 오지않고
빨리 하나 만들어 주이소
누굴 드렸나 안드렸나 노트라도 적어놓던지 해야지 안되겠는데요.
전 드린줄 알았답니다.
내일 가서 손가락 아프도록 만드렁야 할듯.....
야호.........
필요하신분 찜하세요!
하나 갖고 있어보세요.
가지고 계신 기성품보다 더 편리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더 작고 간편함...
미리 연락하고 들러주시면 하나 만들어 두겠습니다.
늦은거같네요
수욜 구미 같이 가입시더~ 배스마루님하고 함께...
유명하다는 선산곱창이나 돼지찌게에 저녁 같이 하면 좋을꺼 같은데...
골드웜님 수요일 어때요?
시간은 저녁 8시쯤?
수욜날 우리집앞으로 놀러오이소....
9시쯤이면 좋고.. 그보다 살짝 더 땡겨도 좋습니다.
우리집앞 선산곱창이 좀 허름하긴 해도 돼지찌게나 선산곱창이 아주 맛있고요.
가격도 싸답니다.
한분 총대메고 와서 운전하고 나머지 두분은 실컷 퍼마시고?
덤으로 집근처 사시는분들 모셔볼수도 있겠습니다.
수욜날 우리집앞으로 놀러오이소....
9시쯤이면 좋고.. 그보다 살짝 더 땡겨도 좋습니다.
시간이 딱 좋군요.
집사람이랑 퇴근하고 집에가면 7시 40-50분쯤 되는데, 조조만세님은 집에서 가까우니 바로 모시고 가면 되고, 가다가 배스마루님 태워서 북대구로 올리면 그 시간쯤에 들어갈꺼 같네요.
제가 나이가 제일 적으니... 총대는 제가 메고, 다른 분들은 한잔 하셔도 좋을 듯...
그럼 확정해뿔까요?
배스마루님이 일이 어찌될찌 몰라서 수요일쯤에 가자고 하더군요.
내일 되어봐야 확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수요일이 집사람 생일이군요. 음력 5월 14일...
생일선물은 미리 했으니...
아침에 아양 좀 떨고... 저녁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 8시퇴근인데 조금 땅겨 볼깨요. 7시쯤 마칠수 있도록 해볼깨요.
저도 태워 가주세요.
강물님 감사합니다.
흐르는강물처럼님은 안드리더라도...
조조만세님꺼는 당연히 드려야죠.
...
인기 많으시다면서요...
그게... 음... 골드웜님한테만 인기가 없는거 같아요...
결속기 지금 줄서면 늦은건가요?
그래도 한번 줄서봅니다.
몇갠지 집계가 안되네요.
대충 20개정도 만들분량은 재료는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연락만 주이소~
선장님 제것도 준비해두셨나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번주 바다갈려했는데..
조조님과 동출예정이니 남는거 있음 조조님께 드리면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보트를 같이 타는 순간부터...
또 함께 편대보팅을 하는 순간부터 동지이고 동료가 되는겁니다. 당연히 드려야죠~
또 함께 편대보팅을 하는 순간부터 동지이고 동료가 되는겁니다.
난 황금박쥐팀이라서 안주는거에요?
나랑은 지난 안동에서 1박 2일도 찍었잖아요?
락군님 따오기 준비되셨나요?
저는 잔챙이 농어만 잡으면 됩니다.
따오기라..
머.. 저도 잔챙이라도 한마리만 잡았으면 합니다..
토요일쯤에 전화드릴께요
지난주 금요일 가게 오픈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이제야 봅니다
하루15시간정도 일하다보니 잠도 모잘라고 감기도 걸리고 힘드네요
한달정도면 저도 그렇고 알바애들도 자리를 잡을것 같네요
제이름 올려와 있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를 근사하게 마실줄을 몰라서
커피전문점 놀러가면 민폐지 싶은데.... 그래도 놀러 가도 될랑가 모르겠습니다.
언제 한번이고 처들어갈 계획을 세워볼께요...
사업번창하시고요.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한달간 매듭연습하시면서 칼을 가셔야죠....
아 ~ 제가 끼여 탈 자리는 없네요..
강물 .. 미워.. 어제 저녁 통화를 한 20분은 했지싶은데 구미번개 얘긴 않해주고..
매듭 결속기 보다 곱창에 소주가 먹고 잡은디.. 얻혀갈 자리는 없고 ..
그라고 .. 강물님 결속기..부속 좀 얻어다주세요..
골드웜님 다 만들다가 ..손가락이 터져버릴수 있어니 제것은 직접 조립해볼께요..
골드웜님 부탁드려요..
제가 구미 곱창번개 얘기를 하지 않았던가요?
같이 가시지요...
조조만세님이 출장건으로 아직 미정이고, 같이 동승하신다 해도, 저말고 4명은 타시면 됩니다.
결속기는 그냥 골드웜님이 만든걸 받는게 좋을 듯...
근데, 농어 보팅하실꺼도 아니면서 결속기는 왜?
농어 워킹도 많이 하걸랑요.. 어디서 접선했어 출발합니까...저는 6시 이후면 괜찬습니다 만..
강물님, 문배스님, 우리수산물님, 조조만세님, 락군님
대마왕님, 마마님, 아론님, 타피님, 배스마루님, 보팅이좋아님,
열명이죠?
이제 끝.... 오늘 나가면 또 다섯개나 더 만들어야겠군요.
혹이 하나 늘었습니다요.. 내일 뵐께요..
삐져서 안 만들어줄꺼 같더니만, 그래도 제 이름이 맨앞에 있네요...
매일 들여다보다 주말에 동호회 낚시행사하고서는 고질적인 허리가 말썽을 부려서 입원했더니.
번개를 하시네요.
참석하고싶은 맘은 굴뚝인데 병원에서 탈출을 못하겠습니다.
선산곱창 무지하게 좋아라하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네요.
즐거운 시간들 가지셔요.
허리아프면 아무것도 안되죠.
주변에 허리환자가 많아서 저도 잘 압니다.
후딱 나으시길 빌어요. 절대안정하시고요.
생각해보니 서해권으로 나가는 분들께도 하나씩 드리기도 해야할텐데...
맨땅님 도도님 누리애비님....
일단 열개 제작 완료해놧는데, 손가락 아파요!
이거... 말꺼낸 저는 제일 먼저 줘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