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짬 밤 났시
간만에 간단 조행기 입니다..
옥정호는 완전 여름 패턴 입니다 (장마가 와야 ...) 해가 떠있으면 거의 입질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도착은 오후 5시 입질 무 잡은시간은 오후 8시 부터 10 시까지....
위치는 자연동 입니다.. 약 1000미터 거리를 20~30미터 가격으로 탑워터를 던지며 이동
배스사진은 찍을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엄지 손꾸락 사진으로...( 아이폰 구형은 후레쉬가 없어요) 해드랜턴도 왠만하면 켜지 않습니다 물가로 불을 비추면 입질 무 입니다...
사용루어는 프롭 베이트 - 몇마리 신나게 잡다 물가로 들어뽕 할려구 무리하게 낮은 물가로 강제 집행중 엄청난 바늘 털이 연속 이단 콤보에 수장..
지터벅- 잘 잡다가 아까처럼 강제 집행으로 날릴까봐 여유 부리다 수장.. ㅜㅜ
남은 건 버즈 뿐이라 버즈로 10여수 ... 버즈에 단점은 배스가 잘 못 물더라구여...잘 물었으면 20수 이상
총 두뼘 이상만 10 수 이상 두뼝 이하 10 여수 오짜는 라인이 터져서 확인 불가 (심증은 있으나 물증 없음-
파워 프로 합사 20 파운드 맥없시 터짐 )
5일 남았습니다 옥정호 개방..
오늘도 고고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