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수로 짬낚시
사무실들어가는 시간이 어중간해서 지천수로에서 잠깐비린내 맞고왔습니다
어제보단 흙탕물 많이 사라젔네요
30분정도 2짜리로 세마리 건지고 사무실복귀합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퇴근길에 비린내 충전 하였네요.
지천수로 짬낚시 손맛 축하합니다.
11.07.06. 19:39
짬낚시 전 왜! 못잡지요손맛 축하드립니다
11.07.06. 21:48
김영수(허탕조사)
닉네임 때문일지도?
전 올해도 꽝행진의 고속도롤 달립니다...
전 올해도 꽝행진의 고속도롤 달립니다...
11.07.06. 21:53
김영수(허탕조사)
닉네임을 대박조사로 바꾸심이..
11.07.07. 13:36
짬낚의 비결종 알려주세요....
손맛을 못본지 너무 오래되서리..
손맛을 못본지 너무 오래되서리..
11.07.06. 21:55
정명환(단군꼬마)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99%의운과1%의실력이비결이겠죠
11.07.07. 11:14
참..예전엔...짬낚시로...금호강 많이 들락거렸는데....
4대강 사업으로 금호강이 회손되면서....영~~~가고 싶질 않네요...
11.07.07.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