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가....
토요일 일요일 무조건 비온다로 바뀌고 있네요.
장마전선이 지긋이 눌러줄듯한 기분이...
토요일은 특히 동해권 파도도 좀 있을법 합니다.
일요일 피딩타임배 달창지대회는 수중전으로 치뤄야할듯하고....
하긴 땡볕보다는 비오는게 나을때도 있긴하죠.
주말 안전출조 되세요~
지난해 파라솔 그늘밑에 있던 아들 모습...
땅콩보트에 파라솔을 우짜든동 퍼뜩 설치해야할터인데....
주진교 직벽인가요.....
암튼 요번 주말은 집에 점수좀 따야 겠네요.... 요즘 너무 돌아다니것 같네요....
11.07.08. 20:4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정유섭(배스마루)
주진교 직벽 맞습니다.
밤부터 비온다 해놓고,
비 안오네요.
더워 죽겠습니다. 흑....
11.07.09. 00:29
고녀석 올해는 또 얼마나 컸을까?
일욜 락군님과 후포항으로 달립니다.
상황 봐서 보팅을 하던지... 워킹을 하던지... 하다못해 광어회 한접시 사먹고 오던지 할 요량이네요.
11.07.08. 20:5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너무 빨리커서 감당이 안될지경입니다.
특히 지난 겨울에 엄청 많이 컸습니다.
6학년인데 전교에서 세손가락안에 들어간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하면 한뼘은 더 컸을거 같습니다....
11.07.09. 00:26
표정을 보아 하니 아빠 기분맞쳐 준다고 따라 갔것만
영 기분이 아니 올시다 인것 같네요
11.07.08. 23:4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저랑 낚시가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시험기간이 걸리면 마누라 지배체제하에 들어가므로 패스....
악천후일때는 따라가면 고생만 하므로 패스....
뭐 이러다저러다 보니 한해에 한두번 데려가는게 전부네요.
11.07.09. 00:28
눈치 보는중입니다.
11.07.09. 09:13
아들이 많이 컷군요.
골드웜2...
11.07.09. 09:48
토욜은 비와도 되는데 일요일은....
간만에 낚시 한번 갈라니 날씨가 않도와 주네요
간만에 낚시 한번 갈라니 날씨가 않도와 주네요
11.07.09. 10:38
저는 일기예보 보고나서,
어제는 쉬고 조금전에 새벽 짬낚시 다녀왔습니다.
11.07.10.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