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졌습니다.....
진짜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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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가스 하나 주문해서 다시 끼우다가 다시 빵 터졌네요....허허
에구.... 구명조끼 공구는 언제쯤 할려나...바다용구명조끼는 요즘 넘 덥네요....
ps 문배스님은 사진속에 그림찾기 잘 하시면 하나 생각나는 거 있을 겁니다....가능하면 요번에 챙겨오시길...
터진 구명조끼에게 애도~
두번 해야 됩니다....
이런... 개스식의 결정적인 단점이죠...
숨은 그림 찾기 정답은 소주 아니면 쵸코파인 인가요?
아니요... 문배스님만 알지 싶습니다....
이런....
저도 가스교체하다가 빵터진경헙 있습니다.
안쪽에 뽀족한 핀을 확인하고 조아야하는데 한방에 날려먹었습니다.
선풍기도 없는 창고방에서 땀뻘뻘흘리면서 교체했는데... 마지막에 빵....
저도 비가 좀 내리길래...우중엔....보빈 제거하라는 설명서가 언뜻 기억이 나서...
....보빈제거후..스프링이 달린 자동격발기 다시 끼우면안되는데..
모르고..끼우다가......그냥~~핀이 실린더에 닿을것 같은 찜찜함을 느끼면서도
끼우는건줄 알고 끼우다가....그냥~~~~~피식~하면서 빵빵하게 바람이 들어가더군요..
아....허탈.....
실린더 핀 닿는 부분이 이쑤시게로 쑤셔도 터질만큼 약하더군요....
다시는 그런 실수를.........
저하고 비슷한 경우군요.... 마지막조임을 하는 순간....
전 벌써 3번째 떠졌기때문에 뭐 무덤덤합니다.
보빈을 뒤집어 끼우면 수동으로 바뀌는건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하여튼 잘 수리하셔서 내일뵈요.
전 두번째라... 아직 아픔이....
낼 봐요.....
시원하게 터지셨군요....
안 시원한데요...땀이 뻘뻘...
엥 ~ 합천 때는 안되는디 아직 안챙겨봐서리 담번에는 꼭 챙길께요..
하나는 제작하셨는지 아직 분해 않했네요.. 이것도 자작?? 아니지 개조기 오려야뒈남..
숨은 그림 잘 찾으셨네요.... 꼭 하나 부탁해요...
전 보면대만 눈에 띄는군요~왜 누워 있을까요...?
전 음악하고는 전혀...네버....정말로 관계없습니다...뒷쪽에 브라켓만 떼어내서 어탐기에 고정할려고 2달전에 하나 샀는데..
아직 그대로입니다.....
시원하게 터져 버렸습니다 허허
장성에서 뵙겠습니다...
생긴 모양새로 봤을적엔 국산인거 같은데...바다늑대 제품 맞나요?
찾아보면 저에게 보빈 하나 있을거에요!
필요하시면 담에 뵐적에 챙겨놓겟습니다.
국산은 차 트렁크에 놔둬도 그냥 터지고...에어백 조금 사용하면 경화되어서 바람새고 그래서
저는 비싸지만 일본제품으로 넘어왔는데...1년 넘게 사용한 바로는 아직까지 팽창형 구명조끼 때문에 스트래스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어디로 다니시나요.... 바다는 좀체로 잘 안가지네요..... 바다갈려고 면허따고 엔진업하고 배바꾸고 했는데....
제가 예전 카페에 공구하고 남은 부속품으로 보유를 하고 있지 싶은데...찾아보고 있으면 챙겨놓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좀 그래서 덜 다니고 있고요!
요번에 오는 주말은 거제도 내만권으로 배가지고 가서 무늬를 좀 찾아볼까 싶습니다.
찬바람 살살 부는데...냉장고에 삼치 말고는 먹을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