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탐기브라켓확정] 일단 확정되었습니다.
이거 언제쩍 말을 꺼낸 것인지 모르겠지만.. 의견조율도 그렇고 공장문제도 있었고..
제가 시간이 없었던 것도 없지마나 있었고요.
겨울도 왔겠다.. 저도 한동안 푹 쉬는 아니지만 쉬는 상황인지라 다시 추진이 되어서~~!!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대략.. 4월까지 완성하는 것으로 잡아놨습니다.
공장쪽은 그만큼 여유가 있어좋고.. 겨울이니 어탐의 활용도가 높긴하지만 대부분 고무보트 접으시는
분위기인지라.. 아무튼, 넉넉하게 작업이 되면 3월이나 4월정도 받으시는 걸로 생각하시고
작업을 한번 진행해 볼까합니다.
제가 또 언제다시 일을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곧 하지 싶습니다.
이번에는 거의 확정이 된 상황인지라 전화로도 상황전달이 가능한지라.. 샘플대로 가면 될 거 같습니다.
보트에 설치된 모습입니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해봤지만 그냥 이렇게 갈까 싶습니다.
들었을 때 상황이고요. 이걸 어찌 고정하는 게 사용자의 몫으로 드려야하나 어쩌나 지금 고민중입니다.
일단, 들리는 부분에 작대기하나 끼워넣으면 되는 방법입니다. 초기 생각과 변함이 없습니다.
들리는 부분에 작대기하나 끼우면 딱 고정됩니다.
그리고, 트랜서듀서(센서) 탈 부착은 일전과 같은 방식을 따라하셨으면 합니다. 그게 가장 편하단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전에 얘기했던 것과 같이.. 이 녀석들하고 트랜섬에 설치할 수 있는 브라켓 하나 포함~~!!
가격은 12만원정도 될 거 같습니다. 갯수는 일단 50개미만은 의미가 크게 없다고 하시니.. 좀 더 힘을 실어보긴
하겠지만서도.. 이 정도 될 거 같습니다. 물건은 뭐 대략 고급스럽습니다. 대충하시고 싸게.. 이런 말을 드렸다가
혼만 실껏 났습니다. 아무튼, 혹시나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서도 갯수 파악을 위해.. 한번 더 호응해 주십시요~
20개정도만 되면 진행해서 봄부터는 사용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작업은 솔직히 빨리 가능하긴 한데..
공장사정으로 인해.. 그렇고 그랬던 ... 일단 수량 확인한 후에.. 약 1월쯤 주문해서 3월에 받는 걸로 해볼 생각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천천히 한번 보고 수정할 거 하고.. 보완해보겠습니다.
많이 단촐해졌네요.
이정도면 제작에 들어가도 될듯 싶습니다.
다만 신청수량이 더 올라가서 가격대가 약간만 더 내려와주면 좋겠다 싶어요. (한자릿수 정도로)
센서부착은 램마운트를 떠올리면 좀더 쉽지 않겠나 싶습니다.
램마운트에 구멍들이 엄청 많이 뚤려있는데, 그 구멍들에 나사를 조이기 위함이죠.
구멍을 뚫어도 좋을거 같고, 길게 홈을 파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면 사용자가 고정방식들을 생각해볼수 있을거 같네요.
물에 잠기는건 3단정도로 조절가능한것은 그대로 유지되는것일테고 ??
일단 저는 하나 신청!
앗.... 조만간 다시 사진으로 쫘악 전체적으로 찍어가지고 시원하게 설명과 더불어 올리겠습니다.
이번주는 알바로 인해.. 다음주는 되어야 될 듯 합니다. 저희집에 돈 안내서 인터넷이 끊긴 상태입니다.
폰에서 테더링해서 쓰시지....
한참동안 이녀석만 기다려왔습니다.
저역시 하나 신청합니다..
올 겨울에 사용치 못한다는것이 좀 많이 아쉽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두고두고 오랜동안 써먹을 수 있는 녀석이기에...
저역시 무조건 하나 신청 합니다.
제 주위분들 중에 필요하신 분들이 계신지 확인 후..
추가 가능할듯 합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천천히 느긋하게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저도 분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한참 기다렸네요...
저도 무조건 신청합니다.......
빨리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기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전투낚시 접고..월동 시즌에 바짝 작업하시겠네요....
힘내셔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군요. 구봉에서 만날 줄이야~~!!!!
구봉은 어딘가요???
두번째 사진 센버 부착부분에서 윗쪽으로 약 10cm 정도에
스텐레스 젓가락 잘라서 U 자 형태로 구부린다음 용접하면 고리가 만들어 지는데
이렇게 만들어 두고
보트에 등산용 고리(케러비너???인가뭔가)걸어두었다가
이동시 보트에 고정하면 쉽게 됩니다
예전에 제가 했던 방식이구요
두번째 사진
어탐센서가 보트에 고정되는것은 그냥 볼트하나와 나비너트만 있으면 될것 같습니다
볼트를 어탐센서 밴딩한 파이프에 용접한다음 보트에 장착된 고무브라켓의 가운데 구멍으로
끼우면 쉽습니다
그러면 부피가 좀더 단촐해질거 같습니다
사진이 없으니 설명해도 이해가 좀 힘들거 같네요...
빨리 만들어 주이소 점점 추워지니
배스가 옹기종기 모여있겠지요
이런건 무조건 어탐을 사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신청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래야 가격도 내려가고 좋은데... 가격이 다소 부담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저는 현재 오디오맨님 방식으로 지난번에 만들어서 저와 더불어 3명이 사용중인데, 이번에 지깅을 하면서 보니까 센서가 앞에 위치한게 지깅에는 좋은거 같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본체가 위치한 어탐기브라켓에 같이 거치대를 꼽아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P.S: 그리고, 지난번 제가 혼덱스용 아킬레스라는 어탐거치대를 여쭤본 적이 있었는데, 그걸 모방하여 레이저로 가공해서 깔끔하게 만들어서 사용할까 싶습니다.
하지만, 언제쯤 만들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만들 기회가 되면, 만들 때 보고 가능하면 몇개를 더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한두개는 돈만 비싸니까...
저두 하나 신청합니다
기대 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