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 구하기 힘드네요..
골드디오 245...
정말 구하기 힘드네요.
중고로 안올라오는 이유는 그만큼 선주분들이 만족에 만족을 하니 안파는것이겠죠??
내년 2월까지 구해보고.. 안구해지면..
새걸로 사버려야겠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운데 소중한 그곳이 얼지 않도록 보온에 신경쓰시구요~
겨울철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니 조심해서 낚시 하세요~
그럼 (__)
1인 위주로만 245 좋고요.
2인위주라면 g3정도가 바다까지 볼수 있어 좋습니다.
듣기로는 내년 2월쯤되면 원자재 인상으로 보트값들이 또 인상될 모양이네요.
요맘때가 그래서 유리한게 많습니다.
중고품들도 요맘때 많이 나오고
업체들도 해넘기기전에 결재하는걸 좋아하니 말이죠.
그에비하면 2월은 물건사는 전략으로 안좋은 시기인듯
맞아요..
엔진값도 오를 거라고 하더군요.
음.. 중고 못사면 언능 새걸 사야겠네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해볼때..
올 겨울이 보팅 준비의 최적기인듯 보이네요...
얼른 염두에 두고 있는 녀석 구하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245 선주로서 이유없는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245/265 둘다 딩기돌이 없이는 상당히 힘듭니다. 딩기돌이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265도 고민해 보세요..제 입장에서는 무게는 둘다 무겁다가 입니다.
참고로 저는서울/경기 지역 점점 보팅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평택호가 개발면서 올해 완전 몰황이고요..평택호는 거의 한강처럼 변할거 같습니다.
신갈지도 낚시 유효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요...
아무튼 우리나라 정책이 어떤 낚시의 장르이던 상당히 부정적인가 봅니다...
낚시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저도 245 사용중에 있습니다.
혼자서 낚시한다는 가정하에는 불편함 없이 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두사람이 낚시를 하면 조금 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이참에 업글을 생각하고 있는데...
혼자 다닐때는 245만한게 없어서 많은 고민중입니다.
혹시라도 판매할꺼 같으면.. 제일 먼저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