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감동이었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내생애의 첫 배스...
2008년 9월 친구들과 청도에서 노싱커로 낚은 내생애 첫 배스...
이땐 엄청 큰 배스인지 알았는데 이정도면
저번주에 회사일 때문에 물가에 못 섰더니만 그립습니다.
넌 감동이었어~
첫배스 잡은 시기가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오브라더스보다가 루어에 입문하여
2008년 5월경 2짜배스로 첫수하였습니다. 당시엔 상당히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12.04.18. 10:21
서영하(파문) 글쓴이
김규식(뿌뿌)
저랑 루어 동기생이네요
언제든 전 2짜 배스의 투투툭 거리는 앙증맞은 입질도 너무 좋습니다
12.04.18. 20:11
첫 배스의 감동은 잊을 수 없죠~
첫 배스에 튼실한 녀석이 올라왔네요...
첫 배스에 튼실한 녀석이 올라왔네요...
12.04.18. 10:23
서영하(파문) 글쓴이
박석현(꽝조사)
처음 맛본 손맛에 얼마나 놀라고도 짜릿했던지 아직까지 그때 그 흥분 감동이
생각납니다. 그때 루어에 매료되어 바쁜 생활중에도 매주 휴일이면 물가를 서성입니다
12.04.18.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