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통 포인트에서
안녕하세요 다른곳으로만 도는 엔젤입니다.
어제까지 비가 오고 나니 오늘 아침은 여느날보다는 설레임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점심을 먹고 홈통으로 가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같은 포인트에서 같은 마리수가 나와주네요..
사진은 한장밖에 못찍었네요..지나가는 어르신한테 부탁드렸습니다.
기상 : 햇볕은 좋으나 바람이 강함
로드 : 샴스핀 6.6ft M
릴 : 코바블랙( 6.4 : 1 )
루어 : 자작 스피너베이트
액션 : 리트리브
시간 : 15시쯤
장소 : 제방에서 좌측 배나무밭
잡은 배님은 산란철이 임박했는지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이후 4시경 다른 포인트 탐색차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사진에 담아두지 못했네요
배스 확인도 못해 더욱 아쉽습니다.
좀더 확인을하고 다시 가봐서 멋진 조행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어느저수지인지요?
10.04.02. 22:29
오랜만에 글 남기는데 죄송하지만,
짧은 후기 그리고 포인터정보를 밝히지않은 조행기는 그냥게시판에 남겨주세요.
10.04.02. 22:35
블랙엔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아이쿠 죄송합니다.다음번에 꼭 그러도록 할께요..
10.04.02. 23:57
손맛 축하드려요.
10.04.03. 01:28
손맛 보심 축하드립니다...
10.04.03. 08:29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04.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