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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포인트~

박성철(새벽배스) 14년 전 3515

안녕하십니까

새벽배스 박성철입니다.

늘 눈팅만 하는 아주 오래된(?) 회원입죠~

퇴근하고 자동으로 골드웜네 들어오니

상단에 포인트가 99라고 되어있네요

내일이면 드디어 100이네요~

식구분들....물가에 나가셔서 행복 한가득 담으시길 기원합니다.

요고 글 올리면 포인트가 따블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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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99%로 고기 나오는 포인트, 뭐이런걸로 상상하고 눌렀는데...

저 포인트 2551점이네요 지금.

줄세우면 보이지도 않을만큼 뒤에 계십니다.

10.04.08. 19:44

박성철(새벽배스) 글쓴이

제가 주인장처럼 한덩치 하기에

맨뒤에 서도 쪼매 보이지싶은데요.....

10.04.08. 20:09

이호영(동방)

포인트 NO2입니당.... 주인장님 뒤를 맹추격하고 있습죠....아마 덩치는 제가 주인장님보다 쪼매 더 클걸요...

10.04.08. 21:13

김영수(허탕조사)

전 몇등일까 궁금해집니다....

10.04.08. 22:06

안일형(498베스)

헛..저도 골드웜님과 같은 이미지로 눌럿눈데 헐

이건 낚인것도 아니고 포인트도 아니고

웃기기만 합니당

10.04.08. 22:51

심민철(레오)

전 40포인트..

홈피 새로 옮기고 나서 완전 신입 입니다.'

분발해야겠습니다.

10.04.09. 08:27

최우현(대마왕)

저도 포인트 정보인줄 알았습니다.

전 아직 442 포인트 밖에 안되어서 열심히 달려야 할듯 합니다.

10.04.09. 08:57

권대혁(코봉이)

463포인트에 레벨 2네요... RPG의 세계로 오심을 환영합니다.. 이댓글 달면 또 포인트가 오르겠네요.. 레벨 3을 향하여 달려야 겠습니다...

10.04.09. 15:05

이혜원(Ruain)

99마리 잡은 포인트 인줄알고 들어왔는데..

10.04.10. 04:22

쩝~ 5

최남식 조회 360610.04.11.13:55

방실방실 물위에 떠서 방실방실 웃고 있을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난다. 예정된 거름주기 . 어머니의 짤막한 통화후에 닭똥거름이 또왔다. 참~ 표정관리 안된다. 냄새는 잘삭힌 아니 곰삭은 홍탁냄새가 난다. 그래 그 냄...
뒤늦게 다시 공부하려니.... 4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45710.04.11.02:07

웹호스팅에만 있을때는 "보안" 에 대해서 의식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뭐 날아가면 서버업체에서 대충 해주고 하니까요. 어느날 보니까 홈페이지 첫파일인 index파일에 이상한 코드가 삽입된걸 봅니다. 타사이트...
너무 오랜만에 글을올리네요 6

안상현 조회 352010.04.10.23:15

피치못할 사정으로인해 제꿈과 희망인 배스낚시를 근일년을 손을 댈수가 없었습니다 한때 정말 눈을뜨면 가장먼저 보는게 날씨일정도로 실력도 모자라지만 열정과 사랑만은 누구 못지않았다 자부했엇습니다. 그런데 ...
역시 도도님 수리센타가 최고입니다. 9

김기정(꽝조사) 조회 367810.04.09.19:29

안녕하세요 꽝조사입니다...날씨가 참 좋습니다만 아직 올해 출조 한번 못했습니다. 무선풋가이드 w45의 컨트롤기판부분이 고장이라는 마린*드(써도되나 모르겠습니다)의 판단에 교체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지요. 이때...
뚜벅이의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2)~!!! 17

김태균(뚜벅이) 조회 340410.04.09.22:12

항상 언제나처럼 자전거에 몸을 싣고 구미 백곡지로 향합니다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뒷자리에 동승 하였습니다특별한 손님을 모시기 위해서 오늘은 빨간자전거를 탔지요백곡지 올라 가는 길에 다정하게 셀카 한컷... ...
짬낚시를 다녀왔습니다! 9

이혜원(Ruain) 조회 330910.04.10.04:15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남원포! 씨빙이님 홈페이지에서 보고 다녀왔는데.. 도착해보니 '푸드득, 촤라락'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고 고기가 물위에서 첨벙대고 있네요.. 궁금햐서 다가가 보...
11일 번개계획(부부배서님과의 만남 최종안) 16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59610.04.09.15:15

?하늘이 도우시는지... 비온다에서 안온다로 기상청 예보가 수정되었더군요. 그래도 모르니 일회용 우의하나 정도는 예비로 챙겨주세요. ** 신청현황 1. 김동진(라이더) : 보트 무, 구명조끼 유2. 구경태(Moon Bass) ...
번개예고-"부부배서님과의 만남" 30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501110.04.02.00:59

다음주 일요일인 4월 11일, 아침8시, 장소는 하빈지 주제는 "부부배서님과의 만남"으로 정해놨습니다. 그날 똘똘이님네 부부도 내려오신다 하고요.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서 번개공지까지 띄워봅니다. 지난해 김욱프로...
새로운 보트를 영입하였습니다. 4

김경형(오션돌이) 조회 427910.04.09.16:48

FRP 20피트를 타면서 그동안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보트의 성능은 만족하였지만, 보트의 덩치때문에 수상계류를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손을 많이 타더군요. 낚시객들이 손을 대기도 하고, 어선들이 무단으로 ...
100409(하빈지) 6

김태원(프롭베이트) 조회 421610.04.09.13:37

하빈지 아침 9시경 도착했습니다... 우선 마을 안쪽 버드나무 아래서 네꼬로 지져보았으나 꽝~~~ 월요일(5)일날은 그자리 에서 네꼬로 10여수 했었는데.. 다음은 스피너 역시 꽝 ~~ 러버지그 입질만,,, 두어번..... ...
99포인트~ 9

박성철(새벽배스) 조회 351510.04.08.18:59

안녕하십니까 새벽배스 박성철입니다. 늘 눈팅만 하는 아주 오래된(?) 회원입죠~ 퇴근하고 자동으로 골드웜네 들어오니 상단에 포인트가 99라고 되어있네요 내일이면 드디어 100이네요~ 식구분들....물가에 나가셔서 ...
폰을 바꿨습니다. 5

박재완(키퍼) 조회 373310.04.09.02:04

마음은 아이폰으로 가고 싶었지만 현실은 비싼 요금제 때문에 차선책인 노키아 5800....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요즘 인기 좋은 스마트폰입니다.스마트폰 사용하면 좀 스마트하게 살수 있으려나요한 이들동안 열심히...
오늘도 꽝을 치는 하루네요. 16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483010.04.08.02:22

안녕하세요. 초보 낚시꾼 배.미.남입니다. 드디어 회사 휴무의 날이 밝아 오고 주섬주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꽝을 친 바람에 오늘은 기필코 배스님의 얼굴을 보겠다 다짐하며 장비를 챙겨들고 출발했습니다. ...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배스님 얼굴을... 24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377810.04.08.18:38

안녕하세요. 초보 루어낚시인 배.미.남입니다. 너무 너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드디어! 운인지는 모르겠지만 배스님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2010.04.08. PM.04:30분 경 점심시간 짬을...
뚜벅이의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1)~!!! 28

김태균(뚜벅이) 조회 355810.04.08.22:04

한동안 찾지 않았던 구미 백곡지를 간만에 딸래미랑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아직 백곡지는 배스들이 잘 올라온다는 소식이 없네요오후에는 아직도 바람이 차갑고 많이 불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그래도 오랜...
배스 구경도 못하고 왔습니다 10

김혜영(플랙) 조회 338610.04.08.18:17

안녕하세요 어제 아기배스땜에 대도 장만하고 신나게 다시 갔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적은데 아무 입질도 없었습니다. 어제 아기배스가 저를 중독시켜버렸는데... 이런... 어젯밤에 잠도 설쳤답...
제주도 풍경 올려봅니다. 6

이용진(쏘가리) 조회 1606410.04.09.08:43

작년 마나님께서 제주도에 갔다가 찍어온 풍경입니다. 그냥 찍기만 하면 다 작품이 된다고 하더군요. 여유로울때 한번 꼭 멋진 풍경들을 찍으러 가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동해바다와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국적이...
2010년도 베스를 볼 수 있기를... 11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394410.04.06.18:36

안녕하세요. 초보배스낚시꾼! 베.미.남 입니다. 3월엔 날씨도 춥고 비도 오고 봄이 온게 맞는가 싶을 정로도 꽃샘추위가 대단하여 여가시간동안 집에만 있었드랬죠... 4월에 접어 들면서 웬걸! 날씨가 급격하게 풀리...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14

김성곤(雲門) 조회 321810.04.06.23:26

모처럼 일요일 그동안 창고에 처박아 둔 쉬프만 낑낑거리며 들고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요즘 뜨고 있다는 신기지가 집에서 가장 가까우니한번 가볼까 나서서 찾아갔더니 벌써 노란돌이 보라돌이 보트가 4대나 있...
배스보트 대여산업 조사에 여러분의 의견을 여쭤보고싶습니다. 16

김도연(도베르만) 조회 878710.04.06.23:39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학레포트를 하게 되었는데 주제가 창업이였습니다. 뭐를 할까 생각하다가 제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낚시로 주제를 잡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나라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