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을올리네요
피치못할 사정으로인해 제꿈과 희망인 배스낚시를 근일년을 손을 댈수가 없었습니다
한때 정말 눈을뜨면 가장먼저 보는게 날씨일정도로 실력도 모자라지만 열정과 사랑만은
누구 못지않았다 자부했엇습니다.
그런데 올해 다행이 해결이됬네요.
다시한번 새로운맘으로 인사드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항상 손맛과 조항보단 낚시인의 자세가 잡혀가는 그런 초보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뵙게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잘 되셨다니.. 다행이시고요~!! 10년에는 대박나세요~~!!!
10.04.11. 00:49
맨날 낚시만 다니면 좋겠다 싶지만,
실제로 그렇게 다녀보면 금방 흥미를 잃게 되더라구요.
낚시는 취미생활로... 그리고 생업과 해야할일들을 열심히...
그래야만 낚시라는 취미생활이 더욱 즐거워 지는듯 싶습니다.
복귀 환영합니다.
10.04.11. 01:19
복귀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4.11. 10:40
안상현님의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10.04.11. 17:33
돌아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낚시 하시길...
10.04.11. 22:08
복귀하심을 진십으로 축하드립니다.
10.04.11.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