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짬낚시

오재경(예작)

헉....전부 대꾸리들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직 추우실텐데 ^^

10.04.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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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낚시꾼) 글쓴이

넹 넘 추워요~~~다음에 사진도  편집 좀 하고 넣어야 겠네요`~~감사합니다

10.04.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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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버럭)

추운날씨라도 저런 녀석들 만난다면 기분은 후끈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0.04.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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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낚시꾼) 글쓴이

김재욱(버럭)

감사합니다*^^*

10.04.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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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네요.

 

안동 덩어리 배스가 강태욱님께 진한 손맛을 선사하셨네요.

 

덩어리 배스 잡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10.04.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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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낚시꾼) 글쓴이

감사합니다  ^^

10.04.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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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석(철없는남편)

저는 왜 사진이 전부 배꼽으로 보일까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앗... 댓글 등록하니 보입니다..희안하네요..

10.04.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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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내용이 짧거나 사진이 없는 조행기는 그냥게시판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조행기 내용이 별로 없다 생각되시면 그냥게시판에 작성해주십시요.

 

'ㅎ' 와 같은 통신언어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10.04.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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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낚시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네  처음 이라서 죄송 합니다

10.04.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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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안동을 짬으로 다녀오신다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맘먹고 가고싶어도 갈수 없는 이마음....대꾸리 손맛 좋았겠습니다..축하드려요...

10.04.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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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낚시꾼) 글쓴이

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

10.04.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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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짬낚시로 가셔서 대꾸리가 튼실하니 나와주다니.

아마 짬낚시로 최고의 손맛을 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역시 안동호! 배스님들의 낙원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튼실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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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낚시꾼)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감사합니다

10.04.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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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대~~~~구리 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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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기(디맨)

와...안동 가고싶게 만드는 조행기입니다.....  축하드립니다!

10.04.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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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돌아온달마)

사이즈에 놀라는 제대로 된 안동배스가 세마리나 등장하네요.

늦추위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털어버릴만큼 엄청난 손맛을 안겨주었을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10.04.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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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역시 안동이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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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초짜)

와~~ 안동..대꾸리 멋집니다... 축하합니다.

10.04.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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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안동대꾸리들입니다.. 전 14일날 들어가서 완패 당하고왔네요... 대꾸리 손맛 축하 드립니다..

10.04.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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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한마리만)

역시 안동은  나왔다하면 대꾸리네요..

 

 추우셨을껀데 손맛으로 보상을 받으셨네요

10.04.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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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인(물빛거리)

사이즈들이 전부 엄청나네요. 대꾸리 손맛 축하합니다.

10.04.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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