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침투계획...
오늘 업무 마치고 야간에 모처를 침투 예정입니다...
밤낚시 좀 하고 잠시 눈붙이고 내일 새벽장을 보고서 출근 예정입니다...
조과가 괜찮거나 체력이 허용된다면 내일 업무 끝나고 야간 출조도 고려중입니다...
잘못하면 오늘 저녁 차안에서 잠시 눈을 붙일것 같은데 예전에는 문제 없었는데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약간 걱정도 되는데요...
물론 이계획은 몇몇 불량회원(남들 일하는 시간에 불법 조행을 일삼는 무리들의 총칭)에 대한 맞대응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계획중입니다...
물론 야간에 응급환자 몰려오면 물거품이 될수 있습니다...
골모 회원만 입대지 않으면 그럴일 없겠지만요...
대꾸리 한마리만~~~~딱 한마리만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12.04.27. 10:08
최영근(최원장) 글쓴이
박주용(아론)
한마리만~~
이말 응원하는 것인가 아님 저주하는 것인가?
모호한 표현이네...
12.04.27. 10:32
최영근(최원장) 글쓴이
역시나 골모회원은 오늘도 낙동강을 헤집고 다니네요...
그러나 곧죽어도 낚시를 안했답니다...
보트 시험운행했다나요?
어디 믿을수가 있어야죠...
12.04.27. 12:32
최영근(최원장)
그건 조과가 꽝이라는 소리니 즐거워하셔야죠~~크크
12.04.27. 13:02
전 아무말 안할랍니다.
비는 안온다 카고.. 바람도 안분다카고...
일교차 심하니 감기 조심하이소~~~
12.04.27. 15:44
최영근(최원장)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말을 하지 말라니깐~~~
또 초를 치고 있지요~~~
12.04.27. 16:45
부디.... 대꾸리로 불량회원들 가슴에 불을 ... 확~ 당겨 주시길....
엔터~
12.04.27. 16:08
최영근(최원장) 글쓴이
문창섭(은빛연어)
불량회원들은 옆에서 뭐라해도 까닥도 않는 냉혈한들 이기에 불을 붙이기가 힘듭니다...
12.04.27. 16:47
최영근(최원장)
엔진에 들어갈 지름(?)을 이용해 보면 어떨까요...
12.04.2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