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글올려봅니다..

권영우(진이아빠) 12년 전 8498

정말 오랬만에 글써봅니다..

이래저래 바뻐서 낚시 못한지가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집이 많이 이뻐졌습니다..

달라진 사이트 꼼꼼히 둘러봐야겠습니다 ... 한 몇일은 심심하지 않을듯합니다

쫌만더 여유가 생기면 또 열심히 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그간 물냄새를 못 맡아서 낚시 사진은 없고..

소사진 하나 올리고 갑니다..

다들 힘얻고 대박 나시길...

곧 출조할날을 기대하면서....

권영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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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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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섭(은빛연어)

진우아빠님 반갑습니다....

가끔이라도 글로 뵙겠습니다...

12.05.11. 10:14

쥔장 김진충(goldworm)

황소의 어깨선은 참 멋진거 같습니다.

일이 많이 바빠지면 낚시고 뭐고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매주마다 꼬박 꼬박 낚시다닐수있는 저는 행복한거 같습니다.

얼른 물가에 설일이 많아지시길 빌어봅니다.

12.05.11. 10:47

추천 수 (높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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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하는 벽돌깨기게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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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탐기 도착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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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302511.09.08.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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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2

정대철(꿈탱이) 조회 1243811.09.08.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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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달에 한번 있는 팀웍데이날이어서.. 오전 근무만 마치고는.. 금산에 있는 만인산 휴양림과... 그 근처 찜질방에 갔었는데요.. 아니 글쎄.. 이 추운 날씨에.. 개나리꽃이 만개를.... 그래서 한장 담아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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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혼자 해창만 다녀왔습니다. 어지간히도 늦게 올립니다. 하하~~ 새벽 출발이라서 퇴근후 폰도 다 진동으로 해 놓고 알람시계만 켜 놓고 자느라서, 늦게 연락을 주셨던 대구에 계신 회원분의 연락을 못드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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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조회 803510.11.27.14:11

주말인데... 토요일 오전인데... 집사람은 회사에 출근해버리고.. 집에는 저와 3살 아들녀석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애기 씻기고, 볶음밥 해서 애기랑 같이 먹고... 쌓여있는 빨래까정 다 해놓고보니.. 할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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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416510.11.2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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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배스님이랑 달창서 금년 마지막? 보팅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저희집까지 오셔서 문배스님 한차에 타고 달창으로 달립니다. 물론 오늘도 문배스님 265에 둘이서 탔습니다. 준비물인 김밥과 담배는 어김없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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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담고있는 문예연 창립전에 초대합니다 서예,서양화,조각,도예,사진등 종합 예술전시회입니다 구미시내 중앙통에 위치한 구미상호저축은행 지하 겔러리에서 12월4일 오후2시부터 오픈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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