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사진몇장 올립니다.
골드웜님과 키퍼님 아주 심각하게 계산중이십니다.
키퍼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골드웜의 제일 어른이신 부부 배스님 ...
용가리님 장비 자랑이 한창이십니다.
멀리서 찿아와 주신 똘똘이님 ...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12.05.14. 20:44
끝에서 네번째 제 사진을 보고 역시 제가 잘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 수고가 많았고, 만나뵙게되서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앞으로도 물가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2.05.14. 21:06
사진을 보니 그날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잘봤습니다...
12.05.14. 23:55
꼭, 찝어서.....
역시 ....
12.05.1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