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스 배이트대

박재관(현혜사랑)

오랜만에 만드셨네요. 너무좋아보입니다

12.05.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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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쓰지는 안하고 자꾸 만들기만 합니다

12.05.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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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소장용으로 하나 갖고 싶어지네요~~
형편이 형편인지라... 제가 쓰는 로드는 죄다 십만원대가 전부네요~
갠적으로는 빳빳해보이는 맨위에꺼가 좋아보입니다...

너무 잘 만드십니다~~^^

12.05.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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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맨위에것 걸어서는 좋읍니다.

12.05.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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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아둑시니)

으악~

중간 지루대 휨새 이쁜데요~

개인적으로 저런휨새 좋아라하는데...

손맛 좋겠는데요~

12.05.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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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글쓴이

김선희(아둑시니)

저놈

허리힘 좋꼬, 팁은 울라라 같이 휘고 좋은데

함번 걸어서 재압을 해봐야 알겠읍니다.

12.05.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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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피네스 흉내내다가     백러쉬로  라인만  피나게 풀렀습니다.  

12.05.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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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최남식

나도 백래쉬만 내다가

하루 이틀 지나니 좋읍니다.

연습이 답입니다. 자주 물가에 가시면 됩니다,.

12.05.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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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철(레오)

손수 만드시는 로드들 여전히 다 멋지네요.

12.05.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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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심민철(레오)

인제는 사용을 먼저해 볼려구 합니다

12.05.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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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손재주가 대단 하십니다

자작 로드로 잡는 손맛은 어떤 느낌 일까요?

12.05.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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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글쓴이

김외환(유천)

검증된놈이 좋아요.

자작로드는 기성품에 없는스팩을

나만이 가진다는것이 아닐까요

 

12.05.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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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새벽배스)

대구에 공장 오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안부전화 못드려 죄송합니다

12.05.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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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글쓴이

박성철(새벽배스)

그럴까

12.05.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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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형(498베스)

푸학....와따야 가야하는데......삼촌 글보고 갑자기 생각남 ㅜㅜ

12.05.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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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안일형(498베스)

제가 허락없이 먼저 테스트 해봤습니다.

손맛 죽입니다...가끔씩 백러쉬 풀어줘야 했지만~

얼른 오세요!

12.05.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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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피네스피싱은 갠적으로 스피닝으로만 사용했는데 498배스님에게 드린로드 가게에 놔두고 가셔서 한번 물가에 테스트 해봤습니다.

 어디 잘 숨겨둬야 겠습니다.

12.05.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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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글쓴이

한정진(은빛스푼)

꼭꼭 숨기도 될거 같은데....

12.05.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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