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폴로 관람현장

5월24일 여수 갔다 왔어요

가장 인상 깊은것만 올렸어요

그런데요 큰 기대를 가지고 가면 안되요

아무 뜻 없이 가면 되요

실망이 너무 많았어요

사람도 많고  줄을 서서 기다는  시간이 너무 피곤해요

한시간 기다렸다가 구경하려 들어가면 10-20분이 끝나요

내용도 너무 없구요

솔직히 말해서 아퀴 구경은 부산 해운데 보다 질이 너무 떨어져요

가장 좋은 것은 레이저 쑈가 좋아요

특히 음식은 너무 질이 떨어지구요

가시는 분은 음식을 가지고 가야 되요

식당도 줄을 서서 너무 기다립니다

우리나라 대 박람회가 이것밖에 안되나 싶네요

박람회 입구 들어가기가 자동차 안내표가 너무 빈약해요

입구 찾기가 힘들어요

단체로가면 엄청 힘듬니다

가실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으로 감상 하세요

이게 레이저 쇼입니다

동영상은 밧데리 관계로 조금밖에 못 찍었요

아주 멋집니다

불꽃이 뜨겁습니다

캄캄 밤하늘 입니다

이슬비처럼 물이 분산됩니다

불빛이 빙빙 돌아갑니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시간은 9시30분부터 시작합니다

온통 파란빛의 세계입니다

엄청난 회오리 바람 갔습니다

공증에서 뱅뱅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