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달창지
배스 찾아님에 조행기에 자극받아 오늘 달창지를 다녔왔답니다.
아직까지 온통 흙탕물입니다. 크랭크로 열심히 던져 보았지만 허탕만 쳤답니다.
철탑있는데부터 도로절개지나오기전까지가 슬로프주변 험프가 아닐까 추정해 봅니다. 어탐을 보니 수심에 변화가 있더군요.
3에서 6m로 수심히 급격히 변하는 곳에 어군이 보이길레 다운샷을 던지니 바로 물어주네요.
한마리 잡고 크랭크로 열심히 지져보았지만 허탕이었습니다. 회원여러분 문답게시판에 질문을 올려놓았으니
답변 많이 부탁드립니다.
내년시즌에는 크랭크로 배스찾아님처럼 훌륭한 조과를 올릴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12.10.04. 08:07
김규식(뿌뿌)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부부배스님 안녕하세요.
요시가와 크랭크로 배스를 잡아내시던 모습은
언제나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크랭크로 배스를......
12.10.04. 13:53
사이즈 좋은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전 초보라..답변드리기 어렵지만...
배싱 하면할수록 점점 어려워지네요..하다보면 잘될때도 있겠지요..
12.10.04. 12:04
김규식(뿌뿌)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이번주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늘 웜낚시만 하다보니 실력이 늘지 않네요
12.10.04. 13:54
아직도 물색이 너무 안좋네요..
험프에서 한마리 하셨네요... 슬로프 바로 앞과 주변에도 험프가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2.10.0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