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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이상종(스나이퍼) 14년 전 3164

이런날 빡씨게 적립을 해야

주말을 불꽃조행으로 태울수있지 아니하겠습니까.

전 기장 해양박물관에 간답니다.

더이상 갈곳이 없더군요...

어린이를두고있는 유부남여러회원분들.

부디 알찬 하루를 보내시옵고

주말엔 마음편한 조행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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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 어딜 갈지 도통 고민스럽습니다.

10.05.05. 06:34

김태균(뚜벅이)

저는 야근이라서 어디 데리고 놀러 가지도 못하네요

그냥 점심으로 딸래미 좋아하는 피자 한판에 치킨 사주고

영화 한편보고 작은 선물 하나 사주고 때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마음껏 즐기세요

10.05.05. 07:59

육명수(히트)

다음주 월화가 휴무라 주말엔 비가 왔으면 좋겟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05.05. 17:48

이호영(동방)

육명수(히트)

주말 날씨 좋다가 월요일 비온다네요...

10.05.06. 10:00

이호영(동방)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요즘 조과도 시원찮고....뭐 이번주는 이렇게 저렇게 흘러갑니다..

10.05.06. 08:04

박재관(현혜사랑)

뜨거운 햇살아래 아이들과 노는거 참 즐거웠습니다.

낚시는 하지 못했지만, 이세상에서 제일소중한 가족과 보내는게,,

그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것이랍니다.

10.05.06. 12:04

이호영(동방)

박재관(현혜사랑)

현혜사랑님 요즘 금호강 조항이 왜 이러는지 알고계심 답좀 주셔요...이거 도무지 답이 안나옵니다..

한겨울 보다 조과가 안좋아요..

10.05.06. 12:54

박재관(현혜사랑)

이호영(동방)

동방님..그러셨군요. 금호강권 저도 최근 갈피를 잡기가 좀 힘듭니다.

월요일밤 금호강권 갔을때 잉어들이 연안에서 산란을 열심히 하고있더군요.

작년같은 경우 잉어들의 산란이 살짝 지났을때 조황이 폭발적으로 살아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잉어의 산란을 배스들의 먹이사냥으로 오인하여, 끌려다니다 꽝을 친 아픈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주말부터 조황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그냥 제 느낌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10.05.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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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사이즈가 큰 등산 가방이 아닌가 살짝 걱정도 하였는데,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네요. 가방도 너무 깨끗하고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집사람이 보더니 "찜" 해버리네요. 모델 조건으로 집사람한테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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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난 영상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군요...표정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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