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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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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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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렷나봐요...후방카메라 달려니 가지고 있는 싸구려 네비는 안된다고하니..이것참..세상은 역시 정직한 듯...딱 가격만큼 값어치를 하는군요..20만원짜리에게 너무 기대를 많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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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에 보트정리하고 나서는 영 낚시하기가 힘드네요 보팅에 맛들여서인지 도보도 1시간이상하면 몸에무리가 와서 금방 접고 하니 거기다가 맨날 꽝이니 할맛이 나지 않네요 그나마 형님들이 강에라도 가면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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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입질이 유난히 약은것 같았습니다.. 헛챔질 연속에.. 조금 더 두고보면 웜만 빼가버리고... 오전 조과는 골랑 2짜 1마리...실망스러워 사진도 안찍고 릴리즈했다는..쩝 오전은 비도 간간히 내리고 그리 덥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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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장을 위하여 홍원항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부대찌개집이 이른 아침에 조개탕이 가능하여 식사를 간단히 마친 후……. 바다의 미녀를 만나기 위하여 약속장소를 가기 위하여 홍원항을 출발……. go go go~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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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서 펜션을 하고 있는 보팅이 좋아입니다. 요즘 손님들 맞이하랴, 어업면허 구하랴, 농어 잡으랴, 부탄가스통 아나고 잡으랴 좀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글을 올린이유는 혹시 회원님들 중에서 어선을 건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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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10일 고령 중화지 상황이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올해 들어서 첨으로 가보는데 못보던 3열 철조망 을 쳐두었더군요. 물론 컨테이너 장박꾼들에 의해서 이미 초토화가 되어서 배펴는데는 문제가 없었는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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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지에 그 분 께서 다녀 가셨습니다.... 지난주 닥스님과 짬낚시 중 정체 불명의 노끈이 저수지 연안에 쭈욱 늘어져있었습니다... 왠지라는 기분에.... 그래서 제가 100m 가량 걷어 냈고.... 그리고 걷어 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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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계 눈팅회원 입니다. 매일 몇번식 접속해서 조행기 읽어보는데요 너무 부럽네요. 다름이 아니라 혹시 취미로 수족관 하시는분 계신가 싶어서 조언 좀 구해볼려고 합니다. 그나마 가입해서 눈팅이라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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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석 프로님께서 KSA 4전 2일 게임에서 우승하셨다고 하네요 첫날은 12위로 아쉬움이 있었는데... 비가 많이 내린 안동 둘째날 경기에서 상황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틀 합산 1등으로 단상에 서셨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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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낙산해수욕장으로 가족해수욕 갑니다. 부모님과 저희 4남매 부부 및 아이들까지 총 18명입니다. 24일은 낙산에서 해수욕 즐기고 25일은 인제내린천으로 옮겨서 물놀이를 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25일 점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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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중고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막상 그걸 받아서 이 어려운 시기에 손맛 좀 볼려면 어디로 가야될지???.. 막막하네요`~~ 생각은 달창지 새벽 피딩은 어떨까하는데.... 골드웜의 밸리유저분을 포함한 여러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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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청도에 가서 3조각으로 부러진 로드를 수리했읍니다 손잡이 부분 부러진 조각을 활용하고 나머지는 가이드만 회수하고 버렸읍니다. 창고 한쪽에 방치되있던 초릿대 부러진 경질 낚시대 2번 3번 대를 살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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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시원하니 아주 좋네요. 이런 날에 낚시하면 조과를 떠나서 사람은 무지 편할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선선한게 바람이 부니까 살짝 춥기까지 하네요. 평일 조행이 가능하신 분들이 갑자기 부럽기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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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력남입니다. 더운 날씨에 잘있으시죠? 제가 이번 금요일(내일)부터 2박3일로 구룡포해수욕장으로 단체 모임이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ml대랑 l대 스피닝2셋 가지고 가려는데, 우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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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퇴근후 가끔 근처 방동저수지로 산책 겸 짬낚을 갑니다. 탑정이나 대청보다 훨 가깝고 수질도 나쁘지 않아 기분전환 하기에 좋더군요. 배스 씨알은 잘지만 마릿수는 제법 나와줍니다. 방동지 배스 잘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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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또 비소식이 있군요. 지금 여기 수원에 출장와서 4박 5일을 마치고 잠시 후에 점심 먹고 대구로 내려갑니다. 내일은 "놀토"인지라 주말 이틀중에 하루는 낚시를 해야하는데... 뭐 이틀 다할 수도 있구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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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잘 흘리지 않는 체질인데 가만히 있어도 손등에 땀방울이 자근 자근 맺히더군요. 오늘 달창은 정말 찜질방이 따로 없더군요... 오늘은 근무하는 토요일인데 보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오후에 낚시를 해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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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계측자 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기에 가봤더니 주인장께서 무료로 나눠주신다는 답글이 있어서 쪽지로 부탁을 드렸더니 계측자와 척벅을 함께 보내주셨네요. 척벅은 "나부터시작합시다"를 통해서 받아볼까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