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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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천지도 얼었네요 ^^
    안녕하세요 많이 춥습니다. 집앞에도 이렇게 얼었습니다. 이럴땐 연장손질이나 하면서 집에서 쉬시는것이 어떨지 하네요 완전 결빙입니다. 얼음위에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 그냥
    원로 한원식(문천) 조회 130816.10.03.19:19
    요즘 골드웜네가 조용한 것 같아서............ 마실아제형님 인사도 못 드리고 왔네요^^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 낚시계!
    원로 이승구(오월동주) 조회 130817.03.17.10:01
    다달이 돈 모아 두었다가 추자도나 대마도에 낚시가자는 그런계가 아니고요 . . . . . . . . . 낙동강가야하나 금호강 가야하는 하는걸 예측하는 낚시 예측기입니다 예전에는 많이 참 활용했었는데 요즘은 입신의(?) ...
  • 기사원문 : http://www.ytn.co.kr/_cs/_ln_0115_201704141459431430_005.html 오늘(14일) 새벽 5시쯤 경북 영덕군 원척항 동쪽 800m 해상에서 식인상어로 알려진 백상아리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
  • 캬브청소
    김락현(락군) 조회 133317.03.10.20:43
    오늘 바람이 심해서 잠깐 나가볼까 생각하다가 늦장부리는 바람에 그냥저냥 바람이나쐬러 낙동강에 잠깐 나갔다왔습니다 주인장님 활쏘고 계신다기에 잠깐 소환해서 콤비 보트 사라고 뽐뿌질좀해주고선 크랭크로 한마...
  • 이건 또 처음보네요. 대구 금어기 작년에 신설되었답니다.
  • 드디어 타이어 도매장착을 이루었습니다.
    이글은 상업적,영업적인 글이아님을 알려드려봅니다~ 어느덧 차가운 북서풍이 남동풍으로바뀌어 이젠 봄이 온듯 따사롭기만 하네요. 오랜만에뵙겠습니다. S2러버 입니다~ 몇해동안 이것저것 하며 열씸히 사느라 조행...
  • 내일은 이걸로 붙어보자
  • 한  가  위
    임승열(goldhook) 조회 147916.09.13.08:08
    골드웜네 가족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골드 훅
  • 안녕하세요 사발우성입니다 좋은정보 공유드려요 컴버랜드 오리발 포함 9만9천9백원이네요
  • 지난 6일 대청호에서 사망사고가 있었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6/0200000000AKR20170506057500064.HTML?input=1195m 보트를 타다가 구명조끼를 입지않은 한분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같...
  • 간만에 뜬방 들렸더니. 배값이 올랐네요..2000원이나.. 거두절미하고 초보용 신항만 팁 하나 드립니다. - 5번 기준으로 보자면 상당히 깊습니다. 15m 정도.. 요즘은 또 바람이 많죠.. 가벼운 채비로 바닥층 까지 내릴...
  • 잡초이야기 3편. 땅빈대
    <금오정의 잡초 이야기 3편 땅빈대, '위쪽공기는 어때요?'>처음에는 크게 눈여겨 보지 않다가땅바닥을 하도 유심히 보다보니눈에 많이 들어오는 잡초,이번 이야기 주인공은 ''땅빈대''입니다.땅빈대라는 이름은 생긴...
  • 레보매니아 카페에 올라와있길래 퍼옮겨옵니다. 옆등 일부러라도 좀 달아주는게 맞는듯....
  • 해피추석 보내세요
    임승열(goldhook) 조회 162915.09.27.23:25
    가족 여러분 모두 해피 추석 보냈어요 닥아오는 시즌 모두대물 하세요
  • 자동팽창식 구명조끼가 터졌습니다. 습기때문으로 보이는디, 재주입 하려고 보니 구미에 아는곳이 없네요. 혹 구미에 샵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 투표하는날 낚시하러 갈분도 계실텐데 먼길 가려면 새벽 일찍 나서고 일찍 돌아오지못하면 투표를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겠죠. 이번주 금요일 토요일에 사전투표를 할수 있네요. 미리 미리 해두면 편리한듯 합니다....
  • 매력남님 결혼소식~
    아래와 같이 청첩장이 날아왔네요. 많이 축하해주세요. . . . 7년 이상을 연애하고~20대를 함께하고~이제 인생의 동반자가 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 직접 만나뵙고 인사를 드려야하는데,드리지 못하고 먼저 SNS...
  • 잡초이야기 2편, 질경이
    <금오정의 잡초를 찾아서 2편 질경이>질경이길이 없어 길이 되어 밟혀진 몸 들숨 날숨마다 신음 소리 뛰쳐나와 찢긴 폐장에 고이더라도 으스러진 잎새로 일어서고 눈물로 꽃 피우며 고통만으로도 맺힐 씨앗이 있어 흥...
  • 해마다 겨울이면 학원도 바쁘고 삼성원 수업 봉사로 또 바쁘고... 그래서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하루가 후딱후딱 지나가고 몸살도 심하게 한번씩 걸리고 합니다. 2월초에 어머니가 교통사고가 나셨고, 얼굴에 상처, 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