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에서 낙동강까지...
영남의 배스메카인 밀양강과 낙동강을 김명진 프로님, 우인들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옛모습을 거의 잃어버린 밀양강은 아직도 공사중인 지역이 많았으며 삼랑진부터의 낙동강도 마찬가지...
밀양에서 보트를 타고 경부선을 따라 부산근교까지 가는 보팅만으로도 여름의 더위를 멀리할 수 있었기에 조과는 별 문제가...
너무나 더웠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했습니다.
그리곤... 복수전(?)
눌러주세요!
옛모습을 거의 잃어버린 밀양강은 아직도 공사중인 지역이 많았으며 삼랑진부터의 낙동강도 마찬가지...
밀양에서 보트를 타고 경부선을 따라 부산근교까지 가는 보팅만으로도 여름의 더위를 멀리할 수 있었기에 조과는 별 문제가...
너무나 더웠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했습니다.
그리곤... 복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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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두번째 장소는 어딘지 대충 알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무진장 더웠을텐데, 어떻게 참으셨나 모르겠네요.
이제 폭염도 며칠 안남은것 같은데...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무진장 더웠을텐데, 어떻게 참으셨나 모르겠네요.
이제 폭염도 며칠 안남은것 같은데...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04.08.10. 11:59
건달배스
보트 달릴때 정말 기분 좋았겠습니다
너부 잘보고 갑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너부 잘보고 갑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04.08.1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