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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역시... 안동은...

깜 20년 전 1367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별로 조행기에 쓸 말이 없네요. [부끄]

안동 다녀왔습니다. 산야골로요...

사진부터 올려 드립니다.

자세한 조행기는 저녁에 수정합니다. [씨익]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사진7]

[사진8]

[사진9]

[사진10]

[사진11]

[사진12]

[사진13]

[사진14]

[사진15]

[사진16]

[사진17]

[사진18]

[사진19]

[사진20]

[사진21]

[사진22]

[사진23]

[사진24]

그럼. 휘버덕~

깜.

P.S. 고기 없는 조행기는 역시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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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사진이 없단 이야기는 꽝이라는 이야기죠..

전 남 꽝맞았단 이야기만 들으면 [흐뭇]하답니다[배째][푸하하]

04.08.10. 14:31

건달배스

근데요 깜님 꽝치면요
목숨걸고 하는스타일이라서
꽝 없었음합니다
그래도 꽝 좋아요 [푸하하]

04.08.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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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글쓴이

[씨익] 제 '꽝'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이 되었다면 기꺼이... [울음][울음][울음]

04.08.10. 14:41

깜 글쓴이

"꿈"은 너무 빨리 이뤄지면 재미 없습니다.
전 또 다시 "희망"을 가질수 있게 된거죠... [씨익]

04.08.10. 14:50

키퍼

부지런히 다니셨군요 설마 유료낚시터에서도 꽝 은 아니셨겠죠[씨익]

04.08.10. 14:52

댓글 수정 삭제

goldworm

천막이 너무 운치있어보입니다. [굳][하하]

04.08.10. 15:24

댓글 수정 삭제

노피쉬

라면이 무지 맛있어보이네요 무지잘 끓인거같이보여보 면빨이 불지도않고...[미소]
찌게면인가 [푸하하]

전 살아있는 배스 한번구경해봤으면[울음]
대성지가서 배스를 보긴봤는데 죽어잇는 배스2마리봤네요..

사진 보니 맘이 시원해지네요 좋은사진 감사히보고 갑니다[미소]

04.08.10. 15:43

배스렉카

라면에 소주 한잔.... 야외에선 삼겹살 다음이죠,,
캐스트 어웨이 란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무인도에 표류중인 톰헹크스의 천막 같군요 하지만 ,,,,훌륭한 텐트라고 생각 합니다...
말로만 듣고 보기만 했던 주진교 군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04.08.10. 16:46

댓글 수정 삭제

관우

김밥 속이 아주실해보이네요...맛이 끝내주겠는데요[미소]
안동에서두 꽝이 나오는군요..전 안동가면 무조건 오짜 잡는줄 알았는데...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04.08.10. 17:02

깜 글쓴이

[사진13,14]에서 보시듯이 주진교 아래 녹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전역이 이렇다 생각하시면...
그나마 상류지역이라는 산야골은 [사진9]에 자세히 보시면 엷은 띠가 보입니다.
녹조가 전체 원인은 아닌듯하나, 그렇듯 철저히 입질 못 받아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피라미는 대낚시로 좀 잡았습니다. [씨익]
다음에 배스 다시 도전해야죠.

04.08.10. 17:28

바발

수고하셨습니다.
산야리 중에 그 곳은 웬만해서는 배스 잡기 힘든 곳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04.08.10. 18:29

댓글 수정 삭제

가물치전사

안동 관광 사진 같네요~ 안동 꼭한번 가고 싶은곳입니다..꼭~!!! 자전거 타고는 얼마나 걸리려나...?

04.08.10. 20:22

러브히나™

아.. 안동... 저 다리 아래에 루어를 휙~ 날리는 날은 어제나 올까요?
참, 맛나 보이는 사진이 있네요...
다른 사진 보다 유독 라면과 김밥에... 침을 꼴딱 꼴딱~ 삼키면서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씨익]

04.08.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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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날의 봉정.. 21

배스김인목(나도배서) 조회 244108.03.23.18:24
08.03.23.

10시경 제 일 때문에 아쉬워 하는 두분을 데리고.. 늦은 아침 한 그릇 해결하고 철수합니다. 철수길에 오목천에 들린다고 했는 데.. 그 뒤로는 소식을 들을 수 없더군요. 봉정 웅덩이는 물론 수중보 포인트는 비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