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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지 상황

북극성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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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소]
어제 저녁 오봉지 다녀 왔습니다
수위는 만수위 이고 사진에서 보시는데로 흙탕입니다
상류쪽 새물내려오는 곳에서 버즈베이트에 입질이 간간이 있습니다
20분가 3번정도...

저는 어제 꽝~! 했습니다 [울음]

흙탕이라서 인지 수상스키는 운행하지 않터군요 (어제는)
별내용 헚는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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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인근 저수지들이 다 고만고만 한 모양입니다.
언제쯤 상태가 안정될지... 빨리 안정되어야 할텐데...
04.08.21. 13:20
배스렉카
오늘 새벽 ,,, 대성지 조황도 꽝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흑탕물이 머드탕 수준이군요,,,
보팅중에 말짱꽝님 이 오셨더군요,,,,상류에서 버즈로 몇수,,,, 별 다른 조과가 없었다나요,,,
주초부터 ,,, 얼마나 기대한 주말인데.... 물색이 돕질 않는군요,,,, 휴~
04.08.21. 14:06
goldworm
이번 흙탕물은 며칠지나야 풀릴지... 빨리 풀리기를 기대합니다. [미소]
04.08.21. 14:17
북극성 글쓴이
대성지에는 지난번조행기 처럼 백숙집쪽 수로에서 야메낚시?가 아니면 거의 배스구경하기 힘듬니다 맑은물이 보고 싶네요[울음]

오봉지는 흙탕임에도 불구하고 잘되다가 않되기도하고 배스들도 배고프니까 덤비는더군요 ㅋㅋ
04.08.23. 12:18
대성지는 현재 새물 유입구를 제외하고는 입질 받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양쪽 계곡쪽으로는 아침보다는 해질 무렵에 새물과 흙물이 경계지는 곳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흙물이 계속 되면 연안쪽에서도 입질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며칠 지나고 제방권도 괜찮겠죠...
04.08.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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