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는 꽝~~~~(세천 산불초소앞,노곡교)
12시 30분에 일마치고 납다 달려간곳은 주유소
포터 밥주러 들어갔다가 다시 달려간곳은 3공단
자작 스피너베이트 함 맹그러 볼라꼬 갔었는데
스텐철사 파는곳이 잘없어서 그냥 또 달렸습니당
북부정류장을 지나서 똥통으로 가는 강변도로 타고
열심히 달리다가 해량교로 진입 다시 쭉 갔습니다저번에 골드웜님이
말씀하신 데로 쭉가니까 산불초소가 나오데요
첨에 지나가면서 아닌가 십었는데 산불조심이라고 써져있는거 보니까
맞는가 봅니다.
다시 차돌려서 초소앞에 주차하고 물가로 내려갔죵
근디 무색이 영 탁하고 부유물들이 많이 떠내려 오더라고요
될려나 하는마음에 버즈베이트로 케스팅 시작 몇번을 던져보고 소식이 없어
다시 조금더 내려갔습니다 물가로 걸어서
발자국들이 많더군요 혹시 깜님발자국과 건달배스님 발자국이 아닌가 십내요^^
한 100미터 내려가면서 게속 케스팅 했는데 소식이 그래도 없습니다
에구 이럴줄알았으면 노곡교로 바로 가는건디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차로 돌아와 냅다 달렸습니다
노곡교집터로 근데 릴꾼들이 자리를 다차지하고있어서 좀더위쪽인
노곡교로 갔습니다
그곳역시 상황이 그냥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 요두가지만가지고
베이트릴케스팅 연습도 할겸 1시간정도 하다가 갑자기 비가오는 바람에
집으로 고홈했습니다
와서 보니까 오늘 2%님이 번개하신다내요 ㅡㅡ;;
에혀 지금 우디쯤게실련지 가고잡냉
가신분들 지금 비가많이 오니까 감기조심하세요
아 글고 스피너베이트 만들려고 스텐철사 살려니까 0.8~1.2미리
스텐철사 파는데를 몰라서 헤메다 그냥 왔사옵니당
에구구 실실 잡이 오냉
2%님 한테 핸드폰이나 함때려 볼까나^^
그럼 오늘 조항은 요까지입니다..
포터 밥주러 들어갔다가 다시 달려간곳은 3공단
자작 스피너베이트 함 맹그러 볼라꼬 갔었는데
스텐철사 파는곳이 잘없어서 그냥 또 달렸습니당
북부정류장을 지나서 똥통으로 가는 강변도로 타고
열심히 달리다가 해량교로 진입 다시 쭉 갔습니다저번에 골드웜님이
말씀하신 데로 쭉가니까 산불초소가 나오데요
첨에 지나가면서 아닌가 십었는데 산불조심이라고 써져있는거 보니까
맞는가 봅니다.
다시 차돌려서 초소앞에 주차하고 물가로 내려갔죵
근디 무색이 영 탁하고 부유물들이 많이 떠내려 오더라고요
될려나 하는마음에 버즈베이트로 케스팅 시작 몇번을 던져보고 소식이 없어
다시 조금더 내려갔습니다 물가로 걸어서
발자국들이 많더군요 혹시 깜님발자국과 건달배스님 발자국이 아닌가 십내요^^
한 100미터 내려가면서 게속 케스팅 했는데 소식이 그래도 없습니다
에구 이럴줄알았으면 노곡교로 바로 가는건디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차로 돌아와 냅다 달렸습니다
노곡교집터로 근데 릴꾼들이 자리를 다차지하고있어서 좀더위쪽인
노곡교로 갔습니다
그곳역시 상황이 그냥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 요두가지만가지고
베이트릴케스팅 연습도 할겸 1시간정도 하다가 갑자기 비가오는 바람에
집으로 고홈했습니다
와서 보니까 오늘 2%님이 번개하신다내요 ㅡㅡ;;
에혀 지금 우디쯤게실련지 가고잡냉
가신분들 지금 비가많이 오니까 감기조심하세요
아 글고 스피너베이트 만들려고 스텐철사 살려니까 0.8~1.2미리
스텐철사 파는데를 몰라서 헤메다 그냥 왔사옵니당
에구구 실실 잡이 오냉
2%님 한테 핸드폰이나 함때려 볼까나^^
그럼 오늘 조항은 요까지입니다..
goldworm
저는 오후에 강창교에 있었습니다.
비때문인지 물색이 조금 탁해졌고 물살도 조금 빨라진듯했습니다.
비때문인지 물색이 조금 탁해졌고 물살도 조금 빨라진듯했습니다.
04.09.18. 19:45
비록 꽝쳤지만...저도 발자국 몇개 찍어 놨습니다.. ㅋㅋㅋ
04.09.18. 20:29
건달배스
제가 말씀드렸는데 오늘 번개 가자고요 ㅎㅎㅎ
04.09.18. 20:57
꺽따구 글쓴이
건달배스님이 댓글 올렸을땐 이미 저 일하고 있을시간인데욤^^
컴을 집에와서야 볼수있어서 못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폰번호 남겨두었는데^^
못볼수도있으니까 가게되면 같이갈까해서요
넘늦었내요 존밤되세요.
전이만 자로 갑니다 울마눌님이 부르내요
맨날 뭐가 그리 할게많냐고^^
할껀없는데 보는거지욤 날리났내 아쭈아쭈그러면서 그럼 이만
옴니다
컴을 집에와서야 볼수있어서 못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폰번호 남겨두었는데^^
못볼수도있으니까 가게되면 같이갈까해서요
넘늦었내요 존밤되세요.
전이만 자로 갑니다 울마눌님이 부르내요
맨날 뭐가 그리 할게많냐고^^
할껀없는데 보는거지욤 날리났내 아쭈아쭈그러면서 그럼 이만
옴니다
04.09.19. 00:41
그날 산불초소는 제가 완전 들 쑤셨습니다.
그날 06시부터 09시까지... 들썩들썩... [부끄]
쑤셔서 죄송합니다. [꾸벅]
그날 06시부터 09시까지... 들썩들썩... [부끄]
쑤셔서 죄송합니다. [꾸벅]
04.09.19. 04:43
산불초소는 깜님의 침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침많이 놓지 말라고 부탁했었는데...
당분간 산불초소 포인트는 피해야 할듯...ㅎㅎㅎ
그렇게 침많이 놓지 말라고 부탁했었는데...
당분간 산불초소 포인트는 피해야 할듯...ㅎㅎㅎ
04.09.19. 12:45
꺽따구 글쓴이
안그래도 그럴꺼 같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서 그럿게 많은 기대는 안했습니다
^^
그래서 그럿게 많은 기대는 안했습니다
^^
04.09.20. 03:25
꺽따구님..
스텐철사나 동판등등의 필요한 것은
북성.com을 이용하세요[흐뭇]
아니면 부겅로 대구은행 건너편에 가시면 원하시는 사이즈의
철사들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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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