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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노곡교 집터....

꺽따구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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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늘은 일찍 함가볼라꼬 서둘러서 장보로 갔습니다
오늘 장사할꺼리 다사고 집터로 향했는데
비때문에 물이 많이 불어있을꺼라 생각하고 갔지만
역시나 엄청나게 불어있내요
될려나 하는마음에 스피너베이트로 케스팅
10분정도 하다가 다시 버즈베이트로 교체 그러다가
웜으로 교체 또다시 스피너베이트로 이럿게 40여분정도 하다가
안되겠다 십은마음에 그냥 집으로 고홈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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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goldworm
금호강은 하루이틀 더 기다리면 될겁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꾸벅]
04.09.22. 08:20
건달배스
꺽다구님 위해서 팔달교근처
좋은포인트아시는분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아마 집터에서 곧 5짜 하시지 안을까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시익]
04.09.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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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따구님 반갑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엔 [배스]하세요..
건달배스님은 이모티콘이 안 먹혔네요...[푸하하]
04.09.22. 09:16
건달배스
아이구 씨익 인데 시익 했으니
나도배서님 저 부끄러워요
초등학교 실업계나와서요 ㅎㅎㅎ
국어시간에 잠자느라 ㅋㅋㅋ
04.09.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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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배스님 반갑습니다.
아이고 제가 죄송하네요[부끄]
태클 아니니깐 웃어주세요[미소]
즐거운 낚시하시고 빅 [배스]하시길.....
04.09.22. 09:31
건달배스
아이구 별말씀을요
저도 웃자고 한얘긴데
좀 썰렁하네요
언제 물가에서 뵙겟습니다
나도배서님도 빅하세요 [미소]
04.09.22. 09:49
profile image
오늘 집터에 가보니 물이 많이 불어서 웜으로 반응이 없었습니다.[울음]
지그베이트는 숏바이트로 간간히 툭치고 지나갑니다.
빨리 물이 안정이 되어야 하는데 ....
저녁때는 저의 회사분(이분땜에 낚시에 재미가 들었는데...)이 운명을 달리하셔서 거기에 가봐야뵈기에 오늘 내일은 낚시를 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4.09.22. 14:09
회사분이 운명을 하셨다면 사고였나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꾸벅]

집터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딘지 감이 안오네요..
04.09.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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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님은 추석에 어디가시나요?
월배에 계시면 저랑같이 화원부터 세천까지 다녀보실래요?
04.09.22. 18:46
저 지금 출장중이라서..

추석은 물건너갔습니다.. [울음]

10월 중순쯤 귀국 예정입니다..

그 때 꼭~~ 포인트 전수를..[헤헤]
04.09.22. 18:55
profile image
모비딕님 그때를 기약하죠.[헤헤]
04.09.22. 19:18
꺽따구 글쓴이
오늘은 쪼매 성이없이 글을 올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글오리는 상황에 울 마눌님이 보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간단 명료 하게 끝낸거 같내요
그래서 아침마다 [배스]잡으로 간다는거 들켜버리공
에휴~~ 당분간 조신하게 아부모드로 들어가야 할꺼 같내요
글고보니 골드웜식구들은 대게가 마눌림에게 아부를 많이 하시는거 같던데
ㅎㅎㅎ
아무래고 집안이 편안 할려면 그러는게 좋을꺼 같내요
오늘 하루도 이제 저물어가는데 무든분들 즐거운 시간보내셨기를
감기조심하세요
04.09.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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