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장성호 납회

이구공 1252

0

14




저희 클럽 납회 했어요 ^^ 다른 분들은 엄청 잡으셨는데 저는 1마리 뿐입니다 ㅜ.ㅜ

손으로 바처서 들고있는건 다른분이 잡은거에요 폼만 잡아보았어요 ^^

날씨가 좋아서 기분좋은 조행 이였습니다 단풍도 좋았구요

반응한 루어들은 탑워터부터 노싱커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스쿨링 현상이 보이더군요

나온곳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그럼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대박하세요 ^^
신고공유스크랩
14
블루베리
아직도 탑워터에 [배스]가 나오다니...[헉]
이구공님 축하드립니다.[꽃]
남들은 탑워터 내년에나 기약하는데 아직까지 잡아내시다니 행운입니다.[굳]
04.11.15. 19:16
이구공 글쓴이
^^ 저희 클럽 분이 탑워터로 47 하시구요 저는 크랭크 베이트로 한계치까지 빨리 감아 들여서 잡았어요 ^^
04.11.15. 19:28
profile image
내것같이 들고 있는 [배스]
참합니다...[씨익]
수고 하셨습니다...
04.11.15. 20:58
profile image
크랭크베이트로 [배스]를... [굳]
저도 크랭크베이트로 [배스] 잡고 싶습니다. [씨익]
04.11.15. 21:39
궁금해서 그러는데 납회가 뭔가요? ^^
04.11.15. 23:46
이구공 글쓴이
납회 란 1년동안 낚시 한것들을 정리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겁니다 ^^ 자세한건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실거에요 ^^
04.11.16. 00:30
배스를 너무 멋있게 들고 계시네요...[씨익]
04.11.16. 00:51
탑워터 매니아 님이 그쪽으로 출조하시겠습니다...ㅋㅋㅋ
[굳] 이쁜[배스] 잘봤습니다.
04.11.16. 03:09
profile image
저도 어제 (11. 15. 월) 쓸쓸히 혼자서 인근의 방동지에서 납회를 가졌습니다.
몇개월여의 배스 낚시.......이것저것 모르는게 넘 많아 배우려고 쫓아다닌일들이
낚시한것보다 훨씬 많았던것 같군요.
대낚시는 아쉬운대로 하우스라고 다니면서 할수있지만 [배스]는 끝일듯 합니다.
금년이 가기전 반가운 골드웜네 식구분들 만나볼수있으면 좋을텐데........
04.11.16. 09:12
뜬구름
건달배스님을 잇는 살인미소가 나오셨습니다. [굳]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하지만 빅배스도 하시길...
04.11.16. 13:10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음보다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마음에
이미 가슴 한구석이 콩닥 거리는 들뜬 기분입니다.
따스한 기운에 새싹이 돋아날 무렵..
어떠한 채비로 어떻게 공략을 할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겨울에도 배싱은 쭈욱~ 계속된다~!![씨익]
04.11.16. 13:15
goldworm
겨울에도 낚시는 계속되어야합니다. [미소]
04.11.16. 16:50
이구공 글쓴이
1년 365일 다리에 힘풀리는 그날까지 쭈우우욱 계속됩니다 ㅋㅋㅋㅋ
04.11.16. 18:1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오후 늦게 장척지로 날라 보았습니다.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집을 나섭니다. 좀 밀려서 영산에 도착하니 4시가 다 되었네요. 어짜피 "저녁 피딩타임만 노리자!!" 라는 각오로 갔기때문...
  • 어미는 어딜가고...
    오랜만에 썰렁한 조행기한번올려봅니다[미소] 오전에 날이 너무좋아 잠깐나오는길에 매천대교를 들렀습니다.. 바람은여전히많이불더군요... 물색은 아주맑고 좋았습니다 채비는 게리컷테일에 스플릿 연안쪽으로 바짝...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3월 18일 잠시 조행을 같이한 여러분들의 사진입니다. USB 케이블이 사무실에 있어 지금 업한다는 전설이... [씨익] 건달배스님과 채은아빠님... 전형사님... 도망다니시는 2%님의 사모...
  • 일요일날 보팅하러 오봉지로 갔었는데 바람이 넘 불어서 가자 마자 철수 하였습니다... 얼음은 다 녹은 상태였구요... 혹시나 해서 기날저수지로 이동... 기날 저수지도 마찬 가지더군요... 바람이 불어서 보팅하긴 ...
  • 배스나도배서 조회 125104.11.01.10:04
    04.11.01.
    가을입니다.... 일요일은 제매가 과일 장사를 하는 데 의성에 사과밭 하나는 찍었으니 정리좀 해 달래서 새벽에 일어나 부모님 태우고 의성으로 낮선길을 떠났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것이 눈에 보이는 게 없더군요....
  • 안녕하세요 ? 요즘 탄력받아서 "칠서수로(가칭)" 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합니다.... ( 차안에 전투복이랑 전투화 , 로드 , 태클박스를 아예 가지고 다닙니다... ) 한창 재미붙이고 있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니까요.....
  • 구천지에서 잠깐...
    안녕하세요? 추석이 코앞이라 다들 바쁘지요?[헤헤] 저는 오늘 당직이라서 회사에 출근하였습니다.[울음] 오전에 회사에서 멀뚱이 있다가 잠시 구천지로 향하였습니다. 물색은 수초가 사그러들면서 거의 갈색빛 그러...
  • 금요일저녁에 전주 처형집엘 가자고 합니다... 간혹 처갓식구들을 자주 뵈러 가는 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늘 환영합니다.... 전주 아중리에 살고 계신 처형네를 가게 되면 오분이면 아중지를 가고 십분...
  • 오늘아침 벤님, 스카이워커님과 재키는 평택호 계양수로에 출조하였습니다. 7:00부터 12:00까지 배싱하였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첫 캐스팅에 2짜가 올라오고... 연이어 올라오는 배스들... 본류대에서 주로 하...
  • 배스해적 조회 125005.09.12.16:42
    05.09.12.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지난 토요일 앵글러님의 번개에 과감(?)히 조인하기 위하여 4시 40분 경 섬(영종도)에서 출발 5시 50분경. 고삼 초등학교에 도착.. 처음 뵙는 골드웜분들께 인사드리고.. 도착한 양촌좌대는 ...
  • 안녕하세요~ BlackJoker입니다! 정말 주말이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정말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어젯밤에는 또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들과 한잔하고 두툼하게 부은 눈덩이로 출근했네요. 지난 주말, "고삼...
  • 문천지 - 다시 깜.싸이즈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예고드린대로 형이랑 문천지에 붕어낚시 다녀왔습니다. 대구대 정문앞쪽으로 진입했으나 이미 릴꾼의 부채살신공에 발길을 돌려... 제방쪽으로 진입해 보았습니다. 대낚하시는분 계시길래 그 ...
  • 그저께 밤에 꽃밭 석축 끝부분 직벽에서 개만한 배스 2마리 잡은 것에 필받아 끄리사냥님과 딥그린님, 소 화아빠님과 함께 여성회관으로 출조하였습니다. 저와 끄리사냥님 입질만 받고 처절하게 꽝을 치고 있었는데 ...
  • 부엉덤이 상륙작전!!!
    어제도 칠곡을 갔었습니다. 이제 조신하게 지낼녀고 그냥 라테르낚시빵에 들러거 건달배스님에게 라면얻어먹을려고 팔달교옆으로 달려가다 부엉덤이를 보았습니다. 역시 루어가 날아가고 있더군요. 그냥지나갈려니 [...
  • 지난 8월 한여름에 최 남식님과 처음만나 가까운곳의 방동지에서 동행 출조후 거의 두달만에 최 남식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나고 난후 여러차례의 전화통화를 통해 우리 사이(?)는 매우 친해지고 말았습니다. ...
  • 어제 밤 근무 마치고 12시가 채 못되어 남쪽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본격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기 전에 한번 나서야겠다고 맘을 먹고, 테트리스님과 다른 초보조사 두분을 모시고 무작정 ...
  • 너무 바빠 이제야 몇장 올립니다 사진만 일단.... 정경진님 파일이 올라가지을 않습니다 내일 골드웜께 부탁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토요일 16시 장척으로 겁나게 달려 갑니다 야간에 대물이 나온다는 첩보를 입수 하였거던요[시원] 간만에 찾은 장척지 수심이 많이 내려 가있네요 도착하자 이네 번개쏘가리님 한수 합니다 그리고 저도 면꽝합니다 그...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점심시간 꽃밭 석축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스피너베이트.. 또는 지그스피너... 참 좋은 루어인것 같습니다. 장척에서도 4짜 중반의 배스를 골드웜표 지그 스피너로 히트하였더랬습니다. 지그 ...
  • 문천지
    배스북성 조회 124905.11.28.22:05
    05.11.28.
    문천지 자주 지나다니며 군침만 흘리던 곳 오늘에야 드리대 봅니다. 상류쪽엔 아직도 삭지안은 수초가 떠있었습니다. 4시경 벌써 해가지려는지 태양이 산을 넘어가려 하네요. 바람도 제법 붑니다. 철새들이 바로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