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다시 찾은 여성회관

깜 1182

0

15
profile image
제가 시간되면...
깜님이 시간되면..
저하고도 한번 하시지요....[미소]
다음에는 꼭...[굳]
05.01.25. 11:55
profile image
글쓴이
번개늪은 녹았을라나? 번개늪 통신원 나와주세요. [씨익]
05.01.25. 11:57
건투를 빕니다..[꽃]

깜님 한 수 올리실때까지

게임이나 해야겠습니다.. [씨익]
05.01.25. 11:57
키퍼
깜님 물가에서 고사한번 지내셔야 겠습니다.[씨익]
05.01.25. 12:20
profile image
여성회관앞은 원래 잘 얼어요..

05.01.25. 12:43
깜님 외제차 출동하셔서 광주로 함 오세요 ㅋㅋㅋㅋ 꽝 없어요 못먹어도 1마리 입니다

제가 요즘 저번에 기절한뒤로 오른쪽팔이 너무 아퍼서 낚시를 자제하는데 제 주위분들은

계속 잡아서 사진 올리시더라구요 그럼 깜님 화이팅 입니다
05.01.25. 12:53
이구공님...몸 조심하세요...
건강이 우선이죠...
그리고, 우리 깜님 부르지 마세요...
배스신이 광주로도 행차할껄요...
[씨익][씨익][씨익]
05.01.25. 13:35
새벽배스님!
업무시간에 어지간히도 할일이 없으신 모양입니다.
깜님! 새벽배스님 멘트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제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 하십시요..
원래 사람이 좀 그렇습니다.
05.01.25. 14:50
새벽배스님과 후배녀석님 .. 두분 앙숙 같습니다[씨익]
깜님~!! 주중에 봐서 함 뜹시다~!!!!!!!!!
05.01.25. 15:02
뜬구름
새벽배스님, 후배녀석님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보는 제 마음이 아픕니다. [헤헤]

그리고 선배님! 힘내십시요~후배가 있쟎아요[콩나물] .......별 도움은 안되지만[씨익]
05.01.25. 15:24
profile image
글쓴이
네~ 후배님... [씨익]
05.01.25. 15:25
깜님.....여전히 열심히 다니시는 군요....[굳]
머지않아 깜님의 빅[배스]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05.01.25. 17:52
[뜨아] 깜님~!! 주중에 봐서 함([생각중]한판?) 뜹시다(결투[생각중]신청?)~!!!!!!!!!

채은아빠님과 깜님 드디어 대결 들어가는겁니까? [사악]
그럼 핫뉴스가 아닐수없습니다.
그동안 누구하나 드러내진않고 있었지만 금호강일대의 포인트선점의 경쟁과분쟁이 계속된 가운데,
그동안 쉬쉬해오던 포인트에대한 이권다툼이[번개] 결국수면위로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본 사건은 배스의손맛에 더굶주리고 있었던것으로 보이는 채은아빠님이 이번 주중에 대결을 신청한 가운데, 신속한 속보가 올라오는데로 다시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그 결과가 궁금하네요. 두분은 대결 날짜 잡히면 연락주십시요. [헤헤] ㅎㅎㅎ
모두 많이들 궁금해 하실겁니다. 제가 전형사님과 참관 하도록 하겟습니다.
05.01.25. 21:10
profile image
밤중에 조심해서 다니세요.
배스들 잠좀 자게 잠시만 좀 쉬세요..[씨익]
05.01.25. 22:5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일요일 아침에 낚시가려고 토요일날부터 완벽하다고 생각되리만큼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안동에 일찍 도착해서 준비하고 배를 주진교로 몰고 갔더니... 허걱~~ 주진교 아래위쪽으로 얼음이 무지하게 두껍게 다 얼어버...
  • 밀양 *통에 빠진 9인의 배서들....
    아침 8시경 채은아빠님의 모닝콜로 일어났습니다. 일요일 일찍 남쪽으로 간다길레.. 모처름 오픈된 일요일이라 애원하듯 9시쯤 늦게 가자고.... 아침 9시..라테르 앞에 도착하니 생각했던 4-5명이 아니고 9명이 모였...
  •    .......외로운 계절......
    강물도 얼어버린 겨울에...... 강물도 얼어버린 이 겨울에 나는 할 일이 없어 요렇게 손가락낚시에 빠져 있다. '골드 무협지'를 쓸려고 해도 개뿔이나 고기를 잡아야 소설을 쓰지. . . . . 일본책 한 권 살려다가 그...
  • 오짜 !!! 잡은건지... 건진건지...ㅋㅋ 2%님의 랜딩 비밀... 그 속을 파해쳐 보세요.. 한판 더.. 잡은 후 릴리즈.. 오짜 감상후 부러움과 시기의 마음을 갖고 제 자리로 가시는 축 쳐진 어깨의 소유자들... 화이팅 합...
  • " . . . 옴마나!!!" 청도를 지나 신도 1리 앞을 막 지날 무렵에 갑자기 뒷통수가 뻑! 1월 29일 (토요일) 아침 7시 30분 경. . . . 내 손을 물귀신처럼 마구 끌어 당기는 삼순이에 대한 그리움을 참고 견디지 못하고 ...
  • 깜.'s 신년 첫 배스
    ||0||02005년 첫 배스였습니다. 때깔도 곱고... 참~ 벅차더이다~ ㅋㅋ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5년 01월 28일 금요일 ====================== 금요일 번개늪을 다녀왔습니다. 기상예보를 보니... 토요일, 일요일은...
  • 아따 거시기하게 2005년 첫배스하기 힘드네요..
    오늘은 일요일. 그것도 가족에 봉사만 한 주말이 언듯 4주째라서 집사람이 보내줄 것이라 생각하고 어제 라떼르파들과 같이 가기로 했건만 아 글씨 집사람이 눈뜨고 딴맘이네요... 게다가 늦게 출발할것 같다던 라떼...
  • 깜님과의 남쪽조행
    아침 9시경 깜님께 남쪽으로 가보자고 전화를 넣어봅니다. 바로 콜~ 영산 홍천뚝배기에서 만나 뼈다구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12시경부터 배스사냥 을 시작했습니다. 위 사진은 철수직전에 들른 갓골늪의 갈대밭 ...
  • 다시찾은 겨울 산불 초소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저녁 퇴근후 찾은 산불 초소 하류 입니다. 오늘 주력채비는 스왐프크롤러 그린 펌프킨 네꼬와 스팅거 4인치 빨간색 스플릿샷입니다. 입질 한번 못 받은 완죤한 '꽝'입니다. 또 좋아하실분 여...
  • 결국 은 올리지 못하고 .... 그냥 디카로 접사 촬영해서 올립니다. ^^;;;; 컴퓨터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 드디어 첫배스 하고야 말았습니다. 일요일 장소는 산불초소 그리고 공구한 저울도 마수 했습니다. [푸하하] 정확히 1파운드 대략 500g 정도 맞나 모르겠네요 그날 일요일 아침부터 끄리형님과 대물님 그리고 칭구넘 ...
  • 배스 조회 118205.01.25.11:52
    05.01.2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여성회관 다 녹았네요. 그러나... 꽝... 꽝... 꽝... 참고하세요. 그럼... 휘버덕~ 깜.
  • 오랜만에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안동에 다녀왔습니다...(지지난주에 갔었으니깐 2주쯤 되었네요...[사악]ㅎㅎㅎ) 이제 겨울도 바닥을 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보니 주진교 부근에 얼음이 얼었더군요.... 물론 날이 따뜻...
  • 1/23일 원동철교 조행기 다시 찾았습니다. 원동철교를.... 원동철교로 가는길은 아침일찍 눈이 왔지만 거의 녹은 상태였습니다. 원동철교에 도착하여 다리 근처에 차를 대고 채비를 챙겨 나섰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 겨울 남쪽 조행 - 대합지
    안녕하세요. 꽝. 아니 깜.입니다. 토요일 과음한 탓에 일요일 일어났지만... 술기운에 도저히 운전이 안될듯 하여... 빈둥거리다. 12시경 무작정 보트를 싣고 나섰습니다. 무작정 남쪽으로 달리다... 문득... 멀리가...
  • 금호강 깜, 중증님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낚시대를 들었습니다. 깜님과 통화를 해보니 금호강 지천철교 상류쪽으로 오신다더군요. 오후 2시경 만나서 별 기대없이 물가에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 물색은 그사이 상당히 탁한수준으로 변해있었고...
  • 잠들기 전, 밀양 쪽 폭설 소식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지 아침 일찍 눈이 떨어졌습니다. 끄리사냥님의 조행기에서 보이는 눈빨이 예사롭지 않았는데다 그냥게시판에 운문님의 겁주기 맨트!![헉] “당분간 밀양이하의 남...
  • 본류대와 지류대가 만나는지점의 곶부리에서 스푼을 날렸습니다. 열일곱을 세니 폴링이 끝났습니다. 천천히 당기고 멈추고, 당기고 멈추고... 지루하지만 최대한 신경을 써서 스푼을 움직였습니다. 다시 당기고 멈추...
  • 요즘 밀양강똥통의 명성이 자자한지라... 오랜만에 밀양강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한 밀양은 한참 눈이 내리고 벌써 발목까지 쌓였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보는 함박눈! 경치 끝내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눈이 많이 올때...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부푼 꿈을 안고 강창교로 나섰습니다. 골드웜님은 사정상 못 오고... 저 혼자 외로이(? 또는 분위기 있게?) 보팅을 즐깁니다. 배를 피고 출발... 신나게 달립니다. (햐~ 이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