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봉지에서 .... ^^
오봉지 다녀 왔습니다
오후 3시 회사에서 도망나와 계획한 몇몇 사람들과 접선
그후 예상치 않은 사람들 함류하여 오봉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배스 킹님이 게시네요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조황을 여주니 별루 람니다 [슬퍼]
그후 몇가지 채비를 해보았으나 입질 無
조금뒤 사람들 웜기워주랴 바늘 묵어주라 백러쉬풀랴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고... 꽝
상류쪽으로 올라가니 배스킹님께서 선물을 주시네요 [헤헤] 잘쓰겠습니다 [꾸벅]
그후 게속해서 꽝.... 퍼팩드꽝
이쯤되니 점점 오기가 생기 더군요....
오늘 한마리꼭 하고간다 생각하고 해가 넘어 감니다....
이때 해성처럼 등장하신 분이 게심니다
갈켜쥐용님이심니다
인사를 나누고 입낚시와 낚시를 병행 하던중 저의 일행 마지박분 철수...
조금뒤 제가 드디어 한수 합니다
기어코 해냈습니다
20턱걸이 정도 되는 놈입니다 [헤헤]
채비는 스피너 베이트
그리고 약 3초뒤...
갈켜줘용님도 해내심니다
턱걸이 3짜정도 되는 놈으로 한수 하셨습니다
채비는 텍사스
이후 갈켜줘용님 한수 털리시고 전 한마리를 만족한채 철수 하였습니다
배스킹님 갈켜줘용님 반가웠습니다 [꽃]
오봉지...상황이 어떤가요..?
오봉한번 들어가고 싶은뎅...
오봉한번 들어가고 싶은뎅...
05.04.24. 05:51
오봉지 상황이 좋지는 않은가 봅니다..
낮에 시작하셔서 저녁답에야 한 수를 하셨으니..
아무튼 축하드립니다..[꽃]
오랜 산고 끝에 한 수..기쁨이 더 크지요..
낮에 시작하셔서 저녁답에야 한 수를 하셨으니..
아무튼 축하드립니다..[꽃]
오랜 산고 끝에 한 수..기쁨이 더 크지요..
05.04.24. 20:45
오봉지도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자주 상면하시길..[꽃]
자주 상면하시길..[꽃]
05.04.24. 20:56
북극성 글쓴이
오봉지 지난 주초까지는 좋았는데 갑자기 않좋아지네요...
갈때마다 30분정도면 30급으로 2수정도 하고 가고했섰는데 오늘도 1시간만에 겨우 1수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좋아 지겠지요
이젠 씨알이 작아 짐니다... 슬슬...
누군가 오늘 선착장에서 30후만 여러수 올리 셨다던데... [사악]
갈때마다 30분정도면 30급으로 2수정도 하고 가고했섰는데 오늘도 1시간만에 겨우 1수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좋아 지겠지요
이젠 씨알이 작아 짐니다... 슬슬...
누군가 오늘 선착장에서 30후만 여러수 올리 셨다던데... [사악]
05.04.24. 22:21
배스도 잡고 선물도 받고..
보람되었겠습니다..[씨익]
보람되었겠습니다..[씨익]
05.04.24. 22:43
북극성님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 스피너베이트도 감사하구요!!
다음에 제가 식사라도 대접해야 할틴디 ..
다음에 제가 식사라도 대접해야 할틴디 ..
05.04.24. 22:43
수고많으셨습니다[씨익]
꽝면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오늘 장척에서 꽝맞고 정말 서글펐는데...그나마 뒤에 분발해서 ^^;;;;
꽝면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오늘 장척에서 꽝맞고 정말 서글펐는데...그나마 뒤에 분발해서 ^^;;;;
05.04.24. 23:31
뜬구름
오랜 기다림 뒤에 배스는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굳]
수고하셨습니다[굳]
05.04.24. 23:36
[배스]예쁘네요..
05.04.25. 09:28
배스렉카
갈켜줘용님 활약이 ,,,,대단하시네요,,,
또 한분의 환자가 생길것 같습니다..... 다음에 뵈요,,,, [씨익]
또 한분의 환자가 생길것 같습니다..... 다음에 뵈요,,,, [씨익]
05.04.25.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