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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워터 사용법 2탄..

雲門 雲門 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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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제 클럽에 올렸던 편역본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것은 미국것이고 이것은 일본의 프로배서글입니다.

요즘 탑워터에 관심이 많아질수 밖에 없는 시절이기에
한번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제: 한여름밤의 꿈

원저자: 좌야 일전
편역자: 雲門
---------------------------------------------------------------------------
제2 회
톱 워터 플러그



------------------------------------------------------------------------------
편역자의 서문

::
고요한 한여름밤 그것도 소나기가 지나간 다음 은은한 초승달이 비치는 밤

달그림자 비치는  저수지에 홀로서서 배스 낚시를 합니다.

가볍게 지터벅을 던진 후 감아들일 때 어릴 때 하던 뽀글뽀글이가 생각나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뽀글뽀글뽀글뽀글 .

아 좋다라고 느끼는 그 순간

퍽하면서 손 끝에 묵직하게 느껴지는 배스 손맛.....

아니면 해질녁이나 동틀 무렵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 오를 때

포퍼나 척벅, 바나나,새미를 던집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폭폭퍽퍽하면서 오는 물보라가 이슬처럼 빛날 때

퍽하면서 아래에서나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배스가 물고 늘어지면서

헤드세이킹을 할 때의 기분......

그래서 우리는 항상 톱워터루어를 애용하나 봅니다.

처음 배스를 탑워터루어로 잡을 때의 느낌은 아마도 배스낚시를하시는

회원님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일 것입니다.


본문:

배스 낚시에 있어서 즐거움은 잡는 것 뿐 만 아니라 잡힐때의 느낌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사이트피싱(sight fishing)은 우리에게 더욱 짜릿하며 하물며 한 여름『탑 워터 플러그』를 덮치는

배스의 입질이야 말로 초보자들은 거의 환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대표적인 탑워터플러그의 사용 방법에 관하여 해설해 보겠습니다 .

톱 워터 플러그는 형상이나 원리로부터 다음 종류로 나눠진다.

1.펜슬베이트
2.포퍼
3.노이즈--특이한 형태의탑워터루어
4.스윗셔

펜슬베이트

 그 이름대로 펜슬(연필)의 형을 한 플러그로  립이 장착되고 있지 않다.

이 플러그의 특징은 단지 릴을 감는 것으로는 루어 스스로 배스를 유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낚시꾼

이 로드와 릴을  잘 구사해 움직임을 주고 배스를 끌어내지 않으면 안되죠 펜슬베이트는 루어가 일으키

는 파문으로 배스를 유혹합니다.

펜슬베이트를 이용한 액션은 다음 3개가 대표적이다.

a)워킹 더 독( 좌우로 머리를 흔들며 움직이고)
b)스케이팅(좌우로나 앞으로  『삭삭삭』하면서 수면위을 미끄러지듯 움직이고)
c)다이빙(머리를 수중에 돌진하는 듯 움직이고)

전부 로드 액션만으로 이루어지는 움직임이지만  기본 동작을 설명하면

로드는 캐스팅 후 정면 방향·수평의 위치에 놓고 루어를 움직이지 않도록 여분의 라인을 회수한다.

그런 후  아래 45 정도로 로드를 가볍게   톡하고 치면 플러그도 수면을 『착』하고 이동한다.

이 때에 로드를 다시 수평 위치에 되돌린 후  다시 한번 톡... 연속해서 시행한다.

가볍게 빨리 하면  『착,착,착』 하면서  좌우로 머리를 흔들고(워킹 더 독)

천천히 당기면 『슥』라고 수면을 미끄러지고(스케이팅)

짧게 강하게 하면 수중에 머리를 들이 민다(다이빙).

이들3 종의 액션을 포인트나 상황에 따라서 가려쓴다.

펜실베이트는 종류에 따라 각각이 특이한 액션을 갖고 있다.

그 루어가 잘하는 액션을 찾고 연기하게 했다면 즐거운 펜실베이트피싱을 맛볼 수 있다.

입질은 수면이 폭발하기 때문에 자신의 심장을 폭발시키지 않도록…훅킹은  로드를 아래로 향한 채로

릴을 빨리 감는 것만으로 좋다.

나(원저자) 자신도 펜실베이트의 사용 빈도는 높고 단지 즐기기 위해(때문에)만  아니고 잡기 위한 루어

로서 파악하고 있다.

비파호라도 작은 물고기가 모여서 이동하거나 수면까지 물풀이 자라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효과적이

다.내가 사용한 펜실베이토는 헤돈·오리지날자라스푸쿠와 새미이다.

어느쪽도 원투하기 쉽게 광범위한 범위를 째빠르게 탐색하며 잡을 수도 있고 그 독특한 움직임 때문에 이

러한 루어밖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배스가 많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어느쪽도 1 초에 2회 정도 로드

를 치는 정도의 스피드로 사용는 것이 타당하다.

편역자 주: 주로 새미보다는 자라스푹이나 듀엘의 바나나를 사용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

요번엔 지가 미국 의 SPRO 사의 Prime minnow를 사용할 계획임다.

리얼한 아가미가 죽입니다.



포퍼

그 이름대로『퐄퐄』하고 물을 튀기고 팝 소리를 내는 것이 가능한 플러그.두부가 물을 튀기기 쉽게 하

기 위해(때문에) 크게 파져 컵 모양을 한다.이 컵으로 물을 튀기게되어 배스를 유혹하고 물밑 깊게 숨어

있는 배스도  수면까지 유혹한다.

포퍼는 주로 팝 소리와 파문으로 버스를 유혹한다고 말할 수 있다.

액션은 기본적으로는 컵으로 물을 튀기도록 로드를 조작한다.액션을 주는 방법은  펜실베이트와 다르

지 않지만 내고 싶는 소리나 액션을 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수심이 얕고 바람

이 없는 때는 작은 소리와 움직임으로 『촉촉』하는 느낌이 효과가 있다.이와 같은 때는 5∼10cm 정

도 동선을 주는 작은 액션이 좋다.

역으로 파도가 있고 수심도 1m를 넘을 것 같은 때는 약간 대 나뭇결의 『팍팍퍽』하고 잠시 쉬는  액션

이 효과적.이 때는 롯드를 30cm 정도 움직이면 화려하게 액션을 줄 수 있습니다..

포퍼를 사용한 배스 낚시는 대단히 즐겁지만 다른 루어 예를 들면4 인치 이하의 웜을 사용하여도  전혀

잡히지 않는 때라도 이 포퍼는 눈이 확 뒤집어질 것 같은 위력을 발휘한 때도 있습니다.

한여름의 고수온에는  특유의 물을 튀기는 액션이 완전히먹고 싶은 기분이 없는  기분이 없는 배스를 활

기 띨 수 있게 하면서  거짓말처럼 잡혔던 것이 몇 번이나 있다.

특히 물의 투명도가 높은 곳에서는 꽤 깊은 곳(3m이심)으부터 올라오는 것도 있다.

먼저 포퍼로 한 마리 잡고 싶다라고 말하는쪽은 스피닝태클로  작은 포퍼를 사용하고,작은 액션을 시험

해 보싶시오. 예를 들면 다이와의 BH 포퍼는 시즌 중이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루어에 배스는 나옵

니다.이 플러그는 꼬리가 약간 가라 앉는  듯 하지만 이 자세를 수평으로만  만들어도 조과는 뛰어납니다.

최근 이것보다 더 좋게 잡히는 루어도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정도이다.

포퍼는 기본적으로는 베이트태클이 취급하기 쉽다.

추천 루어로서는 레벨·팝R이나 스톰 척벅,아보가스트·훌라포파가 사용하기 쉽다.

편집자 주: 본인도 위의 언급에 동의합니다.

혹시 메가배스의 포퍼가 좋다면 리얼한 색상만 좋을뿐 조과는 비슷할 것입니다.

그 돈이면 척벅을 다양한 색상으로 고르시길.



노이즈

포퍼도  시끄러운 것이지만한마디로 지글지글 뽀끌뽀글하는 시끄러운 루어 노이즈.노이즈 배스 루어의

명작 중에는 헤돈의 크롤러,아보가스트의 지타벅이『쌍벽』을 이루는  노이즈이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나 자신 가장 좋아한 루어에 이 양 플러그를 들 수 있다.

개념·디자인·성능 등 모든 점에 있어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상호 서로 절차탁마하고--이런

훌륭한 표현이 ---, 외관을 흉내내지 않고 성능·결과만을 추구한 일품이다.

이야기가 잠시 샜지만 이 노이즈 사용 방법이 가장 간단하다. 캐스팅 하여 단지 릴을 감아들인다. 이 플

러그는 이것이 가장  좋은 낚시의 성과가 얻어지다. 그리고 가장 즐겁게 잡는 쪽이기도 하다. 캐스팅 후

로드를 횡 방향으로  수평∼하향으로 향하게  하고 릴의 핸들을 1 초에 1회전 정도의 속도로 감으면 좋

다. 그 때『뽀글뽀글…』하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소리 내고 루어가 헤엄친다.

::여름 밤에 주로 사용한 루어』라고 자주 소개받지만 5∼10월의 시즌 이라면 대낮이라도 똑같이 잡히

기 때문에 자꾸자꾸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요령은 물풀이 수면 근처까지 나고 있을 경우 수심이 얕아도 배스가 그 밑에 숨어 있을 것 같을 때 사용하

면 좋다.

먼저 말한 헤돈 크롤러·아보가스트 지터벅외에 스포츠사우르스의 라지 마우스도 좋다.

개인이 많이 만들기도 많이 합니다. 매우 재미 있는 루어지만 낚시질의 성과도 확실한 보증이다.

편집자 주: 저도 동의 합니다.

일본 배스계에서는 두 가지 노이즈 즉 지터벅과 크롤러 수집광(오타쿠)이 많습니다.



스윗셔

스윗셔라는 것은 프로펠러를 갖는 플러그로 끄는 것에 의해 프로펠러가 회전하고

그 때에 발생한 물보라나 거품·소음·파장으로 배스를 유혹한다.

스윗셔종류로는

· 싱글스윗셔(프로펠러가 1장 )

· 더블스윗셔(프로펠러가 2장 )의 2 종류가 있다.

싱글타입은은 펜슬베이트처럼  꼬리만 잠기소 머리는 약산 서므로 핀 포인트 이동도 가능합니다. 펜슬베

이트처럼 좌우로 고개를 젓거나할수도 있고 더우기 항상 프로펠러로 배스를 유혹하합니다. 더블스윗셔

는 수평 자세에 뜨는 것이 많아 소회전이 그다지 잘 듣지 않지만 프로펠러가 2장 붙어 있기 때문에 배스

에 대한 호소하는 힘이 크므로 넓은 지역을 빨리 찾는데도 좋다.

기본적인 액션은 싱글·더블 양자 모두『스톱·앤드·고』가 좋다.

문자 그대로『고정하고,그리고 움직임다』 쪽이다. 핸들을 3번 감고 멈추고 또 3 번 감고…하는 움

직임을 반복한다. 로드로 움직여도 좋지만 왠지 배스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줄어 들고 원래의 원하던

액션과 다를 수 있으므로 릴 액션으로 만을 권합니다.

응용적인 액션으로서는, 싱글스윗셔는 핀 포인트에 캐스팅하여 목표대로 착수 하면

그 장소에서 한두번 고개를 젓게 하거나 파문을 일으키도록 한다.롯드의 움직임 폭은 그저 5cm 정

도. 이것에 의해 플러그 그 자체가 미묘한 움직임과 프로펠러가 항상 키릭키릭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좀

처럼 잡히지 않는 대형의 배스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더블스위셔는 비슷한던 루어로 『버즈베이트』가 있지만 버즈베이트는 고정시키면 잠기고 말지만 더블

스윗셔는 고정시켜도 뜨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공격되고 후킹이 좋기 때문에 더블스윗셔긔 스윗셔가 유

리로 된 케이스도 있다.  

좋은스윗셔로서 싱글은 헤돈의 토피도(Topedo)가 사용하기 쉽고 특히 티니(tinny)토피도나 베dl비토피

도라고 말한 사이즈에는 놀랄 만큼 큰 배스가 나오는 경우도 많다.요령은 『착착』하도록 작게 움직이

게 하는 것이다.다블스윗셔로는 편역자가 보건데 현재 구할 숭 잇는 것으로 스미스윅사의 데빌홀스

(Deavil  Horse)가 최고입니다.  만들기도 더블스윗셔가 제일 쉽습니다.


 
편역자의 주:

제 견해로는 밤낚시일수록 정지시간을 길게 주시면 조과는 배가됩니다.

꼭 있어야 할 탑워터루어라면 저는 헤돈의 팝-알 포퍼, 아보가스트사의 지터벅, 스톰의 척벅,

듀엘의 바나나, 스미스윅의 데빌홀스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태클박스에 비싼 일제 루어인 새X,pop-x등등이 있다고 자랑하지 맙시다.

지가 경험한 바로는 한여름시즌의 밤 낚시에는 지터벅이상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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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여름 밤을 기다리며 지터벅을 한마리 구해야겠네요...
05.04.25. 17: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직 폽퍼랑 기타 이름모르는거 몇개 있는데...사용안하고 폼만 잡고있었는데...^0^ㅋ 근데 지금도 사용하면 효과가 있는지요?
윗글로보아서는 한여름이라는데...요즘 밤에(하빈지...저희동네라^^;;)낚시해도 라이징이 거의 없고 잠잠하더라구요 간혹 한마리씩 뛰던데...전 주로 밤에 물가에 가는편이라...부탁드립니다^^
05.04.25. 17:20
그리고 밤에 정지시간이라는 말이 대략 어느정도 인지도 부탁드립니다^^;;초보라 질문만 늘어놓게되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05.04.25. 17:22
profile image
雲門 글쓴이
정지시간은 말그대로 그때 그때 달라요!!!!

대충 3초정도--속으로 하나둘해서 다섯까지정도-- 주신다고 생각하세요...

한여름 아니더라도 지금 시즌에는 입질합니다.
하빈지처럼 겁없는 10대들이 울글거리는 곳에서는 아주 한방입니다...
05.04.25. 17:33
역시 운문님의 해박한 지식에 경탄을 금할수 없군요 [굿]
저 역시 탑워터루어를 매우 좋아합니다....특히 포퍼를요..
지금은 듀엘제품을 쓰는데 저도 척벅 한마리 구입해야겠네요..
05.04.25. 19:36
찔립니다... [씨익]

자랑하고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울음]

05.04.25. 20:35
profile image
음..정지시간을 길게라..
저는 모든 액션을 너무 빠르게 하는 경향이군요..
길게..길게....
감사합니다.[꾸벅]
05.04.25. 22:19
그전엔 탑워터 루어에 그다지 관심이 적었었습니다.
작년에 탑워터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조용한 수면에 살금살금 도둑놈 발걸음 하다보면
어느덧 물보라와 함께 힘차게 배스가 물고 들어갑니다.

웜낚시는 손의 감각으로 나누는 교감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면
탑워터루어는 온몸으로 다가오는 충격입니다.

밤낯을 가리지 않는다 해도, 바람없고 달밝은 수면이 최고였습니다.........^^

그나........지터벅은 보통 가격이 얼마정도 인지요.

05.04.25. 23:17
예전 기억을 돌이켜 보면 흥분되는 순간순간 이었습니다.
탑워터로 그다지 많은 배스를 잡지는 못했지만....참 재밌더군요.
05.04.25. 23:42
집에 척벅을 그냥 두고 다니는데 다시 꺼내서
써봐야 겠네요[씨익]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05.04.26. 00:09
goldworm
해돈사의 지터벅 두어개 구입해뒀는데 팔구천원씩 주고 샀던거 같습니다.
어느 바다낚시점에 갔더니 먼지에 쌓여서 "놀아줘~" 하고 있더군요.
05.04.26. 02:01
저 개인적으론 탑워터를 첨 접하시는 분이라면 지터벅이나 척벅보단
헤돈사의 스폭쥬니어 크롬색(야간엔 검정색), 럭키크래프트사의 거뉘시85 정도를
추천해드리고 싶읍니다.
저 또한 지터벅,그레이지 롤러,프롭,등등 여러가지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루어이구요,액션또한 편하구 위력적입니다.
단, 깊은 수심이나 물이 내려가는 보같은곳 파도가 치는 상황이라면
프롶이나 입이큰 포퍼가 위력적인거 같읍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고가 되셨음 합니다.
05.04.26. 08:34
운문님 한수 지도 잘 받았습니다.[굳]
탑워터로 씨알 다운 녀석 잡아본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올해는 꼭~ 퍽! 아이 깜딱이야! 함 해봐야겠습니다.[씨익]
05.04.26. 12:48
탑워터의 추억...
작년 태클박스에 쳐박혀 있던 포퍼로 첫배스를 만난 이후...
여름 내내 버즈랑 포퍼 두개만 갖고 배싱을 했었죠.

일단 탑워터 쓰면 웜값 안 들어 좋습니다.[씨익]
05.04.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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