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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세천과 강창교상류에서 ...

새벽배스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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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반에 세천으로 갔습니다.

북성님 텃밭이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간만에 느껴보는 배싱의 기분,,,,
예전 번개늪에서 번개때 받은 피싱프리맨님의 게리 싱글(제껀 더블)훌라그럽으로
케스팅해서 발앞에서 훅셑....딱 40입니다~

북성님 오시네요....(사실 제가 전화해서 단잠을 꺠웠습니다...북성님 오늘 고마웠구요
너무 죄송했습니다...담부턴 미리 연락드리고 갈께요...ㅎㅎㅎ)

스트레이트에 지그와키리그....35 히팅....

시간이 흘러 북성님과 대화도중 바늘털이 당한....정말 큰놈....아쉽습니다~

강창교 상류로 가서는 꽝...

오늘하루 제겐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후배녀석님이 혹시나 올줄 알았는디....(죽었쓰~~~ㅎㅎ)

사진이 없네요....

제겐 29일 워밍업이었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식구분들...

북성님~~~~
오늘 감사했습니다...

* 배스렉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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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정말 오랜만에 조행입니다.
거기다 참한 배스까지[굳][미소]
05.05.01. 23:15
에고에고~ 아쉬웠겠습니다~

05.05.01. 23:38
아~~ 털린 그놈.....
2짜 입니다.. 별로 안 아쉬워 해도 됩니다..
원래 털린놈이 크게 보입니다...
05.05.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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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할건 없고요..
잠이 덜깨서 아쉬웠습니다.
대물 정말 아까웠습니다.

다음에 새벽엔 전화기 끌겁니다.[씨익]
05.05.02. 08:26
profile image
오호라..
새벽배스님도 슬슬 새벽 조행을.........
05.05.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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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세천에 가셨네요..
정말 오랜맛에 출조 하신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배스도 보고 손맛도 보았다니 축하드립니다.[꽃]
놓친건 이자뿌세요..[씨익]
05.05.02. 09:28
어제 청도에서 새벽배스님께 전화 해볼려고 했는데
나도배서님이 먼저 전화해보셨다 그러시네요.
전화 안받으신다고.....
세천에서 손맛보고 계셨군요...[삐짐]
05.05.02. 11:46
새벽배스님 오랜만의 출조에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굳]
저도 이제 달서구로 이사와서 북성님께 강창교 포인트 전수 좀 받아야 하는데...
꽃밭은 너무 멀어요~[울음]
05.05.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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