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웜색깔을 어떤것을 살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雲門 雲門 9135

0

18
오늘.. 즉 5월 12일이 그러고보니 골드웜사이트에 정식 가입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네요.. 2004년 5월 12일 가입했으니..

시간이 아주 빠르게 흘러갔네요.

저보다 고참들도 많이 계시지요^^

혹시라도 지난 1년동안 제가 쓴 글들로 맘상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게 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골드웜사이트의 발전을 위한 것이니 이해해주세요[꾸벅]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지적 당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 역시 이해와 용서를 먼저 구합니다[꾸벅][꾸벅]

""골드웜의 루어낚시""란 곳이 正道를 걸어가는 낚시인이라면  누구나가 자유롭게

들릴수 있는 부담없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다른 인사말도 대신할게 없고 보통 낚시점에서 고민고민하게 되는

웜의 색상선택에 도움을 주려고 이글을 옮겨 봅니다.

제 동호회에서 2003년에 올린 글인데 참고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문장이 길고 어려우니 웬만하면 출력해서 시간 나실때 보시는 게 좋아요..
나중에 색상이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면 이 글 안읽었냐고 타박 줄겁니다[미소]

아래의 글에 참조되는 게리사의 색상표를 여기 올려 드립니다.

출처는  http://yamamoto.baits.com/color/  입니다.










소프트플라스틱 웜 칼라의 개요

부제: 너무 많은 칼라, 너무 적은 시간..


원저:  Russ bassdozer

편역: 雲門



아무 루어샵에 가서 루어를 살 때 부딪히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무슨 색상

을 살까 입니다. 이 색상이 꼭 필요할까 혹은 이 색상이 내가 낚시하는 곳에 잘

먹힐까, 괜히  내 지갑에서 공돈 나가는 것 아냐하는 겁니다. 물론 색상은 중요

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닺힌 배스입을 열게 할려고 저 역시도 색상에 대해 많

은 생각을 합니다.


계획 A: 모든 색상을 6가지 배스가 먹는 음식그룹으로 분류하자.

색상선택을 위해 고민하기전에 단순하게 배스가 먹는 음식군으로 나누면 쉽겠죠.


1) 흰색이 우위색: 흰색이나 흰색 줄색상들

2) 검정색이 우위색: 검정/파랑,검정/빨강, 혹은 다른 일차적으로 검정이 있는

색상들

3) 브라운이나 그린 색상: 호박색,수박색,아보카도색,, rootbeer, cinnamon,

브라운/오렌지 혹은 다른 브라운-그린 색상들

4) 중성색 ,희미한 색, 옅은 색 : 스모그색, 투명하거나 불투명한 스모그칼라들.

5) 빤짝이는 칼라: 지깅스푼,스피너브레이트,크롬색상이나 메탈릭이 혼용된 것

들로 클리어/실버,크리어/골드,클리어/골드 & 실버 등.

6) 굵고 짙은 색상 : 차튜루우즈,파이어타이거,버블껌색상들.

남은 색상은 무엇인가? 내가 분류한 색상은 자연상태의 먹이감물고기 색상이

라서 보통 들쪽의 색상이 주로 흰색이나 은색이기에 위의 분류상

흰색우위나 빤짝이 범주에 속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몇가지 색상은 위의 분류에 안 속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짙은

보라색이나 청색,적색들이죠. 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루어색상들은 위의 분류

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만일 배스가 어떤 색에 반응할까를 모를때는 위의 색상들을 하나씩 교체해보

는 수 밖에 없겠지요. 물론 이런 색상들을 모두 해보는 것은

밤낮이나 맑은 물이든 흐린 물이든 햇볕 쨍쨍한 날이든 구름 낀 날이든, 파도

가 있던 없던,깊은 수심이든 얕은 수심이든 관계없이 할수 있습니다.

전 배스는 모든 루어 칼라들을 하루 24시간, 일주일내내,사계절 내내 다 볼수

있을 것이고 특정한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볼 수 없어서 안 물어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튜닝.

일단 배스가 특정한 색상을 물어준다면 더욱 예측하기 쉽습니다.예를 들어 굵

은 색인 챠튜루우즈색상에 반응이 좋았다면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색을 골라야

할겁니다. 이것을 마이크로 –튜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리회사가 다양

한 챠튜루우즈 색상을 불투명하게 혹은 반짝이 프레이크가 달린것도 있도록 만

들기도 하고 페퍼칼라가 썩인 것도 만들어 냅니다.특히 챠튜루우즈 색상이 산

란전이나 겨울이 오기전에 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배스

는 그 굵은 챠튜루우즈를 좋아할까요.굵은색에 더 공격적이라서요? 아니면 먹

기 쉬운 거머리처럼보이기 때문에 ? 어떤 사람들은 배스 주 먹이감인 panfish

(sunfish and perch)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저 역

시도 모릅니다. 왜 그시기에 특히 잘 되는지를요. 그래도 전 배스가 잘 물어주

면 사용합니다.제가 생각하는 챠튜루우즈 색상의 마이크로-튜닝은 게리 웜색

상으로 156 은 검은 점점이 박힌 챠튜루우즈색상이라서 다소 탁하고 낡은듯

한  느낌을 주는 반면 다소 그린색의 느낌이나 솔리드한 느낌을 원하시면  015

이나 181 , 그린을 원하지 않으면 169를 선택하는 것이 마이크로-튜님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계획 B :  모든 색상을 미끼물고기나 가재류로 구분해보자.

자 이제는  우리가 자연상태에서 발견할 수 없는 색상들을 걸러서 자연적으로

접근해보는 것입니다. 명확한 것은 배스가 미끼물고기나 가재류를 먹는다는 이

분법에 의해서 나누어서 소프트플라스틱웜의 색상을 구분하면 훨씬 간단하리

라 생각됩니다.

미끼물고기:  명확히 성숙한 배스는 물고기를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스는 양

적으로 풍부하거나 먹기 쉬운 미끼물고기나 거머리나 물벌레처럼 헤엄치는 물

고기비슷한 놈들을 먹고 살지요.  나는 웜이나 싱글테일그럽 , 튜브를 사용할

때 이 미끼물고기와 비슷하게 사용합니다.수평으로 넓게 던져서 발 앞쪽까지

자유롭게 유영하도록 하여 살아있는 미끼물고기처럼 보이게 합니다. . 배스에

게 이런 폭이 좁아지는 형태(머리에서 꼬리 쪽으로 좁아지는 형태)의 유영하

는 웜이나 튜브,싱글테일 글럽은 살아있는 물고기로 인식되도록 하여 주의를

끌게 한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이런 미끼 물고기는 4인치 정도의 크기에  폭이

좁아지는 형태로 생겼으며 만일 포식자에 의해서 침범당하지 않는다면 갑작스

런 움직임을 가진다기보다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유롭게 둥둥 떠 다닌다는 겁니

다.만일 포식자가 나타나면 갑자기 . 숨어비리죠. 그리고 대부분을 쭉 앞으로

나가기보다는 꼬리를 하늘거리며 움직입니다. 미끼 물고기의 아랫쪽은 유리처

럼 투명하거나 혹은 거울처럼 반사되기 때문에 배스가 그 크기나 모양을  충분

히 인식하지 못하고 흐릿하게 감지 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대부분의 폭이 좁

아지는 형태의 내만권에 보이는 미노우형태의 물고기들는 원양에서 기원 된 빛

이 반짝이는 물고기나 메탈릭칼라의 새드(shad)와는 달리 단조로운 자연색을

띄게 됩니다. 또한 perch나 다른 선피쉬과의 물고기나 panfish 류 들은 따뜻

한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차튜루우즈나 오렌지).


·넓은 수역에 사는 원양어종들: (shiners, shads, herring, alewives, silversides, etc.)
역주: 저자가 밝히는 대양 혹은 원양어종(pelagics) 의 의미는 아마도 이 물고

기들의  원 발생지가 바다쪽으로 보이며 아마도 넓은 수역을 무리지어 군집유

영하는 무리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빙어류와 살

치류정도라고 생각할까요..

대부분의 넓은 수역에는 이런 원양어종이 많이 서식합니다. 이런 물에서는 배

스는 이것들을 먹는 시간과 이들 종류의 활성도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매

우 광범위한 수역에서는 배스가 낮에 이 종류의 물고기들을 먹고 살기 때문에

밤에는 다소 해안선 근처에서는 비활성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이런 원양어류

들은 수면의 수직운동을 주로 하는 바 수면바로 아래나 서스펜드 되거나

thermocline(수온약층) 바로 위에 위치합니다. 색상은 투명하면서 흰색, 은색

섞인 스모그색인 (135) 으로 보입니다 . 만일 반투명하고 스모그색상에 메탈색

이 점점이(flake) 있으면 점멸등처럼 반짝여 물고기의 몸체에서 반사되는 금,

은,동색과 비슷하게 보이게 됩니다. 햇빛에 의해서 이런 색상은 생동감있고 선

명하게 보이게 되겠지요. 전부다 혹은 부분적인  흰색/스모그색을 생각해봅시

다. 두 은색사이에 끼인 색상이나 불루펄/ 실버 (031) 과 스모그/블랙 앤드 실

버 (177)가 그렇게 보이겠지요. 이때 만일 손톱으로 각각의 글럽을 잘라서 반대

로 붙혀 본다면 새로운 루어도 만들수 있습니다.스모그/실버와  화이트/실버

를 붙인다면 명확히 대비되는 선명함을 보일것입니다. 이런 대비가 루어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것입니다.


장애물에 의존하는 물고기류들: (yellow perch, sunfish, crappies).


역주:  국내에서는 피라미들이나 불루길이 대표적이겠지요.


만일 우위에 있는 물고기가 팬피쉬(불루길류)라면 배스는 대부분 원양어류들

보다는 더 많이 쉽게 섭취하려고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저수지들은 이런 팬피

쉬를 먹이중심으로 사슬을 띄는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스 역시도

어린 팬피쉬를 먹고 살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오렌지/ 챠튜루우즈 와 그린/

블랙/불루 점점박힌 색상을 선택할텐데 이 색상은 어린 팬피쉬나 장애물에 의

존하는 미노우들의 색상과 비슷할 것입니다.  파이어 타이거(firetiger) 스커트

의 지그 같은 색상은 엘로우 퍼치( yellow perch)와 선피쉬sunfish)와 같을 것

입니다. 이런 화려한 색상은 팬피쉬가 주로 사는 물색이 짙은  헤비커버 지형에

서도 잘 보일것이고  봄과 가을 특히 산란전기 같은 활성도가 좋은 시기에 탁월

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바닥에서 사는 종류들: (juvenile cats, chubs, sculpins, darters, leeches, tadpoles, etc.).

역주: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거머리나 장구 물벌레, 올챙이,미꾸라지,뚝지(일명 똥고기) 종류들이 있습니다.

북쪽에 위치한 저수지에서는 거머리가 우세종인 지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봄은

작은 물벌레들로 저수지 가장자리가 차 있는 경우도 있죠.

배스 역시도 이런 것에 적응해 있을것이고 기회를 노리겠지요.

이런 곳이라면 당연히 바닥에서 사는 종류들에서 흔히 보는 색상인 검정이나

브라운, 그린색상을 선호하게 됩니다..


가재류:


역주: 여기에는 가재뿐 아니라 새우, 징거미 같은 갑각류를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장한 배스에서 가장 중요한 섭취물은 역시 미끼물고기입니다. 그다음 중요

한 것이 가재가 산다면 당연히 가재들이죠. 무식한 낚시꾼들이라면 대부분의

저수지에 가재류로 넘쳐 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의 바위를 들어

보거나 수초를 밀어내지 않는다면 보기 힘들 것입니다. 이런 가재류들은 색상

을 완벽하게 변환시킬수 있으며 낮동안에는 바닥에서 숨어 지냅니다.만일 낮

에 열린 공간에서 이들을 잡을려고 한다면 재빠르게 뒷걸음질쳐 시야에서 벗어

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만일 물에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배스가 당연히 먹

을 것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배서는 알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역시 가재류와 닮

은 색상과 루어를 우리는 알아야 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

나는 파이버가드가 달린 지그헤드에 스파이더글럽을 조합하여 사용하거나 실

리콘스커트의 러버지그에 더블테일 글럽을 조합하여 가재처럼 보이게 합니다.

또한 드롭샷을 사용한다면 수심깊은 곳에서는 들았다/놓았다/흔들다를

반복하고 장애물 지형에서는 덜덜 떨게하거나/ 까딱까딱하게 같은 효과를 기

대합니다. 만일 스파이드글럽 지그헤드나 러버지그가 바닥에 닫지 못할

정도라면 게리의 가재웜 (3 & 3S)을 텍사스채비로 사용합니다.



가재류를 닮은 색상은 무엇인가?

가재는 다른 갑각류나 양서류,파충류나 곤충류와 같이 겨울에는 땅속의 진흙속

에서 지내다가 봄이 되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진흙속에 묻히기 직전의 이른

겨울에는  짙은 색을 띄게 되는데 블랙/불루 black w/blue (021) 와 블랙/레

드 black w/red (051) 입니다. 이런 색상은 역시 이른 봄에 밖으로 나올 때 역

시 효과적이죠. 이런 가재류가 너무 이른 시기에 흔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여러분이나 나나 낚시하기 이전에 벌써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물에 나오는

시기가 지난 후에는 약간 검은 색을 띈 브라운을 띄는데 이때에는 워터멜론/블

랙 & 레드 watermelon w/black & red (208)색상을 사용하면 되고 밝은 곳에

서는 약간 녹색빛깔을 띈 브라운색상을 가지므로 이때에는 스모그 루트비어/

그린 & 쿠퍼 smoke rootbeer w/green & copper (236)색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재류의 몸은 빛에 민감한 색소세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깥의 외부의 조

건에 따라 자동적으로 색상을 자유자재로 변환시킵니다만 그들의 “일차적인

색상”은 검정, 고동색,녹색,회색 black, brown, green, grey이죠.
.
”이차적인 색상”은 파랑,빨강,오렌지,흰색,노랑,호박색의 다양한 조합이

이루어지죠. blue, red, orange, white, yellow, or amber.

가재가 자기 주위환경에 따라 색상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우리도 물색이나 수

초,바닥,장애물의 색상에 맞추어서 루어 색상도 변화시켜야 합니다.

반투명 색상은 특히 수초대나 진흙, 혹은 가재가 좋아하는 바위색과 잘 맞아 떨

어집니다. 만일 반투명색상의 루어를 물속 아래위로 혹은 물속 그림자의 안과

밖으로 느릿느릿 기어가게 운용한다면 이런 주위바닥의 색상과 혼돈되어 더욱

배스눈에 이질감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좀 더 짙은 쪽을 택하라.

가재는 하루 대부분을 어디에서 숨어지내거나 바닥에 파 뭍혀 지냅니다.

그들은 당연히 바위암석지대나 나무밑둥, 아니면 숨을 구멍이 있는 곳을 좋아하겠지요.


아주 단단한 진흙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앞발질을 하죠.

밤의 어둠이 밀려오면 그 곳에서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둡거나 거무죽죽한 물색이라면 나는 검정 스커트의 지그에다가  

오히려 대비되는 토마토/블랙tomato w/black (155) 트레일러 조합을 선택

할겁니다. 또한 이때 트레일러의 검은 부분을 펜으로 더욱 검게 색칠할 수도 있

지만 토마토의 여분은 남겨두어야 합니다.

만일 물색이 염색되었거나 빨강-황색의 흙탕물이거나 바닥이 진흙색이라면

지그스커트는 호박-오렌지 색상을 선택하고 반투명의 호박색더블트레일러인

루트비어/골드 root beer w/gold (149)나 호박/검정 pumpkin w/black &

gold (216)치근 생산 중단된 호박벌꿀/ 구리색점점이amber honey/copper

flake (182)를 사용할 수 있겠지요. 182번 색상이라도 충분하니 걱정마시고요.

여름철의 부드러운 등껍질을가진 놈들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갑각류와 마찬가지로 가재도 그들의 신진 대사활동을 증가시켜서

껍질안의 내용물을 충실히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런 계절은 일반적으로 봄

철의 후반부에서 시작되어서 늦여름까지 지속되죠. 이때 부드러운 등껍질의 색

상은 창백한 스모그색으로 흰색과 오렌지,파란 땡땡이가 있는 반투명의 우유색

상을 띄게 됩니다. white, orange and powder blue accents

이런 땡땡이는 처음엔 누르끼리한 황갈색에서 껍질이 딱딱해질수록 다소 빛나

게 되고 결국에는 바닥색상과 비슷하게 됩니다. 배스는 특히 이시기의

부드러운 등껍질을 가진 놈을 특히 좋아하는데 이 땡땡이색상과 유사한 것으로

는 스모그/블랙 & 쿠퍼 smoke w/black & copper (163) 혹은 맑은 /구리색

clear w/bronze (200)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이시기에는 가장 유사한  클리어,

불루,오렌지의 세가지 색상의 파이버가드를 지닌 지그를 만들어서 사용합니

다.


계획 C:  여름철에 잘 듣는 그린 색상과 브라운 색상.



여러 해 동안의 배스 낚시 경험상 얕은 수심에서 배스 낚시에서는

불투명 브라운이나 브라운-그린 색상의 루어가 특히 잘 먹히는 것을 경험했습

니다. 따라서 짙은 수박색/블랙 앤드 레드watermelon w/black & red (208)

를 늦 봄에 사용합니다. 밝은 불투명의 호박색/블랙 앤드 골드 점점이

pumpkin w/black & gold flake (216) 와 루트비어 /골드 root beer w/gold

(149) 는 여름 중반에 주효한 듯 보이고 점점 늦여름으로 갈수록 약간의 녹색빛

(수박이나 아보카도색)이 더 있는 것이 좋은 듯합니다. (watermelons,

avocados)

어떤 형태의 소프트웜이라도 다 좋습니다. 훌라글럽,싱글테일글럽,웜,가재류,

도마뱀,이카, 더블테일 지그트레일러라도 다 위와 같은 색상만 맞추신다면요!!

이런 브라운 칼라가 특히 제가 신뢰하는 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낮의 길이가 길어집니다. 햇빛이 나면 물속의 생물들은 어두운 검정이나 브

라운 칼라에서 빛을 흡수하여 밝아지게 되어 호박색이나 수박색처럼  투명한

색으로 변합니다.
]
2) 봄비의 찔끔찔끔효과 lingering effects와 얼음 녹은 흙물의 유입이 완 전히

끝납니다.  이로 말미암아 물색이 맑아져서 가시성이 증가되고 따라서 어둡

고 대비색상의 루어 효용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3) 지금부터는 틀림없는 “ 녹색-그린”의 시기입니다. 모든 수초는 색상이 빛나

고 성장이 점차 이루어집니다.그러므로 물속 생물들은 이 수초속에 숨기를 좋

아하는데 색상이 가장 녹색빛을 띄기에 대세는 역시 녹색-그린입니다.


계획 D:  내가 애용하는 색 10가지리스트


색상에 관한 기본적인 토론은 위에 다 언급되었고 이제는 실제 낚시갈때에 사

용할 10가지 색상을 추려봅시다. 질문할 필요도 없고 설명도 필요없으리라 생

각됩니다. 아래 색상 10가지가 내가 애용하는 색상입니다.

검정/빨강Black w/Red 051

크림색Cream White 036

스모그/검정 & 구리색Smoke w/Black & Copper 163        

스모그루트비어/그린smoke rootbeer/green &236
        
크리어/브론즈crear /bronze200        

수박색/검정 &빨강Watermelon w/Black & Red 208
        
스모그/검정 &은색Smoke w/Black & Silver 177
        
벌꿀황색/동색amberhorney/Copper 182
        
파란펄/은색Blue Pearl w/Silver 031        

호박/검정&금색Pumpkin w/Black & Gold 216        




계획E: 단순하게 검정,흰색,스모그색을 사용해보자


계획 E 는 색상 나누기 귀찮으니 색상을 명확하게 검정, 흰색,중간색으로 나누

자는 겁니다. 물색을 그냥 자연색상과 그을린 색상,완두콩스프색상,

어두운 색상과 혼탁한 색상으로 단순 분류해봅시다.어떤 곳에서는 한가지 색상

이 잘 될 때도 있지만 다른 곳은 무반응일때도 있고 또 아무 색상이나 다 잘 들

을때도 있지요.이 세가지 색상은 물색이 아주 맑은 곳에서부터 커피나 홍차색,

완두콩스프색의 녹색빛(역주예: 녹조),비가오거나 말거나 흐리거나 말거나 날

씨에 관계없이 사용해보면 잘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는 색상보

다도 싱글테일 글럽웜이냐 아니면 리본테일 웜이냐와 같은 특정 스타일에 반응

도 차이가 클때도 있습니다.



계획 F: 밤낚시. 그리고 피빛색상들에 생각해봅시다.


밤낚시. 밤낚시에서 당신들은 아마도 아주 선명한 흰색이 검정보다 더 잘 먹힌

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을 것이고 검은 색 위주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그

러나 나는 오히려 밤에도 흰색 헤어지그에 흰색 포크 트레일러를 자주 사용합

니다 (또는 흰색 웜이나 스파이더 글럽 ,스피너베이트와 크랑크베이트)—원

문: white hair jigs with white pork strips at night (plus white worms,

spider grubs, spinnerbaits and crankbaits).


피빛색상들에 대하여.

나는 개인적으로 당신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 만큼 보라색이나 모터오일,빨강색

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이런 색상들은 피빛색상이라고 통칭할 수 있고 다른

웜들에게 피빛의 색상을 전파(역주: 색이 물든다는 이야기죠)시키기 때문에 따

로 보관해야 하겠지만 배스에게는 그렇게 해를 입힐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빨간

새드(red shad)색상의 웜은 그러나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 색

상은 등쪽은 검고 배쪽은 붉은 색이죠.  아주 좋은 미끼색상이죠. ! 또한 챠투루

우즈 색상도 좋은 피빛색상중 하나로 특히 사계절내내 스몰마우스배스나 이른

봄과 늦가을의 배스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물론 어떤 녹색이나 브라운 색상

도 이런 피빛색상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그럼 지금까지 말한 내용중의 핵심은 무엇이고 어떤 색상이 좋은 가?


대부분의 소프트플라스틱루어는 배스에게 음식으로 어필하게 됩니다.크기나

모양,음영(그림자),움직임,물속의 위치등으로 배스의 주 먹이감인 미끼물고기

나 가재류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글에서의 논점은 이런 것이 아니라 색상에 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색상은 루어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며 어떨때는 매우 어떨 때는 그

저그런정도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색상이 그날 그날의

성공에서 차지하는 부분으로서는 중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색상 선택은 낚시를 갈 때 바르게 하느냐-아니냐가 성공의 열쇠라고 할 수 있

습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다행이도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나눌수 있습


니다.


·6개의 기본 카테고리

자연의 미끼물고기색이냐 아니면 가재색이냐

·10가지 색상만을 제한적으로 선택해도 좋다

·엄격히 검정.흰색,스모그색으로 나눌수 있다.

·여름에는 특히 녹색/황색   green/browns

·밤낚시에는 검정아니면 흰색

·공격적인 경우에는  굵은 강조색

이것이 제가 말하는 색상선택의 기준입니다.물론 여러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

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색상 선택은 이런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성

공률이 높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물론 앞으로도 더 적용을 해봐야 하겠지요.

다른 새로운 색상도 나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그때가서 또 생각해봐야

죠 뭐..


계획 G: U무슨 색상을 고르든 저보다 더 많은 고기를 잡을 수는 있을겁니다.


위에 언급한 색상은 게리야마모토의 색상을 기준으로 한것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운문님 [꾸벅]
05.05.12. 12:46
profile image
단숨에 읽어 내렸더니 숨이 차네요..[웃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웜선택의 폭을 많이 줄일 수 있겠습니다...
05.05.12. 13:02
2%
웜 너무 가리면 안뎌~
걍 던지고 물때까징 지지면 그만일것을... ^^
05.05.12. 13:02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색상의 선택기준은 무조건 어두운 색을 먼저 넣습니다..
그러다..물색이랑 맞추게되고.. 바닥이랑 맞춰보게 되더군요..
물색이 너무 맑으면 투명에 가깝고 약간 펄이 있는 4인치정도 사이즈로 맞춰지구요..
안동같은 마사토 지형에서는 갈색같은 바닥색을 맞추고...
직벽이나 돌무더기에선 어두운 색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전 웜을 구분할때...
테일이 있는거랑... 없는것..
4인치 이상.. 4인치 이하..
색깔은 수초랑 바닥.. 검정.. 반투명... 샤투루즈 한가지 정도...
이미테이션 웜은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한가지도 없습니다...^^*
몇년을 웜낚시만 했는데도 잘 정리가 안돼네요..
아무 생각없이 낚시를 해서 그런가...?^^
05.05.12. 13:03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문님!
넙죽~~~
05.05.12. 13:17
키퍼
저는 단순한게 좋습니다.
그래서 검정, 흰색, 스모그 거기에 가끔 빨간색[씨익]
05.05.12. 13:54
profile image
雲門 글쓴이
깜님..
사진 고마워 역시 컴도사야[굳][미소]
05.05.12. 14:30
이 많은 색상을 언제 다 써볼꼬..
운문님이 말씀하셨듯이 사람이 웜가리지 배스는 웜안가린다란 말씀을
새겨두고 ..
욕심 안내고 있는 웜만 그냥 써야겠습니다...
05.05.12. 14:34
전형사
아~색상까지...머리아파집니다....
보통낚시를 하기전에 오늘은 뭘어떡게 써봐야지하고
계획을 세우고 가긴합니다만 막상낚시를
시작하면 단순하게 되어버리더군요...게을러서 그런가봐요
글잘읽었습니다...[미소]
05.05.12. 14:35
profile image
雲門 글쓴이
우이 씨..
깜님이 색상표 올려준다면서 글을 중간에 짤라서 자기만
요약본을 보려고 하다니..[사악]의 극치를 달릴는구먼[씨익]

결론부분을 꼼꼼히 읽어 보시면 이 글이 강조하고자하는 것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여러번 읽어 보시면 더욱 도움 되실거고
실전에서 한번 사용해보시길 ....
05.05.12. 15:40
profile image
운문님? 뭔 소리단가요? 금시초문인지라...
제가 수정하다가 글이 지워졌나요?
지워졌으면... 재수~ [윙크]
05.05.12. 15:44
profile image
제 덧글 없었으면...
누가 보면 저 진짜 나쁜놈인줄 알겠습니다. [씨익]
05.05.12. 15:45
언제 이글을 다 읽으라고 하십니까? ^^;;
정신이 없다...
05.05.12. 15:50
정말 숨차네요...[헉헉]
저도 단순한 게 좋아요...
연녹색, 진녹색, 브라운, 검정, 빨강...
제가 선호하는 순서죠...
근데 다른 웜 다 안 될 때 색상만 형광색으로 바꿨는데 되더군요.
너무 안 될 때는 더 안 될 거 같은 색상으로...
05.05.12. 18:02
고맙습니다..운문님..[꾸벅][꾸벅]
오늘도 공짜강의로 한 수 배우고 갑니다.[굿]
05.05.12. 20:46
profile image
얼마전 남북지에서 몇가지 색이다른 웜 던지면 배스관찰
할때가 생각나네요.

색깔별로 따라오는 거리가 틀리더군요[굳]
05.05.12. 22:21
참 어려운 선택일것입니다. 잘 배웠습니다[미소]
05.05.13. 01:40
전 두고두고 쉬면서 배울까합니다.
한번에 머리속에 다 않들어오네요. 이놈의 머리가 한계를 보이니....
운문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5.05.13. 22:1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작은 저수지 하나 소개 합니다.
    안녕하세요.. 휴일 출조는 무사귀환하셨는지요.. 전 오늘 꽃밭건너편에서 4짜 한마리와 애기들하고 놀았습니다.. 작년 저의 시골에서 붕어낚시 하러 갔다가 알게된 저수지가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 워킹으로 한바퀴돌...
  • 안녕하십니까! 스키핑입니다[하하]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에만 있다가 골드웜님 홈피에 부동지 소개가 없는듯하여 간단하게나마 소개합니다.(저는 요런게 재미가 나네요...) 첫번째 두번째 그림은 부동지 진입...
  • 금화지
    정보북성 조회 127005.06.22.22:30
    05.06.22.
    금화지에 잠깐들렀습니다. 물이 엄청나게 많이 빠졌습니다. 이곳 저곳 포인트 될만한곳 보고 잠시나마 어제의 채비 그대로 버즈를 날려보았지만 역시나 반응이 없었습니다. 짧은 시간 드리대봤지만 꽝~ 소나기 올려고...
  • 그냥 제가 편하게 루프를 보관하는 방법을 올립니다. 골드웜님 페이지 놀러갔다가 마침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혹시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분이 있을까 해서 올립니다. 사실 배라에는 배스보트가 많아서 거의 도움...
  • 정보2% 조회 177905.06.16.12:39
    05.06.16.
    지난 KB 2전(안동호)에 참석한 JB TOP 50 프로 멤버 신고프로와 대회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일본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잠시 나옵니다 .^^ 앞쪽 오프닝에선 한류붐이 배스피싱에도 왔다는 멘트가 있구요. 한국의 배스...
  • 차나 보트용 배터리 관리에 대해서 /배터라 단자에 약간에 구리스를 도포 하십시요 /일주에 한번은 필히 충전을 하십시요 <납이 황산 납으로 변하거든요 그럼 사용 불가> /완전 방전을 하지 마십시요 수명이단축 됩니...
  • 주문한 릴이 도착했습니다. 한달만에...[울음] 신형 메타늄XT를 염두에 두고 주문까지 했었는데, 인연이 아닌지 주문과 취소를 두번씩이나 하고도 손에 쥘 수가 없더군요. 모델을 바꾸고도 열흘을 더 기다려, 겨우겨...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스피너베이트 올리면서... P.S.2에 질문이랍시고 올려 놓았는데... 아무도 호응 없습니다. [미소] 기억을 더듬어 책을 찾아 보았습니다. 요즘은 know-how 보다는 know-where 가 앞서는...
  • 오늘 아침.. 조행에 나서면서 오늘은 어떤 루어를 사용해볼까하는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그래 수초대아래에 숨어 있다가 떨어지면서 덤비더라... 가물이입질처럼 아...
  • 점심을 먹었는지 마셧는지도 모르게 한그릇비우고나니 택배직원이 들어옵니다 기다란파이프하나들고 드디어 올것이왔구나,,,, 싸인해주고 조심스럽게 개봉했습니다,,,, 지루미스bcr803.. 이미사용해보신분도 계시고 ...
  • 시원하게 내립니다.
    오랜만에 보는 [비] 같습니다.. 아스팔트 위에서 케케한 먼지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지금 내리는 비가 배돌이 활성도가 많이 올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사진의 배돌이는 상주에서 새로 태어난 배스터에서 ...
  • 어제 저녁 퇴근하면서..바로 집으로 가지않고.. 집 옆에 있는 가남지로 한번 가 봤습니다.. 시간이 7시 40여분 가까이 되어서 어둑 어둑해질려고 합니다. 차에서 내리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스피닝로드를 들고 내...
  • 청도천 봄소풍 회비 사용 내역..
    조행기 정보 게시판에 내용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용과 안 맞다면 운영자님이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소고기 국밥 45인분 - 180,000 (추가된건 계산에 미 포함) 과일 및 기타 - 129,772 통닭 5마리 - 50,000 골드...
  • 제가 늘 가는곳이 춘천댐 부근입니다. 그전에는 평화의 댐 - 민통선 근처까지 가곤했지요. 그 근처는 물이 늘깨끗합니다. 너무 먼것만 빼고 말이지요.^^;; 친구들도 다 약속이 있고해서 혼자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가...
  • 저번일요일 4일전 안동호 오후 3시부터 잠시 보팅하였는데.. 함께한 잘생긴 김봉수프로님과 같이 보팅.. 지그해드 달고 케스팅하면,, 2-5초안에 입질.. 잡으면,, 빅배스, 그날 내가잡은 최대어는 대부분 2킬미만과 2...
  • 오늘은 재방송입니다[헤헤] 작년 10월이후에 급격히 초보자분들이 골드웜에 식구로 대거 입성하심에 따라서 미처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총체적 자료하나 올려드립니다.. 웜낚시 채비법부터 운용술까지 모두 집대성한 ...
  •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이 말은 우리 아들녀석이 즐겨보는 "까이유"란 프로에 나오는 할머니가 이야기를 들려주기전에 항상 하는 말이죠.. 한가한 시간이네요.. 잠시 점방이 쉬는 틈을 타서 테크닉이라고...
  • 오로지 "나태배싱"하는겁니다[씨익][헤헤] 유사품 건달표"수다배싱"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에어복님이나 중증님이 가르쳐드릴겁니다.. 이 낚시방법하나로 에어복님.. 꽃밭에서 꽝탈출은 물론이고 지금껏 출조시...
  • 오늘.. 즉 5월 12일이 그러고보니 골드웜사이트에 정식 가입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네요.. 2004년 5월 12일 가입했으니.. 시간이 아주 빠르게 흘러갔네요. 저보다 고참들도 많이 계시지요^^ 혹시라도 지난 1년동안 ...
  • 정보2% 조회 240705.05.11.10:19
    05.05.11.
    잘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참고로 겐조웜은 피싱프리맨님이 엄청 가지고 계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