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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복수는 나의것.....

깐도리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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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늦게 잤더미만...이런[헉]....벌써 오전 10시가 다 돼어가네요....
아침피딩은 글렀고....돼는대로 잡기로하고 두들지로 향합니다....
저번의 참패를 만회하려...필살기로 준비한 와키리그.....[사악]


두들지 전경 입니다...던지니까 바로 요놈이 무네요...


그리고 4짜 쪼매 안돼는배스


즐거운 식사시간...김밥을 준비못해서 빵으로 대신 합니다..

골드웜님 싫어하시는 아카시아 사진도 올립니다..[미소]

이 석축에서 한 10마리 정도 잡았습니다...넣으면 덜커덕 이더군요..[사악]




고사목도 넣으면 덜커덕 입니다..


대물은 못했지만 마리수로는 30~40 마리 정도 한것 같네요...
손맛은 실컷 봤습니다[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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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30~40마리라...
[굳] 입니다.
근데 위에 빵...
건달배스님께서 심기가 불편 하시겠습니다...[씨익]
05.05.21. 23:56
고사목이..억수러 맘에 와닿습니다..[씨익]...
05.05.22. 11:01
profile image
좋은 포인트에서 좋은 조행 하셨네요..
손맛 보신 것 축하 드리립니다.[꽃]
05.05.22. 21:12
배스렉카
분위기가 낚시 할 맛 나겠는걸요,,,,,
두들지 보기 좋습니다....
참 희안하게도,,,,빵을 보니,,,저도 건달배스님 생각이 나는군요,,,,
05.05.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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