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안동 2
원래 계획이 같이 땅콩을 타기로 했지만 우인의 호출로 취소되고...
그래도 수멜에서 옹기종기 보팅하는 모습에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갑작스런 호출에 일주일만에 찾은 안동호...
비가 오락가락 새벽에 도착하여 새벽 피딩을 노렸지만 조황은 별로...
요즘 안동 조황이 너무 저조하네요~
더위가 언제쯤 가실런지...
눌러주세요!
그래도 수멜에서 옹기종기 보팅하는 모습에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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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동 조황이 너무 저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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