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조행기 올리기 힘듭니다.
골드웜 가족님, 휴가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랫간만에 들어오니 많은글들, 역시 골드웜의 파워는 대단합니다
저도 올해는 긴휴가와 더불어 알찬 휴식까지 보낸 것 같습니다
휴가기간중 조행기를 올리자니 따끈따끈하게 도배되는 이곳 조행기와
구색이 않맞을 것 같아 지난 이야기는 포기합니다.
사실 처음 글 올리자니 글재주 없는 저로써는 걱정됩니다.
골드웜 식구들께서 워낙 글솜씨가 뛰어나서리..
더구다나 컴맹에다 사진이
제대로 올라갈지 의문도 되구요..
자. 그럼 한번 올려 볼까요.
8월 14일 저녁 시계를 보니 저녁7시가 가까와집니다.
휴가기간중 집사람과 딸내미에게 점수를 따온 덕에 잠깐 나가다 온단는 말을
남기고 구세천교자리에 주차하고 바로 아래자리로 내려갑니다.
북성님과 만난 자리이기도 하고, 저한테는 탑워터 훈련장이기도 합니다
늘 그러하듯 끄리 먼저 한수 합니다. 이곳 끄리는 강창교 부근 끄리보다
통통하게 살이 쪄서 그런지 스피닝이라면 충분히 손 맛이 가능하지요.
그래도 늘 대물의 기대를 안고 있는 저로서는 베이트와
슈퍼스푹의 궁합을 외면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끄리 5수 정도에 25~30 사이즈 배스 두마리 추가
7시30분경이 넘어 끄리의 입질이 거짓말처럼 딱 끊깁니다
이곳의 패턴은 누구 보다 자신있는 저에게 대물이 기대감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때부터는 가능한 원투를 날립니다. 아시는분은 포인트가 아니라고 외면한 자리지만
(사실포인트는 숲을 헤치고 들어가야하나 시간과 게으름 때문에 늘 이자리에 서만…)
어쨌건 그동안 갈고닦은 캐스팅 실력으로 원투......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읺는 나의 텃밭입니다
"퍽" 하는 소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잽싸게 수직으로 훅킹, 원거리에서 잡은 배스라서
손맛 강하죠, 거기다 화려한 바늘털이 세차례 ..
수평훅킹시 항상 바늘털이를 당한 저로서는
늘 수직훅킹으로 연습을 하곤하지요 .
어 ~ 그런데 랜딩시 마지막 발악을 하고 떨어져 나가는 배스..
하마터면 놓칠번한 배스를 발로 차고 누르고 손으로 붙잡아 간신히 랜딩 성공.
(배스에게 미안 합니다 그깟 사진 한장 때문에… )
마침 데이트 나와 다이나믹한(?) 배싱을 보던 연인(?) 에게 부탁해서 한 컷.
항상 갖고 다니는 줄자로 사이즈 측정 4.5짜 입니다.
그후 3짜로 두수 추가후 8시 20분경 철수 집으로….
다음날 오전 6시에 눈을 떠 집사람 에게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합니다.
물론 낚시하고 온다는 애기로 알고 있지요. 오늘도 아무 소리 없네요(희한하네)
어딜 갈까 생각하다가 북성님이 잔챙이 재미를 일깨워주신 하빈지로 향합니다
배스낚시을 시작한 후 물가에서 뵌 분들이 저한테 공통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게 큰 웜을 쓰냐고? 그때까지는 몰라는데 하빈지에서 그질문에 답을 찾아습니다
붕어로 애기하자면 지금까지 저는 대물 낚시꾼 이였더군요. 하기야 그덕에 5짜 손맛을
보았으니......
저는 골드웜에서 어쩌면 저렇게 작은 씨알이 배스를 잡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과..
또 하나 또 어쩌면 10수 까지는 이해는 하겠는데 30수를 잡았다는니 하는 말이
정말 의문중에 의문이였는데 모든 궁금점을 풀어 준게 바로 하빈지입니다
(기분 나쁜신분 없겠죠.. )
북성님 안내 받고 하빈지 첫날 고전을 했지만 오늘 네번째…
릴꾼도 보이지 않고 포인트에 던지자 마자 한마리씩 "원샷 원킬" 이렇게 표현하나요.
아무튼 소나기로 철수하기전까지 한시간 반동안 족히 40마리.. 이상
주변에 루어 하시는 분들도 없고 증인은 없지만 징하게 잡아네요.
하빈지 평균사이즈 이상이 막 나오내요.
그후 비때문에 50수는 못채우고 집으로….
저녁에 또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자 이번에 테클 들어옵니다
나가고 싶으면 딸내미 데리고 나가라고.
딸내미에게 그림그릴 칠판 하나 챙겨주고 나갈라고 하자 와이프 귀가 막힌다는
표정입니다
딸래미에게는 "아빠가 낚시하면 옆에서 그림그려주라" 꼬시고
나갑니다. 오늘은 프롭베이트 연습날 던지자 마자 한마리 물어주네요
역시 끄리가 첫수 입니다
30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하늘이 요동을 치고 번개가 칩니다
갑자기 집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아내가 생각납니다
얼른 딸내미를 업고 차로 철수 아쉬운 하루를 마감합니다
근무시간중 조행기 쓰자니 정말 어렵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그리고 저도 딸내미 자랑도 하고싶어 사진올립니다.
오랫간만에 들어오니 많은글들, 역시 골드웜의 파워는 대단합니다
저도 올해는 긴휴가와 더불어 알찬 휴식까지 보낸 것 같습니다
휴가기간중 조행기를 올리자니 따끈따끈하게 도배되는 이곳 조행기와
구색이 않맞을 것 같아 지난 이야기는 포기합니다.
사실 처음 글 올리자니 글재주 없는 저로써는 걱정됩니다.
골드웜 식구들께서 워낙 글솜씨가 뛰어나서리..
더구다나 컴맹에다 사진이
제대로 올라갈지 의문도 되구요..
자. 그럼 한번 올려 볼까요.
8월 14일 저녁 시계를 보니 저녁7시가 가까와집니다.
휴가기간중 집사람과 딸내미에게 점수를 따온 덕에 잠깐 나가다 온단는 말을
남기고 구세천교자리에 주차하고 바로 아래자리로 내려갑니다.
북성님과 만난 자리이기도 하고, 저한테는 탑워터 훈련장이기도 합니다
늘 그러하듯 끄리 먼저 한수 합니다. 이곳 끄리는 강창교 부근 끄리보다
통통하게 살이 쪄서 그런지 스피닝이라면 충분히 손 맛이 가능하지요.
그래도 늘 대물의 기대를 안고 있는 저로서는 베이트와
슈퍼스푹의 궁합을 외면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끄리 5수 정도에 25~30 사이즈 배스 두마리 추가
7시30분경이 넘어 끄리의 입질이 거짓말처럼 딱 끊깁니다
이곳의 패턴은 누구 보다 자신있는 저에게 대물이 기대감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때부터는 가능한 원투를 날립니다. 아시는분은 포인트가 아니라고 외면한 자리지만
(사실포인트는 숲을 헤치고 들어가야하나 시간과 게으름 때문에 늘 이자리에 서만…)
어쨌건 그동안 갈고닦은 캐스팅 실력으로 원투......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읺는 나의 텃밭입니다
"퍽" 하는 소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잽싸게 수직으로 훅킹, 원거리에서 잡은 배스라서
손맛 강하죠, 거기다 화려한 바늘털이 세차례 ..
수평훅킹시 항상 바늘털이를 당한 저로서는
늘 수직훅킹으로 연습을 하곤하지요 .
어 ~ 그런데 랜딩시 마지막 발악을 하고 떨어져 나가는 배스..
하마터면 놓칠번한 배스를 발로 차고 누르고 손으로 붙잡아 간신히 랜딩 성공.
(배스에게 미안 합니다 그깟 사진 한장 때문에… )
마침 데이트 나와 다이나믹한(?) 배싱을 보던 연인(?) 에게 부탁해서 한 컷.
항상 갖고 다니는 줄자로 사이즈 측정 4.5짜 입니다.
그후 3짜로 두수 추가후 8시 20분경 철수 집으로….
다음날 오전 6시에 눈을 떠 집사람 에게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합니다.
물론 낚시하고 온다는 애기로 알고 있지요. 오늘도 아무 소리 없네요(희한하네)
어딜 갈까 생각하다가 북성님이 잔챙이 재미를 일깨워주신 하빈지로 향합니다
배스낚시을 시작한 후 물가에서 뵌 분들이 저한테 공통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게 큰 웜을 쓰냐고? 그때까지는 몰라는데 하빈지에서 그질문에 답을 찾아습니다
붕어로 애기하자면 지금까지 저는 대물 낚시꾼 이였더군요. 하기야 그덕에 5짜 손맛을
보았으니......
저는 골드웜에서 어쩌면 저렇게 작은 씨알이 배스를 잡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과..
또 하나 또 어쩌면 10수 까지는 이해는 하겠는데 30수를 잡았다는니 하는 말이
정말 의문중에 의문이였는데 모든 궁금점을 풀어 준게 바로 하빈지입니다
(기분 나쁜신분 없겠죠.. )
북성님 안내 받고 하빈지 첫날 고전을 했지만 오늘 네번째…
릴꾼도 보이지 않고 포인트에 던지자 마자 한마리씩 "원샷 원킬" 이렇게 표현하나요.
아무튼 소나기로 철수하기전까지 한시간 반동안 족히 40마리.. 이상
주변에 루어 하시는 분들도 없고 증인은 없지만 징하게 잡아네요.
하빈지 평균사이즈 이상이 막 나오내요.
그후 비때문에 50수는 못채우고 집으로….
저녁에 또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자 이번에 테클 들어옵니다
나가고 싶으면 딸내미 데리고 나가라고.
딸내미에게 그림그릴 칠판 하나 챙겨주고 나갈라고 하자 와이프 귀가 막힌다는
표정입니다
딸래미에게는 "아빠가 낚시하면 옆에서 그림그려주라" 꼬시고
나갑니다. 오늘은 프롭베이트 연습날 던지자 마자 한마리 물어주네요
역시 끄리가 첫수 입니다
30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하늘이 요동을 치고 번개가 칩니다
갑자기 집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아내가 생각납니다
얼른 딸내미를 업고 차로 철수 아쉬운 하루를 마감합니다
근무시간중 조행기 쓰자니 정말 어렵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그리고 저도 딸내미 자랑도 하고싶어 사진올립니다.
최용준 글쓴이
와 ~ 제가 제대로 했네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05.08.16. 19:50
또 제 2의 깜님이 등장 하셨군요...[씨익]
05.08.16. 19:58
첫 조행기 축하드립니다[꽃]
따님이 어여쁘십니다.....사돈 맺자는 분 여러분 줄을 서실것 같네요...[씨익]
따님이 어여쁘십니다.....사돈 맺자는 분 여러분 줄을 서실것 같네요...[씨익]
05.08.16. 20:17
키퍼
이쁜따님 두셨습니다.
그림도 잘그리네요 낚시하는 아빠[굳]
그림도 잘그리네요 낚시하는 아빠[굳]
05.08.16. 20:33
사진찍고 조행기 쓰시는 아빠..
그림 그리는 딸..
보기 좋습니다.
"아빠가 낙시를 해요.." [굳]
그림 그리는 딸..
보기 좋습니다.
"아빠가 낙시를 해요.." [굳]
05.08.16. 20:44
저도 '아빠가낙시를 해요.' 이부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굳]
05.08.16. 20:51
그림 자세히 보면 베이트로드는 맞는데
릴은 스피닝이네요....[씨익]
따님도 예쁩니다.....[사랑해]
50마리....[기절]수준인데요....지문은 잘 있는지요..[궁금]
릴은 스피닝이네요....[씨익]
따님도 예쁩니다.....[사랑해]
50마리....[기절]수준인데요....지문은 잘 있는지요..[궁금]
05.08.16. 21:02
goldworm
자기소개사진 등록해드렸습니다.
조행기는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재미있게 쓰시면 됩니다.
요즘 후배님의 조행기가 뜨고있죠? [하하]
트레블훅을 사용할때 배스아래턱 쥐기가 상당히 위험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게나 포셉으로 아래턱을 쥐기도 합니다.
집게류를 사용하셔서 사진처럼 잡으시면 아래턱이 문드러집니다. 그래서 포셉집게가 좋습니다.
아래턱에 구멍이 하나 뚤리긴 하지만 그래도 덜 다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셉집게는 아래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target=_blank>http://www.best-fishing.co.kr/html/shop/shop.exe?menu=view&code=112717&category=1006
덜 다치는방법은 역시 손으로 쥐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바늘에 미늘을 꺽어두면 쉽게 바늘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손으로 쥐는 요령을 설명해드리자면, 충분히 힘을 뺀뒤에 망설임없이 단번에 아래턱을 쥐어야 합니다. 쥐고나면 의례 흔들어대는데 놓치지 않도록 꽉쥐어야 합니다. 손에서 배스를 놓치는 순간에 바늘이 손에 걸리고 배스무게에 바늘이 제대로 박히는 대형사고가 생길수 있습니다.
미노우류를 사용해서 잡았을때는 절대 놓치면 안됩니다.
조행기는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재미있게 쓰시면 됩니다.
요즘 후배님의 조행기가 뜨고있죠? [하하]
트레블훅을 사용할때 배스아래턱 쥐기가 상당히 위험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게나 포셉으로 아래턱을 쥐기도 합니다.
집게류를 사용하셔서 사진처럼 잡으시면 아래턱이 문드러집니다. 그래서 포셉집게가 좋습니다.
아래턱에 구멍이 하나 뚤리긴 하지만 그래도 덜 다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셉집게는 아래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target=_blank>http://www.best-fishing.co.kr/html/shop/shop.exe?menu=view&code=112717&category=1006
덜 다치는방법은 역시 손으로 쥐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바늘에 미늘을 꺽어두면 쉽게 바늘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손으로 쥐는 요령을 설명해드리자면, 충분히 힘을 뺀뒤에 망설임없이 단번에 아래턱을 쥐어야 합니다. 쥐고나면 의례 흔들어대는데 놓치지 않도록 꽉쥐어야 합니다. 손에서 배스를 놓치는 순간에 바늘이 손에 걸리고 배스무게에 바늘이 제대로 박히는 대형사고가 생길수 있습니다.
미노우류를 사용해서 잡았을때는 절대 놓치면 안됩니다.
05.08.16. 21:23
goldworm
아참 따님 사진 너무 귀엽네요.
사진으로 추측해보건데 베이트대를 쓰신건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하하]
사진으로 추측해보건데 베이트대를 쓰신건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하하]
05.08.16. 21:26
요맘때
[씨익]
저도 마님께서 큰애 델고 가라고 할때 스케치북 .색칠 도구.음료.과자 챙겨서 가는데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조금 하다보면 집에 가자고 자꾸 보채지는 않나요?
저희 애는 보챕니다.[울음]
따님 [굳]입니다요.
그리고...[배스]도 너무 이쁘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마님께서 큰애 델고 가라고 할때 스케치북 .색칠 도구.음료.과자 챙겨서 가는데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조금 하다보면 집에 가자고 자꾸 보채지는 않나요?
저희 애는 보챕니다.[울음]
따님 [굳]입니다요.
그리고...[배스]도 너무 이쁘고..
항상 행복하세요...
05.08.16. 21:36
베이트를 쓰시는 그림~[미소]
저희 딸도 옆에 앉아서 그림그리기 하면 좋을텐데...
6살때인가 데리고 갔는데,"아버지 들어보세요"(유치원때가지는 아버지에 존대말..학교들어가서는 아빠에 반말[헉])
하더니만 아는노래란 노래는 다부르데요[기절]
그후로는 귀가하면서 맛난거 준비하는걸로 바꿨습니다[헤헤]
저희 딸도 옆에 앉아서 그림그리기 하면 좋을텐데...
6살때인가 데리고 갔는데,"아버지 들어보세요"(유치원때가지는 아버지에 존대말..학교들어가서는 아빠에 반말[헉])
하더니만 아는노래란 노래는 다부르데요[기절]
그후로는 귀가하면서 맛난거 준비하는걸로 바꿨습니다[헤헤]
05.08.16. 22:53
즐거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꽃] 따님께서 그림을 잘 그리시네요..[하하]
저도 그 방법을 애용해 보아야 되겠습니다.[하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꾸벅]
저도 그 방법을 애용해 보아야 되겠습니다.[하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꾸벅]
05.08.17. 07:45
아빠가 낚시를 해요 그림이 좋습니다. 배이트릴 그림이 압권입니다.미소]
암튼 포인트 "바통"최용준님에게 넘겨 드립니다.
계속 대물하시고 조행기도 많이쓰시고 ...
물가에서 뵐께요.[꽃]
암튼 포인트 "바통"최용준님에게 넘겨 드립니다.
계속 대물하시고 조행기도 많이쓰시고 ...
물가에서 뵐께요.[꽃]
05.08.17. 08:23
열정, 마리수 엄청납니다..
왠지 부럽다는 생각이..[울음]
늘 지금 보다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왠지 부럽다는 생각이..[울음]
늘 지금 보다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05.08.17. 08:24
오후....
아빠의 낚시모습을 그린 따님의 솜씨가 예사롭지않습니다.
골드웜네에 계시는 아티스트들에게 사사를 부탁드리시면 좋을듯...
마리수조황과 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아빠의 낚시모습을 그린 따님의 솜씨가 예사롭지않습니다.
골드웜네에 계시는 아티스트들에게 사사를 부탁드리시면 좋을듯...
마리수조황과 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5.08.17. 09:41
마리수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따님이 이쁩니다. [미소]
첫 조행기도 아주 수준급이십니다. [굳]
따님이 이쁩니다. [미소]
첫 조행기도 아주 수준급이십니다. [굳]
05.08.17. 09:55
아니!
첫수에 저래 큰걸 잡으시다니 어복을 타고나신것 같습니다
저도 얼렁 장가가서 이쁜 딸래미랑 마눌이랑 낚시하러 가고 싶네요~~~
응~~~~
첫수에 저래 큰걸 잡으시다니 어복을 타고나신것 같습니다
저도 얼렁 장가가서 이쁜 딸래미랑 마눌이랑 낚시하러 가고 싶네요~~~
응~~~~
05.08.17. 10:34
첫 조행기 축하드립니다[꽃]
많은 마릿수 손맛도 축하드립니다[꽃]
앞으로 좋은 조행기 기대됩니다[굳]
많은 마릿수 손맛도 축하드립니다[꽃]
앞으로 좋은 조행기 기대됩니다[굳]
05.08.17. 12:27
그림 솜씨가 예사 롭지 않습니다.[굳]
앞으로 더 좋은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꽃]
앞으로 더 좋은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꽃]
05.08.17.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