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도 댕기 왔슴미더!
.
# 나도배서님의 휴가 첫째 날,
새벽에 골드웜님을 비롯하여 봉정과 사일지를 둘러보고 '아점'식사 후 헤어짐.
옛 동화 이야기가 생각남미더. [팔려가는 당나귀]였던가???
당나귀 : 빤스도사님, 마부할배 : 나도배서님
골드웜 사장님이 동화를 실시간 동영상으로 감상하시고는 싱긋이 쪼개심미더.
한 동안 미소가 지워지질 않습디더.
mk는 그 미소의 뜻을 분명히 알고 있슴미더!.......(꼬시다!...맞지예?)
저마다 한 가닥 씩 하는 기라성같은 고수님들이 내공을 막 펼치고 있슴미더.
그런데!
요기 이상한 우유 아자씨. 누라예?
' 매. 일. 유. 업.'아자씨가 여게는 와 왔어요?
장하다! 우리 사부 '사리마다'님. ........막 건지냄미더.
고기에 눈 먼 고수님들이 예의도, 체면도 이자 뿌맀슴미더.
물에 막 들어가고, 떠들고....
착한 mk는 아예 근처에도 안 갔슴미더.
불쌍한 황태자님! .....저 어색한 웃음.
역시 귀족은 다름미더. 매너엄는 판에서는 아예 상대를 안 하심미더.
나의 '사리마다' 사부님은 혼자 좋슴미더.
'사리마다'사부님이 mk에게 손꾸락 싸인을 함미더.
"지금까지 둘이를 쥑있으니 다섯 남았슴미더!"
"좀 있다가 다 쥐기 뿌리고 <남바 투> 하이소. 아랐지예~"
참 고마운 사부님.
나도배서님에게 업혀서 목조르기 하느라 을매나 고생을 하셨을꼬!
타피님도 한 수 추가!
뒤에 '매일유업'아자씨는 머 해요!
사장님은 월남전을 치르고 있슴미더.
사부님은 멋째이! 폼도 좋슴미더.
다리가 짧은 mk는 도저히 저런 폼이 나올 수가 엄슴미더.
매일유업 아자씨는 사일지꺼정 따라와서 '고수의 폼'을 잡고 있슴미더.
멋진 '월맹군' 폼으로 사일지를 지키는 사장님.
골드웜의 전사들!!!!
.
.
.
.
.
봉정대첩, 사일대첩을 마치고
집에서 자불다가 오후 4시쯤에
마눌한테 끌려 갔슴미더.
청도 운문댐 상류에 있는 삼계리 골짜기로....
조용하고 대낄임미더.
헤엄을 배우지 않은 작은 놈을 몇 번 손 잡아주니 물에 뜨는 법을 깨닫고
간뗑이가 커져 아예 누부가 '싱크로 나이즈드'를 연출함미더.
# 나도배서님의 휴가 둘째 날,
오후 5시에 혼자 봉정으로 출발.
(4시쯤에 출발할려고 했는데 꾸무적거리다 보이까네 5시가 됨미더)
"오늘 mk 혼자 거북선타고
봉정의 헬스배스에게 '찐한 똥침' 맛이 진정 어떤 긴강 보여 주는 기라!"
어제 골드웜님이 갤챠 주신 공략방법을 가슴에 새기며
봉정에 도착하니 지역이 하룻 밤새 확 바뀌어 버렸습디더.
길도 엄꼬...
어제는 큰 다리도 안 보였었는데...
귀신이 붙었나? 고마 딱! 미치뿌리겠데예!
'거북선이 있응께 함 젓어 가 보는기야!'
놀러온 학생에게 한 컷 부탁하여 'V'자를 찐하게 박고... 출발.
건너 편 숲 사이에 정확하게 캐스팅한 후 한참 달~ 달~거리는 데
뒤에서 첨벙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다슬기 잡는 사람이 포인트 사이를 누비면서 손 쑤시고 발로 밟고...
. . . . . 떡! . . . . . 을! . . . . . 할!
한 풀숲을 헤쳐 넘어 가이까네
쇠 망태기에 깔꾸리로 모래까지 퍼 담고 있는 다슬기 맨 2!
물길이 거의 막혀있는 곳에서는
똥꼬에 힘을 빼고 좌우로 궁뎅이를 흔들면서 통과.
릴을 캐스팅하면서도 속으로는
'아이다! 이기 아이다!'
'뽀인또는 저기 밑이 확실한데 여기는 상류고 물살도 씨고....'
자신감이 없어지니 입질조차 엄는 거 아임미꺼!
2시간 반이나 던졌지만 허빵!
# 나도배서님의 휴가 셋째 날,
밤!
<거창의 골짜기에서 1박 2일> 계획을 세워 짐을 싸 차에 실었슴미더.
새벽에 시동걸어 출발만 하만 되구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잠.
# 나도배서님의 휴가 넷째 날,
아침먹고 거창으로 출발.
2시간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여 노가다를 했슴미더.
자식을 늦게 둔 죄로 늙은이가(몇 몇 회원들이 그런 눈치로 대하는 것이 역력하게 드러남!) 골뱅이 들었슴미더.
개울 건너 나무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요렇게 이야기했을 낌미더.
'아이고 문디! 해가 요래 쨍쨍한데 땡빛에 텐트를 다 치고....'
'지 정신이가? 일찍 댕기지....'
'어이구 얼라들이 불쌍타. 저거를 가장이라꼬....'
새빠지도록 그늘막을 치고 나니
건너편 사람들이 놀라는 눈치임미더.
mk의 이 그늘막 하나면 해마다 여름에 명당을 찾을 필요가 엄슴미더.
물만 좋다 싶으만 그늘막을 내려서 치면 그 자리가 바로 '맹당'임미더.
얼라 둘이는 물에 자석을 넣어놓은 것 같이 나올 생각도 안함미더.
담배 한 대 물고 좀 쉴라카이 마눌이 꼰지랑거림미더.
"작년에 이웃집에서 놀러간다 캐서 튜브 빌리 줬더니만 빵꾸 내 뿌고
새로 갖다주는 것이 억수로 작네. 우리 꺼는 디기 컸는데...."
작은 놈이 한 숟가락 더 뜸미더.
"옴마! 이거 바람 샌다!"
"우째 함 해 보이소. 딴 집 아∼ 들은 튜브를 잘도 타고 댕기구마는∼"
차로 다시 올라가 껍데기없는 땅콩을 가지고 내려와서 시험승선을 하니 균형이 맞지 않아
옆으로 누워 버림미더.
할 수 없이 엔진겸 방향키가 되어 밀면서 균형까지 잡아주고......
몇 번을 하니 힘이 없어 몬 하겠슴미더.
수세미로 거북선을 말끔하게 닦고 말림미더.
얼라들은 계속 아무것도 없이 잘도 놈미더.
깔고 앉았던 두꺼운 스폰지로 만들어진 베란다 깔개를 던져주니
양탄자를 탄 알라딘으로 변신을 해 뿌림미더.
며칠 전까지는 수영을 몰랐던 작은 놈이 물개처럼 얼굴만 물 위에 내 놓고 신이 났슴미더.
보고 있는 mk도 좋아 미치겠습디더.
해가 서산을 넘어 갈려고 폼을 잡으니
건너 편 사람들이 짐들을 꾸림미더.
'한, 두 집쯤은 남겠지!'라고 생각했지만
휴가 끝 날이라 전부 다 보따리를 싸는 것이었슴미더.
오후 7시가 지나니 가장으로서 책임감으로 어깨가 점점 무거워짐미더.
'혼자 왔으만 귀신만 무서불 뿐 다른 것은 안 무서분데....
만약에 사건이 나면 혼자만 튈 수도 엄는 노릇이고....'
8시가 되어서 짐을 차로 옮겼슴미더.
.
.
.
오면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랄∼ 랄∼ 랄∼
.
.
.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되었슴미더. . . . . . . . . . . . . . . . . . . . . mk의 일기 끝!
# 나도배서님의 휴가 첫째 날,
새벽에 골드웜님을 비롯하여 봉정과 사일지를 둘러보고 '아점'식사 후 헤어짐.
옛 동화 이야기가 생각남미더. [팔려가는 당나귀]였던가???
당나귀 : 빤스도사님, 마부할배 : 나도배서님
골드웜 사장님이 동화를 실시간 동영상으로 감상하시고는 싱긋이 쪼개심미더.
한 동안 미소가 지워지질 않습디더.
mk는 그 미소의 뜻을 분명히 알고 있슴미더!.......(꼬시다!...맞지예?)
저마다 한 가닥 씩 하는 기라성같은 고수님들이 내공을 막 펼치고 있슴미더.
그런데!
요기 이상한 우유 아자씨. 누라예?
' 매. 일. 유. 업.'아자씨가 여게는 와 왔어요?
장하다! 우리 사부 '사리마다'님. ........막 건지냄미더.
고기에 눈 먼 고수님들이 예의도, 체면도 이자 뿌맀슴미더.
물에 막 들어가고, 떠들고....
착한 mk는 아예 근처에도 안 갔슴미더.
불쌍한 황태자님! .....저 어색한 웃음.
역시 귀족은 다름미더. 매너엄는 판에서는 아예 상대를 안 하심미더.
나의 '사리마다' 사부님은 혼자 좋슴미더.
'사리마다'사부님이 mk에게 손꾸락 싸인을 함미더.
"지금까지 둘이를 쥑있으니 다섯 남았슴미더!"
"좀 있다가 다 쥐기 뿌리고 <남바 투> 하이소. 아랐지예~"
참 고마운 사부님.
나도배서님에게 업혀서 목조르기 하느라 을매나 고생을 하셨을꼬!
타피님도 한 수 추가!
뒤에 '매일유업'아자씨는 머 해요!
사장님은 월남전을 치르고 있슴미더.
사부님은 멋째이! 폼도 좋슴미더.
다리가 짧은 mk는 도저히 저런 폼이 나올 수가 엄슴미더.
매일유업 아자씨는 사일지꺼정 따라와서 '고수의 폼'을 잡고 있슴미더.
멋진 '월맹군' 폼으로 사일지를 지키는 사장님.
골드웜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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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대첩, 사일대첩을 마치고
집에서 자불다가 오후 4시쯤에
마눌한테 끌려 갔슴미더.
청도 운문댐 상류에 있는 삼계리 골짜기로....
조용하고 대낄임미더.
헤엄을 배우지 않은 작은 놈을 몇 번 손 잡아주니 물에 뜨는 법을 깨닫고
간뗑이가 커져 아예 누부가 '싱크로 나이즈드'를 연출함미더.
# 나도배서님의 휴가 둘째 날,
오후 5시에 혼자 봉정으로 출발.
(4시쯤에 출발할려고 했는데 꾸무적거리다 보이까네 5시가 됨미더)
"오늘 mk 혼자 거북선타고
봉정의 헬스배스에게 '찐한 똥침' 맛이 진정 어떤 긴강 보여 주는 기라!"
어제 골드웜님이 갤챠 주신 공략방법을 가슴에 새기며
봉정에 도착하니 지역이 하룻 밤새 확 바뀌어 버렸습디더.
길도 엄꼬...
어제는 큰 다리도 안 보였었는데...
귀신이 붙었나? 고마 딱! 미치뿌리겠데예!
'거북선이 있응께 함 젓어 가 보는기야!'
놀러온 학생에게 한 컷 부탁하여 'V'자를 찐하게 박고... 출발.
건너 편 숲 사이에 정확하게 캐스팅한 후 한참 달~ 달~거리는 데
뒤에서 첨벙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다슬기 잡는 사람이 포인트 사이를 누비면서 손 쑤시고 발로 밟고...
. . . . . 떡! . . . . . 을! . . . . . 할!
한 풀숲을 헤쳐 넘어 가이까네
쇠 망태기에 깔꾸리로 모래까지 퍼 담고 있는 다슬기 맨 2!
물길이 거의 막혀있는 곳에서는
똥꼬에 힘을 빼고 좌우로 궁뎅이를 흔들면서 통과.
릴을 캐스팅하면서도 속으로는
'아이다! 이기 아이다!'
'뽀인또는 저기 밑이 확실한데 여기는 상류고 물살도 씨고....'
자신감이 없어지니 입질조차 엄는 거 아임미꺼!
2시간 반이나 던졌지만 허빵!
# 나도배서님의 휴가 셋째 날,
밤!
<거창의 골짜기에서 1박 2일> 계획을 세워 짐을 싸 차에 실었슴미더.
새벽에 시동걸어 출발만 하만 되구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잠.
# 나도배서님의 휴가 넷째 날,
아침먹고 거창으로 출발.
2시간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여 노가다를 했슴미더.
자식을 늦게 둔 죄로 늙은이가(몇 몇 회원들이 그런 눈치로 대하는 것이 역력하게 드러남!) 골뱅이 들었슴미더.
개울 건너 나무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요렇게 이야기했을 낌미더.
'아이고 문디! 해가 요래 쨍쨍한데 땡빛에 텐트를 다 치고....'
'지 정신이가? 일찍 댕기지....'
'어이구 얼라들이 불쌍타. 저거를 가장이라꼬....'
새빠지도록 그늘막을 치고 나니
건너편 사람들이 놀라는 눈치임미더.
mk의 이 그늘막 하나면 해마다 여름에 명당을 찾을 필요가 엄슴미더.
물만 좋다 싶으만 그늘막을 내려서 치면 그 자리가 바로 '맹당'임미더.
얼라 둘이는 물에 자석을 넣어놓은 것 같이 나올 생각도 안함미더.
담배 한 대 물고 좀 쉴라카이 마눌이 꼰지랑거림미더.
"작년에 이웃집에서 놀러간다 캐서 튜브 빌리 줬더니만 빵꾸 내 뿌고
새로 갖다주는 것이 억수로 작네. 우리 꺼는 디기 컸는데...."
작은 놈이 한 숟가락 더 뜸미더.
"옴마! 이거 바람 샌다!"
"우째 함 해 보이소. 딴 집 아∼ 들은 튜브를 잘도 타고 댕기구마는∼"
차로 다시 올라가 껍데기없는 땅콩을 가지고 내려와서 시험승선을 하니 균형이 맞지 않아
옆으로 누워 버림미더.
할 수 없이 엔진겸 방향키가 되어 밀면서 균형까지 잡아주고......
몇 번을 하니 힘이 없어 몬 하겠슴미더.
수세미로 거북선을 말끔하게 닦고 말림미더.
얼라들은 계속 아무것도 없이 잘도 놈미더.
깔고 앉았던 두꺼운 스폰지로 만들어진 베란다 깔개를 던져주니
양탄자를 탄 알라딘으로 변신을 해 뿌림미더.
며칠 전까지는 수영을 몰랐던 작은 놈이 물개처럼 얼굴만 물 위에 내 놓고 신이 났슴미더.
보고 있는 mk도 좋아 미치겠습디더.
해가 서산을 넘어 갈려고 폼을 잡으니
건너 편 사람들이 짐들을 꾸림미더.
'한, 두 집쯤은 남겠지!'라고 생각했지만
휴가 끝 날이라 전부 다 보따리를 싸는 것이었슴미더.
오후 7시가 지나니 가장으로서 책임감으로 어깨가 점점 무거워짐미더.
'혼자 왔으만 귀신만 무서불 뿐 다른 것은 안 무서분데....
만약에 사건이 나면 혼자만 튈 수도 엄는 노릇이고....'
8시가 되어서 짐을 차로 옮겼슴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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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랄∼ 랄∼ 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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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되었슴미더. . . . . . . . . . . . . . . . . . . . . mk의 일기 끝!
angler
mk님에 글귀들은 귓 전을 맴돌다
머리를 뱅그르 돌아 반대편 귀로 울릴정도에
강한 뚫어 내공 입니다[헉]
한번만 읽어도 글귀들이 외워지니~~~~~~~~~~~
행복하고 보기좋은 가족들입니다
mk님 존경합니다
[박카스][박카스] 두개 드시고 더 힘내십시요
머리를 뱅그르 돌아 반대편 귀로 울릴정도에
강한 뚫어 내공 입니다[헉]
한번만 읽어도 글귀들이 외워지니~~~~~~~~~~~
행복하고 보기좋은 가족들입니다
mk님 존경합니다
[박카스][박카스] 두개 드시고 더 힘내십시요
05.08.17. 17:09
운문댐 상류 골짜기 좋죠...[굳]
식당 잡아 먹고 놀고 피라미 잡기도 좋더군요.
식당 잡아 먹고 놀고 피라미 잡기도 좋더군요.
05.08.17. 17:09
삼계리..... 지난 8월7일날.... 가보니.. 전쟁통이더군요......
물도 졸졸졸하게 흐를정도로 없는데도 언양서 넘어오는 고개마루아래서부터
진치고 있더군요... 게다가 몰상식하게[버럭] 그 물에 설겆이하는 인간들도 많고...
그래서 바로 차돌려 대현 학생수련원으로 갔었습니다....
거창 수승대하류인가봅니다.. 예전에 가보니 경치가 예술이던데...
바위로 흐르는 물이.....
mk님 사모님도미인이시군요.. 늦둥이 아그들도 잘 생겼고...
휴가야 원래 가장이 힘든것이니 우짜겠습니까...
물도 졸졸졸하게 흐를정도로 없는데도 언양서 넘어오는 고개마루아래서부터
진치고 있더군요... 게다가 몰상식하게[버럭] 그 물에 설겆이하는 인간들도 많고...
그래서 바로 차돌려 대현 학생수련원으로 갔었습니다....
거창 수승대하류인가봅니다.. 예전에 가보니 경치가 예술이던데...
바위로 흐르는 물이.....
mk님 사모님도미인이시군요.. 늦둥이 아그들도 잘 생겼고...
휴가야 원래 가장이 힘든것이니 우짜겠습니까...
05.08.17. 17:18
행복한 휴가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꽃]행복이 철철 넘쳐흐릅니다.[미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꾸벅]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꾸벅]
05.08.17. 17:30
온가족이 모델이네요~
특히 둘째아드님은 나중에 아가씨들 여럿 울릴듯...[하하]
특히 둘째아드님은 나중에 아가씨들 여럿 울릴듯...[하하]
05.08.17. 18:35
goldworm
휴일 장편드라마를 본거 같습니다.
mk님 조행기는 언제봐도 구수하고 정감이 넘칩니다. [굳]
mk님 조행기는 언제봐도 구수하고 정감이 넘칩니다. [굳]
05.08.17. 18:48
씨~원~ 한 휴가 보내셨습니다.
피로하실 텐데......우선 [박카스] 하나.
너무너무 부럽십니더~[굳]
피로하실 텐데......우선 [박카스] 하나.
너무너무 부럽십니더~[굳]
05.08.17. 19:07
휴가 아주 잘 다녀 오셨네요.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가 부럽습니다.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가 부럽습니다.
05.08.17. 19:43
좋은곳에 다녀 오셨군요
05.08.17. 20:40
단란한 가족 소풍...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꽃]
05.08.17. 23:01
흐미 전투조행기 잘보았심니더...고생하셨심니더.
언제나 즐거운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05.08.18. 00:10
정말로 기나긴 여정을 하고 오신듯 합니다......[미소]
삼계리가 정말 좋아 보이는 군요...[굳]
삼계리가 정말 좋아 보이는 군요...[굳]
05.08.18. 00:25
덕분에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하하]
한동안 조행기가 왜 안올라오나 했었는데... 휴가 가셨군요.. [미소]
단란한 가정의 모습 보기좋습니다. [꽃]
한동안 조행기가 왜 안올라오나 했었는데... 휴가 가셨군요.. [미소]
단란한 가정의 모습 보기좋습니다. [꽃]
05.08.18. 02:05
아침부터 비오고 우중충합니다만
엠케이님의 일기를 읽고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 졌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물에 풍덩하고 싶습니다~~
가족의 화목함 좋습니다.[굳]
엠케이님의 일기를 읽고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 졌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물에 풍덩하고 싶습니다~~
가족의 화목함 좋습니다.[굳]
05.08.18. 07:55
가족분들과 좋은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삶의 청량제를 가득 채워 오신 것 같습니다.[굳]
혼자서 봉정 가셔서 고생하셨네요..
전화라도 주시지 그러셨습니다.
저도 위천 갔다와서 오후에 시간이 많아 남았었습니다.
삶의 청량제를 가득 채워 오신 것 같습니다.[굳]
혼자서 봉정 가셔서 고생하셨네요..
전화라도 주시지 그러셨습니다.
저도 위천 갔다와서 오후에 시간이 많아 남았었습니다.
05.08.18. 09:52
mk 글쓴이
오늘부터 비가 오니 한결 시원해 졌슴미더.
여러 회원님들도 '여름보내기'가 한결 나으시겠슴미더.
어제 일직 근무라 오후 내내 글쓰고 사진정리를 했슴미더.
휴가를 못 가셨거나, 엉망휴가를 보내신 회원님들이 계실까 봐
시원한 장면들을 올렸는데
혹시
욕하시는 님들은 없으실른지......
나이를 묵다 보이까네
피서를 가는 것도 요령이 생김미더.
곧 갤챠 드리겠슴미더.
여러 회원님들도 '여름보내기'가 한결 나으시겠슴미더.
어제 일직 근무라 오후 내내 글쓰고 사진정리를 했슴미더.
휴가를 못 가셨거나, 엉망휴가를 보내신 회원님들이 계실까 봐
시원한 장면들을 올렸는데
혹시
욕하시는 님들은 없으실른지......
나이를 묵다 보이까네
피서를 가는 것도 요령이 생김미더.
곧 갤챠 드리겠슴미더.
05.08.18. 21:44
사진만 봐도 시원함이 묻어 납니다. [굳]
05.08.18.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