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늦여름의 조행....
일요일 어디로 갈 것인가를 고민고민하다가
집중호우속에서도 물색이 맑은 그 곳인 초동지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전날.. 2%와 백수님이 속한 TBW의 정기출조라고 하여 동반출조를 권유받아서나
새벽 3시 출발이라는 이야기에 뒤도 안보고 거절하고 따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동반한 사람은 저에게 로드빌딩을 배우는 Hungry-artist 와 그의 오랜지기인 영규(ID:헝그리친구)
이렇게 새벽 4시 30분에 아파트에서 만나 출발을 합니다..........
가는 길에 오랫만에 애마의 계기판에 200[헉][뜨아][기절]을 훌쩍 넘겨 어디까지 가나하고
엔진성능테스트도 한번 해보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따라 하지 마세요.. 다칩니다[씨익].....
초동지 도착하여 제방 무너미에 주차를 하고 상황을 보러 내려간 길..
반가운 얼굴들이 먼저 보입니다....
하마배스님께서 본인의 지인들과 정기출조라서 저희들보다 30분쯤 먼저 도착하셨다고 하시네요[미소]
그 옆의 2%도 그 정도쯤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그 옆에서 오시는 분.....
헤어스타일만 봐도 척하니 압니다.. 락앤락님이시네요. 역시나 사진처럼 잘 생기셨습니다[흐뭇]
밤에 오셔서 새벽까지 지치지도 않게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체력을 본받아야할텐데[윙크]
초동지의 물색은 예전의 맑기와 같으나 녹조알갱이가 끼여서 바닥은 안보이고
또 수초들이 모두 녹조에 엉켜 아주 시커먼 미역줄기처럼 보이며 연안으로는 수초찌거기와 녹조가
엉켜붙어 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쁜 광경은 아니더군요[외면]
제방왼쪽의 큰 수초군락에서 잔입질 한번 받고 아무런 조과 없이 맞은편의 상류수초대로 이동하여
몇마리를 낚았습니다. 사이즈는 예전의 초동지 사이즈들이 20~30급이 아니라 30에서 40중반까지
든실하니 보기 좋았으나 마리수로는 이제 더이상의 만만한 낚시터가 아니더군요...
얼추 한바퀴를 돌아보니 대충 13수정도 하였더군요. 체포된것만........
사진기를 차에 두고와서 이쁜 배스들 사진과 다른 분들의 사진을 못 남겼네요....
다른 분들 잠시 남겨 두고 저희들만 먼저 철수를 결정합니다[꾸벅]
시간상 번개늪을 들러 보기로 했는데 가는 길...
잠시 장척늪에 들러 봅니다... 몇번 캐스팅을 하였으니 별 다른 조황은 없이 번개늪으로...
원계획은 제방쪽으로 가려고 했으나 장척에서 가까운 번개늪산장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나른한 한여름날의 번개늪 .....
사진기는 안 좋아도 왠지 한 장 남기고 싶더군요.
번개늪 배스들입니다.
첫 캐스팅에 비슷한 사이즈로 걸었으나... 골드웜네출연을 거부하더군요[씨익]
그외 헝그리친구의 40대중반 배스 한수 , 그리고 30대 중반 한수...
총 5수를 잡았나봅니다........
번개늪은 아직도 수초가 많고 수위는 많이 올라있습니다...
워킹만 가능하고 방법은 수초대위로 최대한 롱롱 캐스팅후 수초 끝자락에
떨꾸면 그 수초아래에 파란 물수세미가 있으면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검은 수초대--죽은 수초대에서는 별로 입질없습니다.
수면은 안보이나 수중 수초대 아주 밀생해 잇습니다..
사이즈는 30대~40초입이나 힘 하나는 마님~~~~~수준입니다...
다음 들린 곳은 자그마한 소류지입니다.. 이름은 있을것인데 저는 모릅니다.
30분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체포된 녀석들입니다..
입질은 폭발적으로 들어오나 잡히는 녀석들... 이쁜 雲門표 사이즈입니다[배째]
나머지 두사람도 다들 비슷한 사이즈들로 4~5수씩은 했더군요...
헝그리아티스트입니다...
靑出於藍.. 이 말이 잘 어울리는 멋진 총각입니다.....
참한 아가씨 하나 만나야 할텐데......
이 녀석을 마지막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늦여름의 조행을
마감하고... 주인보면 안 가고 싶지만 국물맛이 일품인 이방의 돼지국밥집들려서
밥 한그릇으로 늦은 아침겸 점심을 하고 귀가합니다........
오후에는 시골에 또 들려서 재롱 떨다 왓습니다....
9월 4일 모임은 가고 싶지만 할아버님 기일이라서 불가능하네요.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집중호우속에서도 물색이 맑은 그 곳인 초동지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전날.. 2%와 백수님이 속한 TBW의 정기출조라고 하여 동반출조를 권유받아서나
새벽 3시 출발이라는 이야기에 뒤도 안보고 거절하고 따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동반한 사람은 저에게 로드빌딩을 배우는 Hungry-artist 와 그의 오랜지기인 영규(ID:헝그리친구)
이렇게 새벽 4시 30분에 아파트에서 만나 출발을 합니다..........
가는 길에 오랫만에 애마의 계기판에 200[헉][뜨아][기절]을 훌쩍 넘겨 어디까지 가나하고
엔진성능테스트도 한번 해보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따라 하지 마세요.. 다칩니다[씨익].....
초동지 도착하여 제방 무너미에 주차를 하고 상황을 보러 내려간 길..
반가운 얼굴들이 먼저 보입니다....
하마배스님께서 본인의 지인들과 정기출조라서 저희들보다 30분쯤 먼저 도착하셨다고 하시네요[미소]
그 옆의 2%도 그 정도쯤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그 옆에서 오시는 분.....
헤어스타일만 봐도 척하니 압니다.. 락앤락님이시네요. 역시나 사진처럼 잘 생기셨습니다[흐뭇]
밤에 오셔서 새벽까지 지치지도 않게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체력을 본받아야할텐데[윙크]
초동지의 물색은 예전의 맑기와 같으나 녹조알갱이가 끼여서 바닥은 안보이고
또 수초들이 모두 녹조에 엉켜 아주 시커먼 미역줄기처럼 보이며 연안으로는 수초찌거기와 녹조가
엉켜붙어 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쁜 광경은 아니더군요[외면]
제방왼쪽의 큰 수초군락에서 잔입질 한번 받고 아무런 조과 없이 맞은편의 상류수초대로 이동하여
몇마리를 낚았습니다. 사이즈는 예전의 초동지 사이즈들이 20~30급이 아니라 30에서 40중반까지
든실하니 보기 좋았으나 마리수로는 이제 더이상의 만만한 낚시터가 아니더군요...
얼추 한바퀴를 돌아보니 대충 13수정도 하였더군요. 체포된것만........
사진기를 차에 두고와서 이쁜 배스들 사진과 다른 분들의 사진을 못 남겼네요....
다른 분들 잠시 남겨 두고 저희들만 먼저 철수를 결정합니다[꾸벅]
시간상 번개늪을 들러 보기로 했는데 가는 길...
잠시 장척늪에 들러 봅니다... 몇번 캐스팅을 하였으니 별 다른 조황은 없이 번개늪으로...
원계획은 제방쪽으로 가려고 했으나 장척에서 가까운 번개늪산장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나른한 한여름날의 번개늪 .....
사진기는 안 좋아도 왠지 한 장 남기고 싶더군요.
번개늪 배스들입니다.
첫 캐스팅에 비슷한 사이즈로 걸었으나... 골드웜네출연을 거부하더군요[씨익]
그외 헝그리친구의 40대중반 배스 한수 , 그리고 30대 중반 한수...
총 5수를 잡았나봅니다........
번개늪은 아직도 수초가 많고 수위는 많이 올라있습니다...
워킹만 가능하고 방법은 수초대위로 최대한 롱롱 캐스팅후 수초 끝자락에
떨꾸면 그 수초아래에 파란 물수세미가 있으면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검은 수초대--죽은 수초대에서는 별로 입질없습니다.
수면은 안보이나 수중 수초대 아주 밀생해 잇습니다..
사이즈는 30대~40초입이나 힘 하나는 마님~~~~~수준입니다...
다음 들린 곳은 자그마한 소류지입니다.. 이름은 있을것인데 저는 모릅니다.
30분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체포된 녀석들입니다..
입질은 폭발적으로 들어오나 잡히는 녀석들... 이쁜 雲門표 사이즈입니다[배째]
나머지 두사람도 다들 비슷한 사이즈들로 4~5수씩은 했더군요...
헝그리아티스트입니다...
靑出於藍.. 이 말이 잘 어울리는 멋진 총각입니다.....
참한 아가씨 하나 만나야 할텐데......
이 녀석을 마지막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늦여름의 조행을
마감하고... 주인보면 안 가고 싶지만 국물맛이 일품인 이방의 돼지국밥집들려서
밥 한그릇으로 늦은 아침겸 점심을 하고 귀가합니다........
오후에는 시골에 또 들려서 재롱 떨다 왓습니다....
9월 4일 모임은 가고 싶지만 할아버님 기일이라서 불가능하네요.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저희는 새벽 2시쯤도착해서 줄창 낚시하고 있었습니다^^
밤새 저희가 워킹으로 많이 잡아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밤에는 40중반급들도 두세마리 출몰하더라고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기회에 또 뵐께요 ^^
밤새 저희가 워킹으로 많이 잡아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밤에는 40중반급들도 두세마리 출몰하더라고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기회에 또 뵐께요 ^^
05.08.22. 13:20
샘 메세지를 늦게 보는바람에 혼자서 청도갔다가 헛탕치고 왔당께요...-.-; [울음][울음]
책임지소....^^;;
부야지에 들렀는데 두분정도 하시고 계시는데 영 소식이 없어 보입니다.
3자 될까말까한 놈으로 2수하고 돌아왔습니다. 물색은 정말로 맑고 깨끗했고,
소문대로 부야지 배스 힘 좋던데요.. 박차고 들어가는게...^^
보팅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을 않네요..^^;;
나중으로 기회를 넘깁니다..
어서 가을이 와야 손맛을 좀 볼텐데... 그져?!
토요일은 해밀님하고 문천지 오후 보팅했는데 거의 헛탕수준으로 꽝만 면했습니다.
배스2, 강준치3수 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수위의 변화가 있었는지 경계심이 아직도 ....
책임지소....^^;;
부야지에 들렀는데 두분정도 하시고 계시는데 영 소식이 없어 보입니다.
3자 될까말까한 놈으로 2수하고 돌아왔습니다. 물색은 정말로 맑고 깨끗했고,
소문대로 부야지 배스 힘 좋던데요.. 박차고 들어가는게...^^
보팅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을 않네요..^^;;
나중으로 기회를 넘깁니다..
어서 가을이 와야 손맛을 좀 볼텐데... 그져?!
토요일은 해밀님하고 문천지 오후 보팅했는데 거의 헛탕수준으로 꽝만 면했습니다.
배스2, 강준치3수 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수위의 변화가 있었는지 경계심이 아직도 ....
05.08.22. 13:23
[헉]
저도 초동지 갔었습니다
오후 3시쯤,,,,
참!!
처음으로 망치님도 만나서
자작 스피너 베이트도 선물받고
너무 반가웠습니다[꾸벅]
저도 초동지 갔었습니다
오후 3시쯤,,,,
참!!
처음으로 망치님도 만나서
자작 스피너 베이트도 선물받고
너무 반가웠습니다[꾸벅]
05.08.22. 13:39
goldworm
토요일 팔락에 안갔으면 일요일에 운문님과 동행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뭐 조과는 훌륭합니다. [굳]
그래도 뭐 조과는 훌륭합니다. [굳]
05.08.22. 14:10
어제 우연찮게 운문님과 2%님을 뵙게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수풀과 거미줄을 뚫고 초동지를 한바퀴 도느라 힘이 들었지만, 나름대로 전투낚시도 재미있더군요. 선물로 주신 플로팅웜은 너무 멋지더군요... 감사합니다.[꾸벅]
덕분에 덩달아 오더를 내버렸지만요...[씨익]
다음번에는 그 여유만만, 유유자적한 보팅기술 좀 전수받고 싶습니다.[헤헤]
수풀과 거미줄을 뚫고 초동지를 한바퀴 도느라 힘이 들었지만, 나름대로 전투낚시도 재미있더군요. 선물로 주신 플로팅웜은 너무 멋지더군요... 감사합니다.[꾸벅]
덕분에 덩달아 오더를 내버렸지만요...[씨익]
다음번에는 그 여유만만, 유유자적한 보팅기술 좀 전수받고 싶습니다.[헤헤]
05.08.22. 14:27
푸른아침
어제 춘천호에 잠깐 들어갔습니다.
주중에 내린 비로 춘천은 이제 가을을 준비해야 할듯합니다.
다행히 녹조는 금새 사라질 듯합니다.
참 운문님[꾸벅]
얼마전에 KB 서% 뵙습니다.
아마 운문님 오실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분 왈"운문!!! 그 사람은 당일 날 새벽까지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기다하지마" 라고 하시더구요.[흥]
그 말이 사실인지요?
주중에 내린 비로 춘천은 이제 가을을 준비해야 할듯합니다.
다행히 녹조는 금새 사라질 듯합니다.
참 운문님[꾸벅]
얼마전에 KB 서% 뵙습니다.
아마 운문님 오실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분 왈"운문!!! 그 사람은 당일 날 새벽까지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기다하지마" 라고 하시더구요.[흥]
그 말이 사실인지요?
05.08.22. 14:34
雲門 글쓴이
맞아요...
우리 클럽 모임시 제가 가면 올 사람 다 온거라는 전설이
10년째 내려오고 있으니까요
9월 4일은 달력을 어제보니 음력 8월 초하루더군요.
할아버지께서 손주에게 더운데 제사상 차리느라 힘들겠다시면서
끝까지 아픔을 참으시다가 그날에 돌아가셨습니다.
말기암으로 선고받으시고도 8개월을 견디셨지요...
저야 그날 아침에도 서울서 의사국가고시(KMA)준비하느라
미처 임종도 못지켜본 불효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이번 춘천 모임은 못갈것같아요...
죄송합니다 [꾸벅]
우리 클럽 모임시 제가 가면 올 사람 다 온거라는 전설이
10년째 내려오고 있으니까요
9월 4일은 달력을 어제보니 음력 8월 초하루더군요.
할아버지께서 손주에게 더운데 제사상 차리느라 힘들겠다시면서
끝까지 아픔을 참으시다가 그날에 돌아가셨습니다.
말기암으로 선고받으시고도 8개월을 견디셨지요...
저야 그날 아침에도 서울서 의사국가고시(KMA)준비하느라
미처 임종도 못지켜본 불효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이번 춘천 모임은 못갈것같아요...
죄송합니다 [꾸벅]
05.08.22. 15:12
angler
할아버지 기일~~!!!!!!
그래도 9월3일날 알려주신것 보단 훨씬 괜찮습니다
많은 팬들에 아우성 때문에
오늘밤 운문님께서는 깊은잠 못 주무실듯 헤아려집니다[뜨아]~~~~[울음]~~[기절]
어쩔수없군요
전국구 팬을 몰고계시는 운문님 인터뷰를
해서라도
팬들에 성화를 잠재울수밖에
어떻하든 알아내셔서
실시간 동영상 으로 참석못하는 대국민 방송을 준비하셔야 할듯 보입ㄴ다
아니면 제가 서대구 로 출장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
인터뷰하러요~~~~~~~~~~~~~~~~~
그래도 9월3일날 알려주신것 보단 훨씬 괜찮습니다
많은 팬들에 아우성 때문에
오늘밤 운문님께서는 깊은잠 못 주무실듯 헤아려집니다[뜨아]~~~~[울음]~~[기절]
어쩔수없군요
전국구 팬을 몰고계시는 운문님 인터뷰를
해서라도
팬들에 성화를 잠재울수밖에
어떻하든 알아내셔서
실시간 동영상 으로 참석못하는 대국민 방송을 준비하셔야 할듯 보입ㄴ다
아니면 제가 서대구 로 출장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
인터뷰하러요~~~~~~~~~~~~~~~~~
05.08.22. 15:14
이 불황에 참 많이도 잡으셨네요[굳]
어제는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서 좋은 출조가 된 것 같습니다.
함께하여 손맛 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꽃]
저는 어제 오후에 봉정 가려다..
논에 농약 치느라 땀좀 흘렸습니다..[씨익]
어제는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서 좋은 출조가 된 것 같습니다.
함께하여 손맛 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꽃]
저는 어제 오후에 봉정 가려다..
논에 농약 치느라 땀좀 흘렸습니다..[씨익]
05.08.22. 15:46
저도 참석할려고 했으나..
전날 밤샘으로 인한 피로로 기냥 잤습니다.. 푹~~~~ [씨익]
전날 밤샘으로 인한 피로로 기냥 잤습니다.. 푹~~~~ [씨익]
05.08.22. 16:28
어딜가도 많은 배스들이 운문님을 반기네요.
많은 손맛 좋았겠습니다. [꽃]
그쪽 배스들은 땟갈이 참 곱네요.
많은 손맛 좋았겠습니다. [꽃]
그쪽 배스들은 땟갈이 참 곱네요.
05.08.22. 16:49
아~요즘 번개늪 상황이 어떤가 궁금했는데 아직 수초가 많네요.
손맛은 많이봐서 좋았겠습니다 언제 번개늪도 한번 들려봐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굳]
손맛은 많이봐서 좋았겠습니다 언제 번개늪도 한번 들려봐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굳]
05.08.22. 18:19
즐거운 조행 축하를 드립니다. 춘천모임에서 뵙기를 바랬는데
아쉬움이 많네요 모임도 좋지만 할아버님의 기일을 저버리는 불효를 범할수는 없지요
다음기회를 기다려야지 어쩔수 없네요 안녕히 계세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많네요 모임도 좋지만 할아버님의 기일을 저버리는 불효를 범할수는 없지요
다음기회를 기다려야지 어쩔수 없네요 안녕히 계세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05.08.22. 19:02
음~ 배스의 사진장수도 상당하고, 사진도 작품사진에 버금갑니다.
이제 골드웜에선 사진못찍으면 힘들어질것 같습니다...하하하.
이제 골드웜에선 사진못찍으면 힘들어질것 같습니다...하하하.
05.08.22. 19:33
배스가 너무 잡고 싶어요~
손에 주부습진이 생겼을것도 같은데요
손맛 보신것 축하 합니다.[꽃]
손에 주부습진이 생겼을것도 같은데요
손맛 보신것 축하 합니다.[꽃]
05.08.22. 19:53
좋은분들과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미소]
200!![헉][헉]저는 70만되도 왕긴장~입니다[어질]
200!![헉][헉]저는 70만되도 왕긴장~입니다[어질]
05.08.22. 22:13
저많은 배스들 손맛축하[배스]드리옵고,부럽습니다.[침]
부디 안전운전 하세요[어질]
부디 안전운전 하세요[어질]
05.08.22. 22:43
운문님..
배스사진만 찍지 말고 운문님 얼굴도 찍어줘요..
보고 싶어요~[씨익]
배스사진만 찍지 말고 운문님 얼굴도 찍어줘요..
보고 싶어요~[씨익]
05.08.22. 22:48
그래요.....[씨익]
운문님 얼굴도 보여줘요.....[윙크]
보고싶어요....[외면]
후배님 오늘은 딴지 안걸고 왠일일까....[생각중]
보고싶단게... 거는건지...[생각중]
운문님 얼굴도 보여줘요.....[윙크]
보고싶어요....[외면]
후배님 오늘은 딴지 안걸고 왠일일까....[생각중]
보고싶단게... 거는건지...[생각중]
05.08.22. 23:20
처음보다 사진이 많이 깨끗해 졌습니다..[씨익]
이쁜 배스들이 더 이뻐 보이네요..[굳]
이쁜 배스들이 더 이뻐 보이네요..[굳]
05.08.23. 09:15
뜬구름
아 번개늪 가고 싶어요[울음]
다음엔 200 내지 마세요[헉]
다음엔 200 내지 마세요[헉]
05.08.23. 22:33
어쩐지 사람들 많다고 느꼈는데~^^ 그래서 부야지 갔다가 오후에 다시 초동지 갔답니다.망치님도 계시네요~^^ 정수장에서 배를 펴서 수초를 해치고 가신분이 타피님이였군요~ 저는 벨리 보트 탔는데요^^;
05.08.23. 23:23
근데 운문님 싸이즈가 쬐금 커진것 같습니다.[하하]
05.08.2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