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탄 !
아~. 그 날!
동네프로님이 대구에 오셨던 2일 차.
9. 25 부야상륙작전을 무사히 마친 '동깜 연합군'과 mk는
청도역 앞에서 추어탕을 먹고 소라교로 갔지예.
부산의 '칠천사'파와 대구의 '조나단'파 그리고 '쎈배스'파가
연합으로 기다리고 있는기 아이겠슴미꺼!...[깜짝]
mk는 속으로 바짝 쫄았슴미더!
'동깜'조직만 상대하기도 벅찬데......
칠천사님께서 조직을 이끌고 '영남 알프스'를 넘어오실 때
신선을 만나 '불로장생한다'는 신비의 약수를 떠 오셨다며
프라스틱 물통을 내미셨슴미더.
물 한 바가지를 마시고......
"여긴 자리가 좁으니 다른 너른 곳에서 맞장을 까입시데이~"
"그랍시다."
.
.
.
격전지를 옮기는 골드웜의 대군들!!!
"진격! 앞으로!"
매복작전
'늠름한 mk!' ...... '장하다 mk!'
.....(역시 군대생활은 전방에서 해야만 요런 폼이 나오제!)
아싸~
또 아싸~
완전히 자살하네~
요로코롬 재미를 보고 있는데....
이 때 전령 '북숭이'님의 급한 전갈!
"장군! 중증이 떴슴미더! 비상! 비상!"
을매나 놀랬능강 혼자서 청도강변을 막 달림미더.
.
.
.
골드웜의 진짜 건달 '중증'님은 멀리서도 안 보고도 알 수가 있슴미더!
시끄러바요!!!
중증님이 내뱉는 말이 기관총의 총알처럼 머리위를 핑! 핑! 날라 댕김미더.
.
.
.
골드웜의 깽판꾼 '중증'님은 아예 '해녀 미역뜯기' 작전으로 나감미더.
수초를 막 뽑기 시작하는데,
어느 새 청도천을 한 바퀴 다 돌고 온 '북숭이'님은 우짤 줄 모리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슴미더.
"아이고~ 어장 다 망친데이~ 이 일을 우야노~"
중증님의 땡깡에 두 손을 들어버린 저기 저 선수.
mk의 어장을 말아 먹을라꼬 작정을 했슴미더.
'나는 어데로 떤지노?'......[울음]
(* 맞은 편엔 동네프로님)
그러나 착한 mk는 실력으로 또 한 마리를 추가함미더.
아~! 드디어 깜님이-얼굴팔릴까 봐 고개를 숙이고-깽판에 합류하러 들어옴미더.
그리고는 mk의 오른쪽에 바짝 붙슴미더.
mk의 앞과 왼쪽은 완전히 중증님의 놀이텀미더.
......'아이고~ 미안쿠로~ 또 자바뿐네~ 부꾸러바라~'
적군들이 열받아 넘어 가삐리까바 크게 좋아하지도 몬 했슴미더.
대구 '스왐프'계의 대부 '깜님'이 을매나 열을 받아 삐린능 강
씩~ 씩~거리며 다가와 묻습디더.
......"채비가 머라예?"
......"하이고~ 마~ 스왐프 아임미꺼! 스왐프 대가가 쫄병한테 물으만 우짜노~"라고
염장을 질러봄미더.
을매나 열을 받았든지 대꾸도 안하고 돌아서서
스왐프를 뭉꾸고 있슴미더.
잘 안 뭉끼는 모양임미더.
자꾸 뭉꾸고 있슴미더.
열 받으만 손이 떨리는 모양이지예?[궁금]
한 편,
중증님은 '버즈'로 온 청도천을 X자로 크로스를 치고 난리가 났슴미더.
드디어 스왐프를 달고 덜덜 떨면서 반성낚시를 하는 우리의 깜님.
중증님도 깽판친 것을 깊이 반성하고
mk옆에서 달달 떨고 있슴미더.
.
.
.
.
.
mk의 승리 소식에
"mk옵빠야가 제일이라예~"라며 얼굴붉히며 미소짓는 '구천사' 공주님.
구경꾼 1. ...... "어허~ 그것 참 속이 다 시원하네."
구경꾼 2. ...... "마자예."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의 사진이 있었으나 조나단님이 워나기 밝게 웃으셔서 필름이 타 뿌맀슴미더)
다시 한 번 더
구경꾼 1, 2. ...... "mk님 만세!"
(역시 마찬가짐미더~)
구경꾼 3. ...... "내사 마 정의가 승리할 줄 알았다 아이가."
구경꾼 4. ...... "mk님 만세! 이! 기! 따!"
......"에이~ 부꾸럽구로~"
.
.
.
.
< 3편까지 안녕...... >
참,
골드웜에서 가장 얼굴이 두꺼운 두 사람!
뿌끄럼이 먼지도 모름미더~[부끄]
동네프로님이 대구에 오셨던 2일 차.
9. 25 부야상륙작전을 무사히 마친 '동깜 연합군'과 mk는
청도역 앞에서 추어탕을 먹고 소라교로 갔지예.
부산의 '칠천사'파와 대구의 '조나단'파 그리고 '쎈배스'파가
연합으로 기다리고 있는기 아이겠슴미꺼!...[깜짝]
mk는 속으로 바짝 쫄았슴미더!
'동깜'조직만 상대하기도 벅찬데......
칠천사님께서 조직을 이끌고 '영남 알프스'를 넘어오실 때
신선을 만나 '불로장생한다'는 신비의 약수를 떠 오셨다며
프라스틱 물통을 내미셨슴미더.
물 한 바가지를 마시고......
"여긴 자리가 좁으니 다른 너른 곳에서 맞장을 까입시데이~"
"그랍시다."
.
.
.
격전지를 옮기는 골드웜의 대군들!!!
"진격! 앞으로!"
매복작전
'늠름한 mk!' ...... '장하다 mk!'
.....(역시 군대생활은 전방에서 해야만 요런 폼이 나오제!)
아싸~
또 아싸~
완전히 자살하네~
요로코롬 재미를 보고 있는데....
이 때 전령 '북숭이'님의 급한 전갈!
"장군! 중증이 떴슴미더! 비상! 비상!"
을매나 놀랬능강 혼자서 청도강변을 막 달림미더.
.
.
.
골드웜의 진짜 건달 '중증'님은 멀리서도 안 보고도 알 수가 있슴미더!
시끄러바요!!!
중증님이 내뱉는 말이 기관총의 총알처럼 머리위를 핑! 핑! 날라 댕김미더.
.
.
.
골드웜의 깽판꾼 '중증'님은 아예 '해녀 미역뜯기' 작전으로 나감미더.
수초를 막 뽑기 시작하는데,
어느 새 청도천을 한 바퀴 다 돌고 온 '북숭이'님은 우짤 줄 모리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슴미더.
"아이고~ 어장 다 망친데이~ 이 일을 우야노~"
중증님의 땡깡에 두 손을 들어버린 저기 저 선수.
mk의 어장을 말아 먹을라꼬 작정을 했슴미더.
'나는 어데로 떤지노?'......[울음]
(* 맞은 편엔 동네프로님)
그러나 착한 mk는 실력으로 또 한 마리를 추가함미더.
아~! 드디어 깜님이-얼굴팔릴까 봐 고개를 숙이고-깽판에 합류하러 들어옴미더.
그리고는 mk의 오른쪽에 바짝 붙슴미더.
mk의 앞과 왼쪽은 완전히 중증님의 놀이텀미더.
......'아이고~ 미안쿠로~ 또 자바뿐네~ 부꾸러바라~'
적군들이 열받아 넘어 가삐리까바 크게 좋아하지도 몬 했슴미더.
대구 '스왐프'계의 대부 '깜님'이 을매나 열을 받아 삐린능 강
씩~ 씩~거리며 다가와 묻습디더.
......"채비가 머라예?"
......"하이고~ 마~ 스왐프 아임미꺼! 스왐프 대가가 쫄병한테 물으만 우짜노~"라고
염장을 질러봄미더.
을매나 열을 받았든지 대꾸도 안하고 돌아서서
스왐프를 뭉꾸고 있슴미더.
잘 안 뭉끼는 모양임미더.
자꾸 뭉꾸고 있슴미더.
열 받으만 손이 떨리는 모양이지예?[궁금]
한 편,
중증님은 '버즈'로 온 청도천을 X자로 크로스를 치고 난리가 났슴미더.
드디어 스왐프를 달고 덜덜 떨면서 반성낚시를 하는 우리의 깜님.
중증님도 깽판친 것을 깊이 반성하고
mk옆에서 달달 떨고 있슴미더.
.
.
.
.
.
mk의 승리 소식에
"mk옵빠야가 제일이라예~"라며 얼굴붉히며 미소짓는 '구천사' 공주님.
구경꾼 1. ...... "어허~ 그것 참 속이 다 시원하네."
구경꾼 2. ...... "마자예."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의 사진이 있었으나 조나단님이 워나기 밝게 웃으셔서 필름이 타 뿌맀슴미더)
다시 한 번 더
구경꾼 1, 2. ...... "mk님 만세!"
(역시 마찬가짐미더~)
구경꾼 3. ...... "내사 마 정의가 승리할 줄 알았다 아이가."
구경꾼 4. ...... "mk님 만세! 이! 기! 따!"
......"에이~ 부꾸럽구로~"
.
.
.
.
< 3편까지 안녕...... >
참,
골드웜에서 가장 얼굴이 두꺼운 두 사람!
뿌끄럼이 먼지도 모름미더~[부끄]
키퍼
너무 재미있어서 혼자 실실쪼개면서 봤습니다.[씨익]
3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사랑해]
3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사랑해]
05.10.04. 23:51
북숭이님과 깜.의 손가락 5개는 5짜조사를 뜻합니다. [씨익]
mk님 뿌끄럼이 뭐라예? [빼째]
mk님 뿌끄럼이 뭐라예? [빼째]
05.10.04. 23:57
[기절]...... 언제나 쇼킹하시네요.......
[푸하하][푸하하][푸하하][푸하하][푸하하][푸하하]..... 웃다가 기절했습니다 [기절]
어쩌다 제가 너무웃다 필름이 다 탔을까요..[생각중]
아마 mk님 보면서 웃다가 그랬나 봅니다.... [사랑해]
[푸하하][푸하하][푸하하][푸하하][푸하하][푸하하]..... 웃다가 기절했습니다 [기절]
어쩌다 제가 너무웃다 필름이 다 탔을까요..[생각중]
아마 mk님 보면서 웃다가 그랬나 봅니다.... [사랑해]
05.10.04. 23:58
[부끄] 그날의 악몽이 다시금 살표시 고개를 쳐드네예.[울음]
mk님의 신공에 깜님과 저는 여불떼기에서 깨깽
지는 마 그충격으로 낚수를 접을라꼬 차로 마 로드를 뭉겼뿌스나 배스가 다시 꼬시가지고 죄없는 운문님만 생고생을 했심미더.
오늘 로드를 받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mk님 언제 함더 하지예.[씨익]
mk님의 신공에 깜님과 저는 여불떼기에서 깨깽
지는 마 그충격으로 낚수를 접을라꼬 차로 마 로드를 뭉겼뿌스나 배스가 다시 꼬시가지고 죄없는 운문님만 생고생을 했심미더.
오늘 로드를 받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mk님 언제 함더 하지예.[씨익]
05.10.04. 23:58
이미지 링크가 http://goldworm.zoa.to로 된 것은 보이는데
http://goldworm.dnip.net로 된 것은 안보입니다.[궁금]
사진도 함께 보고잡습니다.[꾸벅]
http://goldworm.dnip.net로 된 것은 안보입니다.[궁금]
사진도 함께 보고잡습니다.[꾸벅]
05.10.05. 00:42
이제 되었나요? [미소]
05.10.05. 00:48
하하, 재미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굳]
잘 보았습니다.[굳]
05.10.05. 00:55
동네프로
[흥]-서울에서 불러 놓고
[흥][흥]-주인공인 척 건너가라하고선 액스트라 만들어 놓고
[흥][흥][흥]-나중엔 ****의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고
결국...[울음]
[흥][흥]-주인공인 척 건너가라하고선 액스트라 만들어 놓고
[흥][흥][흥]-나중엔 ****의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고
결국...[울음]
05.10.05. 01:13
뜬구름
[푸하하] 잘봤습니다.
가까이에서 배스 찍으실때 카메라에 접사모드(대부분 꽃모양)누르시고
하시면 촞점이 맞습니다.
그리고 후레쉬 터트리기에도 어중간한 시간때에는 ISO를 200 이상으로 맞추시면
덜 흔들립니다.
저번에 카메라 사신지 얼마 안되셨다길래 참고 되시라고 올려봅니다[미소]
가까이에서 배스 찍으실때 카메라에 접사모드(대부분 꽃모양)누르시고
하시면 촞점이 맞습니다.
그리고 후레쉬 터트리기에도 어중간한 시간때에는 ISO를 200 이상으로 맞추시면
덜 흔들립니다.
저번에 카메라 사신지 얼마 안되셨다길래 참고 되시라고 올려봅니다[미소]
05.10.05. 01:20
디카 조력이 얼마 안되시는 군요.[미소]
디카는 셔터 누를 때 기계가 계산을 억수로 하는데
그 시간이 조금[궁금] 걸리죠.
그런데 이 시간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흔들린 사진을 얻게 됩니다.
필카라면 충분히 찍혔을 시간이므로 카메라를 치우는 찰나
디카는 그제서야 계산을 끝내고 사진을 철컥![뜨아]
그러나 금방 익숙해 진답니다.[하하]
디카는 셔터 누를 때 기계가 계산을 억수로 하는데
그 시간이 조금[궁금] 걸리죠.
그런데 이 시간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흔들린 사진을 얻게 됩니다.
필카라면 충분히 찍혔을 시간이므로 카메라를 치우는 찰나
디카는 그제서야 계산을 끝내고 사진을 철컥![뜨아]
그러나 금방 익숙해 진답니다.[하하]
05.10.05. 01:32
역시 mk님의 조행기는 언제읽어도 재미나고 팍팍 와닿습니다...
3편도 더욱더 기대됩니더..[푸하하]...
3편도 더욱더 기대됩니더..[푸하하]...
05.10.05. 01:59
최곱니다[굳]
언제나 즐겁게 해주셔고 고맙습니다.
늠름한 모습 멋집니다.[사랑해]
언제나 즐겁게 해주셔고 고맙습니다.
늠름한 모습 멋집니다.[사랑해]
05.10.05. 02:56
눈먼배스
mk님[굳]한참 웃었습니다....
깜님!!! 이미지 관리 쪼매 해야겠슴미더!!
웜 한 스무봉지만 풀면 적군이 없어질것도 같은디...[씨익]
깜님!!! 이미지 관리 쪼매 해야겠슴미더!!
웜 한 스무봉지만 풀면 적군이 없어질것도 같은디...[씨익]
05.10.05. 07:40
그 어장 mk님 어장이 아니라 제 어장입니더!!!
제가 지난 불볕더위의 여름에도 제가 사료 줘가며 가꿔놓은건데...[울음][울음]
동네프로님 오신다고 잠시 어장을 열어 놓았더니만 동네프로님껜 안가고 얄궂은 mk님께 모이가...
손님 접대 엉망이라고 다신 안내려 오신다고 하는데 전부다 mk님 때문입니더.
책임지이소[버럭][울음]
제가 지난 불볕더위의 여름에도 제가 사료 줘가며 가꿔놓은건데...[울음][울음]
동네프로님 오신다고 잠시 어장을 열어 놓았더니만 동네프로님껜 안가고 얄궂은 mk님께 모이가...
손님 접대 엉망이라고 다신 안내려 오신다고 하는데 전부다 mk님 때문입니더.
책임지이소[버럭][울음]
05.10.05. 08:52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군요..
조행기 재밌고 즐겁게 잘 봤습니다[굳]
조행기 재밌고 즐겁게 잘 봤습니다[굳]
05.10.05. 10:05
깜님 & 중증님은.......
mk님 한테는 인물로보나 배싱실력으로 보나 상대가 않되네요.[씨익]
mk님 한테는 인물로보나 배싱실력으로 보나 상대가 않되네요.[씨익]
05.10.05. 10:26
에무케이님 3편 빨리 올려주시소~~~~~
05.10.05. 10:53
susbass
사진 들 얄굿게 일부러 그 카신거죠 mk님[씨익]
...
동영상을 만드시며..에니메이션에 완성을 하시는 mk님께서
일부러 안 그카면 저런 티비에서 보는 현장사건"같은 희미한 사진이
나올수는 없느기라예..
3편 !
확,,뜸들이가 궁금증에 도 가지나쳐가 청도하늘을 콱 뚫어쁘까가
잊어먹고 잠,,잠 할때 올려주이소,,
mk님 사진 잘되기이조..[쪽]
...
동영상을 만드시며..에니메이션에 완성을 하시는 mk님께서
일부러 안 그카면 저런 티비에서 보는 현장사건"같은 희미한 사진이
나올수는 없느기라예..
3편 !
확,,뜸들이가 궁금증에 도 가지나쳐가 청도하늘을 콱 뚫어쁘까가
잊어먹고 잠,,잠 할때 올려주이소,,
mk님 사진 잘되기이조..[쪽]
05.10.05. 10:59
3편 기대해 봅니다...
빨리 올려 주세요...
빨리 올려 주세요...
05.10.05. 11:05
에무케이님..잔챙이 들고 억쑤로 가까이서 사진찍으마
잔챙이로 안보일쭐 알았찌예? [사악]
아~에무케이님만 보면 부레끼걸고 싶은 이 마음..[씨익]
잔챙이로 안보일쭐 알았찌예? [사악]
아~에무케이님만 보면 부레끼걸고 싶은 이 마음..[씨익]
05.10.05. 11:25
[사랑해]
아 에무케이님과 낚시 하고 시퍼......요
그라몬 어떤 조행기를 올려 주실지....[씨익]
아 에무케이님과 낚시 하고 시퍼......요
그라몬 어떤 조행기를 올려 주실지....[씨익]
05.10.05. 11:27
타피님... 별로 좋게 써주시지 않습니다. [씨익]
05.10.05. 11:50
푸른아침
재미있게 잘 읽엇습니다.
정말 즐거운 조행이신듯 분위기가 막 묻어납니다.
정말 즐거운 조행이신듯 분위기가 막 묻어납니다.
05.10.05. 15:21
그날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05.10.05.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