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down shot rig(17, 18 조행기)
[테이블시작1]*장소: 신갈지(하나은행 연수원, 새물 유입 포인트, 32번 좌대 포인트)
*시간: 2005/10/17~ 10/18(음09/15~ 09/16) 19시 30분~ 22:30(양일 동일한 시간)
*날씨: 달은 있으나 구름 많은 흐린 날씨로 주변 상황 어두움
*개황: 저수위
*조과: 10/17뻥 조금하여 던지면 나옴, 10/18일 입질 4번에 꽝
*하나연수원(오늘은 하나연수원 또 하나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하나연수원 포인트에 진입하여 보면 민가가 있습니다. 우선 민가에 주차를 한 후 우측을 보면
철조망 펜스가 있습니다. 이 펜스를 진입하여 10보쯤 가면 공중 화장실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100m쯤
진입을 하시면 CJ에서 하수처리를 만들어 놓은 새물 유입장소가 있습니다. 새물이 유입되는 장소에
캐스팅하기 좋은 곳 2, 3곳이 있습니다. 새물이 유입되는 곳까지 가까이 들어가서 캐스팅을 합니다.
-캐스팅 방법
1.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캐스팅을 하셔서 액션을 주면 배스의 입질 받을 수 있습니다.
2. 물의 흐름이 강한 편이며 물 흐름 폭이 넓습니다. 캐스팅 자리에서 물 흐르는 폭 반대편으로
50~60m쯤 장타를 친 후 액션을 주면 배스의 입질 받을 수 있습니다.
*태클: 6.2피트 라이트액션+5파운드 카본+가마가츠 다운샷 전용 훅 2번, 1/0(스플릿 샷)
6피트 미디엄 헤비 +12파운드 모노+러버지그, 3/0(캐롤라이나 리그)
*채비: 다운샷, 스플릿 샷, 캐롤라이나 리그, 러버지그
a. 다운샷: 6인치, C-테일(그린 펌프 킨), 4인치 컷테일(체리 시드)
b. 러버지그: 1/2온스, 슈퍼청크 러버지그 트레일러
c. 캐롤라이나 리그: 6인치 데드링거(워터 메론)
d. 스플릿 샷: 6인치 컬리테일(체리 시드)
*수온: 16도 (17~18일 동일함)
*바이트: 드래깅(dragging) & 쉐이킹(shaking) 액션에 입질이 들어옴
*주변상황
하나연수원쪽은 지난주 신갈에서 있었던 토너먼트 때 주위의 장애물(관목)이 많은 관계로 나뭇가지를
쳐서 캐스팅은 좋아진 편이나 나뭇가지를 물가에 버려서 발 앞에서 밑걸림이 좀 있는 편입니다.[테이블끝]
보름달이 뜰 때 런커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2005년이 지나기 전에 5자를 꼭 만나겠다는 신념으로
17일 하나연수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민가에 주차를 하고 우측을 보니 포인트 진입이 용의하여 장비를 챙기고 호기심에 우측으로 100쯤 올라가니
새물이 유입되는 좋은 포인트가 보여서 스플릿 샷으로 상류에서 하류로 캐스팅을 합니다.
물살의 흐름이 있어서 어떠한 액션이 없어도 자연 스위밍 액션이 나옵니다.
잠시 후 입질에 훅셋을 하였으나 훅셋에 실패합니다.
다운샷으로 채비를 교체하여 하류에서 상류로 캐스팅 후 살살 끌어줍니다.(물살에 의해서 자연 액션이 나옵니다.)
잠시 후 배스의 입질에 훅셋 물살에 흐름으로 손맛이 배가 됩니다.
올라온 배스는 3자가 조금 넘습니다.
새로운 포인트에서 잡아 올린 배스여서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디카]를 찾았으나 가방에 [디카]가 없습니다.
집에 전화를 하여 확인하니 현관에 카메라를 놓고 왔습니다.[울음]
잠시 후 또 한 마리가 올라옵니다.
또 3자입니다.
베이트 태클에 3/8 유동싱커에 캐롤라이나 리그를 준비하였습니다.
웜이 물에 천천히 깔아 앉히기 위하여 3/0 훅 앞에 플라이 용 마커를 달았습니다.
몇 번의 캐스팅 중 배스의 입질에 훅셋을 하여 올리니 사이즈는 똑같습니다.
모든 장비를 챙겨서 차에 베이트태클을 넣고 장소를 32번 좌대 쪽으로 이동합니다.
32번 좌대에 도착하여 수온을 확인하니 16도가 나옵니다.
수온을 확인한 후 캐스팅을 하니 버려진 나뭇가지에 의하여 밑걸림이 좀 있습니다.
라인을 회수하여 다시 캐스팅을 합니다.
바로 입질이 들어와서 히트하여 확인하니 또 3자입니다.
그 이후 1시간 동안 던지면 배스는 나옵니다.
17일 조과는 버려진 나뭇가지에 배스가 라인을 감아 놓친 것 3회…….
잡아 올린 [배스]
새물 유입 포인트에서 3마리
32번 좌대와 47번 좌대에서 11마리 하였습니다.
모든 사이즈는 3자는 넘으나 4자 턱걸이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17일의 손맛은 원 없이 보았으나 5자를 보진 못한 관계로 루어 용품 샵에 잠시 들러 5천원을 주고 베이트릴에
12파운드 모노라인을 감고 오늘(18일)도 32번 좌대로 출조를 같습니다.
카메라는 확실히 가지고 갑니다.[헤헤]
32번 좌대 앞에 도착하여 수온을 확인하니 어제와 똑같은 16도가 나오나 어제와 다르게 라이즈가 없습니다.
32번 좌대에 우측 물속 수초 지대에 캐스팅[생각중]
대답이 없습니다.[울음]
이후 32번 좌대를 보고 부챗살 타법을 펼칩니다.[궁금]
역시 어떠한 입질도 없습니다.
포인트를 조금 이동하여 42번 좌대 골자리로 캐스팅을 한 후 드래깅에 리액션 바이트가 들어와 훅셋을 하였으나
히트에 실패합니다.[부끄]
라인을 회수하여 똑같은 곳에 캐스팅을 한 후 드래깅 후 잠시 쉬었다 쉐이킹 액션에 신경질적인 입질이 들어옵니다.
훅셋[울음]
1시간이 넘게 부챗살 신공을 펼치나 대답이 없습니다.
장소를 새물이 유입되는 포인트로 이동하여 같은 채비로 몇 차례 캐스팅을 하였으나 묵묵부답입니다.
베이트태클에 1/2온스 러버지그를 물이 흐르는 건너편으로 장타를 날린 후 드래깅 액션에 입질이 들어와
훅셋을 하였으나 어떠한 느낌도 없습니다.
라인을 회수하여 똑같은 곳으로 캐스팅을 하여 10미터쯤 끌어오니 강한 입질이 들어옵니다.
입질이 들어 온 곳은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약 50미터쯤 떨어져 있는 곳이어서 강하게 스윕 훅세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히트가 되지를 않습니다.
너무 먼 거리에 모노라인이어서 그런지 2차례에 걸쳐 훅셋에 실패를 합니다.
라인을 회수하는 도중 전화벨이 올립니다.
마나님이 날도 춥고 감기도 걸려서 고생하는데 그만 들어오랍니다.
시간을 확인하니 10시입니다.
코감기로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며 열심히 노력하나 조과가 없어서 지치고 마나님은 들어오라지 이걸
핑계로 모든 짐 챙겨서 집으로 갑니다.
오늘의 조과는 입질 몇 번에 꽝입니다.
카메라 확실히 챙겼는데[울음]
올해는 5자 배스를 구경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울음]
*시간: 2005/10/17~ 10/18(음09/15~ 09/16) 19시 30분~ 22:30(양일 동일한 시간)
*날씨: 달은 있으나 구름 많은 흐린 날씨로 주변 상황 어두움
*개황: 저수위
*조과: 10/17뻥 조금하여 던지면 나옴, 10/18일 입질 4번에 꽝
*하나연수원(오늘은 하나연수원 또 하나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하나연수원 포인트에 진입하여 보면 민가가 있습니다. 우선 민가에 주차를 한 후 우측을 보면
철조망 펜스가 있습니다. 이 펜스를 진입하여 10보쯤 가면 공중 화장실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100m쯤
진입을 하시면 CJ에서 하수처리를 만들어 놓은 새물 유입장소가 있습니다. 새물이 유입되는 장소에
캐스팅하기 좋은 곳 2, 3곳이 있습니다. 새물이 유입되는 곳까지 가까이 들어가서 캐스팅을 합니다.
-캐스팅 방법
1.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캐스팅을 하셔서 액션을 주면 배스의 입질 받을 수 있습니다.
2. 물의 흐름이 강한 편이며 물 흐름 폭이 넓습니다. 캐스팅 자리에서 물 흐르는 폭 반대편으로
50~60m쯤 장타를 친 후 액션을 주면 배스의 입질 받을 수 있습니다.
*태클: 6.2피트 라이트액션+5파운드 카본+가마가츠 다운샷 전용 훅 2번, 1/0(스플릿 샷)
6피트 미디엄 헤비 +12파운드 모노+러버지그, 3/0(캐롤라이나 리그)
*채비: 다운샷, 스플릿 샷, 캐롤라이나 리그, 러버지그
a. 다운샷: 6인치, C-테일(그린 펌프 킨), 4인치 컷테일(체리 시드)
b. 러버지그: 1/2온스, 슈퍼청크 러버지그 트레일러
c. 캐롤라이나 리그: 6인치 데드링거(워터 메론)
d. 스플릿 샷: 6인치 컬리테일(체리 시드)
*수온: 16도 (17~18일 동일함)
*바이트: 드래깅(dragging) & 쉐이킹(shaking) 액션에 입질이 들어옴
*주변상황
하나연수원쪽은 지난주 신갈에서 있었던 토너먼트 때 주위의 장애물(관목)이 많은 관계로 나뭇가지를
쳐서 캐스팅은 좋아진 편이나 나뭇가지를 물가에 버려서 발 앞에서 밑걸림이 좀 있는 편입니다.[테이블끝]
보름달이 뜰 때 런커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2005년이 지나기 전에 5자를 꼭 만나겠다는 신념으로
17일 하나연수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민가에 주차를 하고 우측을 보니 포인트 진입이 용의하여 장비를 챙기고 호기심에 우측으로 100쯤 올라가니
새물이 유입되는 좋은 포인트가 보여서 스플릿 샷으로 상류에서 하류로 캐스팅을 합니다.
물살의 흐름이 있어서 어떠한 액션이 없어도 자연 스위밍 액션이 나옵니다.
잠시 후 입질에 훅셋을 하였으나 훅셋에 실패합니다.
다운샷으로 채비를 교체하여 하류에서 상류로 캐스팅 후 살살 끌어줍니다.(물살에 의해서 자연 액션이 나옵니다.)
잠시 후 배스의 입질에 훅셋 물살에 흐름으로 손맛이 배가 됩니다.
올라온 배스는 3자가 조금 넘습니다.
새로운 포인트에서 잡아 올린 배스여서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디카]를 찾았으나 가방에 [디카]가 없습니다.
집에 전화를 하여 확인하니 현관에 카메라를 놓고 왔습니다.[울음]
잠시 후 또 한 마리가 올라옵니다.
또 3자입니다.
베이트 태클에 3/8 유동싱커에 캐롤라이나 리그를 준비하였습니다.
웜이 물에 천천히 깔아 앉히기 위하여 3/0 훅 앞에 플라이 용 마커를 달았습니다.
몇 번의 캐스팅 중 배스의 입질에 훅셋을 하여 올리니 사이즈는 똑같습니다.
모든 장비를 챙겨서 차에 베이트태클을 넣고 장소를 32번 좌대 쪽으로 이동합니다.
32번 좌대에 도착하여 수온을 확인하니 16도가 나옵니다.
수온을 확인한 후 캐스팅을 하니 버려진 나뭇가지에 의하여 밑걸림이 좀 있습니다.
라인을 회수하여 다시 캐스팅을 합니다.
바로 입질이 들어와서 히트하여 확인하니 또 3자입니다.
그 이후 1시간 동안 던지면 배스는 나옵니다.
17일 조과는 버려진 나뭇가지에 배스가 라인을 감아 놓친 것 3회…….
잡아 올린 [배스]
새물 유입 포인트에서 3마리
32번 좌대와 47번 좌대에서 11마리 하였습니다.
모든 사이즈는 3자는 넘으나 4자 턱걸이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17일의 손맛은 원 없이 보았으나 5자를 보진 못한 관계로 루어 용품 샵에 잠시 들러 5천원을 주고 베이트릴에
12파운드 모노라인을 감고 오늘(18일)도 32번 좌대로 출조를 같습니다.
카메라는 확실히 가지고 갑니다.[헤헤]
32번 좌대 앞에 도착하여 수온을 확인하니 어제와 똑같은 16도가 나오나 어제와 다르게 라이즈가 없습니다.
32번 좌대에 우측 물속 수초 지대에 캐스팅[생각중]
대답이 없습니다.[울음]
이후 32번 좌대를 보고 부챗살 타법을 펼칩니다.[궁금]
역시 어떠한 입질도 없습니다.
포인트를 조금 이동하여 42번 좌대 골자리로 캐스팅을 한 후 드래깅에 리액션 바이트가 들어와 훅셋을 하였으나
히트에 실패합니다.[부끄]
라인을 회수하여 똑같은 곳에 캐스팅을 한 후 드래깅 후 잠시 쉬었다 쉐이킹 액션에 신경질적인 입질이 들어옵니다.
훅셋[울음]
1시간이 넘게 부챗살 신공을 펼치나 대답이 없습니다.
장소를 새물이 유입되는 포인트로 이동하여 같은 채비로 몇 차례 캐스팅을 하였으나 묵묵부답입니다.
베이트태클에 1/2온스 러버지그를 물이 흐르는 건너편으로 장타를 날린 후 드래깅 액션에 입질이 들어와
훅셋을 하였으나 어떠한 느낌도 없습니다.
라인을 회수하여 똑같은 곳으로 캐스팅을 하여 10미터쯤 끌어오니 강한 입질이 들어옵니다.
입질이 들어 온 곳은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약 50미터쯤 떨어져 있는 곳이어서 강하게 스윕 훅세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히트가 되지를 않습니다.
너무 먼 거리에 모노라인이어서 그런지 2차례에 걸쳐 훅셋에 실패를 합니다.
라인을 회수하는 도중 전화벨이 올립니다.
마나님이 날도 춥고 감기도 걸려서 고생하는데 그만 들어오랍니다.
시간을 확인하니 10시입니다.
코감기로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며 열심히 노력하나 조과가 없어서 지치고 마나님은 들어오라지 이걸
핑계로 모든 짐 챙겨서 집으로 갑니다.
오늘의 조과는 입질 몇 번에 꽝입니다.
카메라 확실히 챙겼는데[울음]
올해는 5자 배스를 구경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울음]
[굳]입니다.
한동안 마리수 조황이 어렵던 신갈인데도 조금이나마 풍성한 손맛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한동안 마리수 조황이 어렵던 신갈인데도 조금이나마 풍성한 손맛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05.10.19. 07:12
동행님...희망을 버리십니까..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았는 데..
꼭 5짜 하세요..
화이팅[굳]
05.10.19. 09:53
키퍼
따신 남쪽 나라에는 시즌오프가 없습니다.[씨익]
5짜 잡으러 내려오셔야죠[헤헤]
5짜 잡으러 내려오셔야죠[헤헤]
05.10.19. 10:25
감기임에도 밤낚시를... 대단하십니다.
요즘 밤에 상당히 춥던데 건강부터 챙기시길~ [하하]
요즘 밤에 상당히 춥던데 건강부터 챙기시길~ [하하]
05.10.19. 10:48
건강이 최고입니다.[미소]
05.10.19. 10:56
同行 글쓴이
미니배스님 17일 32번 좌대가 배스 밭이어서 뽑으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굳]
나도배스님 5자의 희망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생각중]
키퍼님 나도 따신 남쪽으로 가고 싶습니다.[울음]
이참에 이삿짐 싸서 이사나 갈까요.
blackjoker님 어제는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내복바지 처음 입어 보았습니다.[부끄]
지금 저의 상황은 제 2의 변성기를 맞은 것 같고, 코는 맞혀서 입으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저원님도 건강에 많은 신경 쓰세요.[꾸벅]
나도배스님 5자의 희망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생각중]
키퍼님 나도 따신 남쪽으로 가고 싶습니다.[울음]
이참에 이삿짐 싸서 이사나 갈까요.
blackjoker님 어제는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내복바지 처음 입어 보았습니다.[부끄]
지금 저의 상황은 제 2의 변성기를 맞은 것 같고, 코는 맞혀서 입으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저원님도 건강에 많은 신경 쓰세요.[꾸벅]
05.10.19. 11:07
동행님 안녕하세요 찐한 손맞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5짜도 좋고 6짜도 좋지만 몸건강도 추서리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이지요 언젠가 5짜 하실날이 있겠지요
구미 소풍갔다와서 함 신갈에서 동행님께 포인트 전수받기를 원합니다.
환절기에 몸조심 하시구요 감기 빨리 버리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5짜도 좋고 6짜도 좋지만 몸건강도 추서리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이지요 언젠가 5짜 하실날이 있겠지요
구미 소풍갔다와서 함 신갈에서 동행님께 포인트 전수받기를 원합니다.
환절기에 몸조심 하시구요 감기 빨리 버리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05.10.19. 21:09
同行 글쓴이
공산명월님께서 신갈저수지에 오신다면 토요일 또는 일요일이 좋겠습니다.
05.10.19. 21:33
同行 글쓴이
공산명월님 쪽지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05.10.19. 21:35
밤이면 많이 춥던데....
대단하십니다..[굿]
아직 겨울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꼭 5짜 하세요....
대단하십니다..[굿]
아직 겨울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꼭 5짜 하세요....
05.10.19. 21:57
동행님도 금년가기전에 5짜 하시려고 노력중이시군요,
저 역시 5짜 한 수 해보려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씨익]
내일오전에 신갈보팅으로 재도전 합니다.
김진중%님 포인트와 리그, 액션을 알면 참고가 될 것 같은데...
저 역시 5짜 한 수 해보려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씨익]
내일오전에 신갈보팅으로 재도전 합니다.
김진중%님 포인트와 리그, 액션을 알면 참고가 될 것 같은데...
05.10.19. 22:33
goldworm
올해가 가기전에 꼭 오짜하세요~ [미소]
05.10.19. 23:22
同行 글쓴이
올해가 가기전에 진짜로 5자 한 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05.10.20. 00:58
susbass
5짜 한번 하시러 고삼 가보시겠습니까,,[씨익]
05.10.21.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