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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mk님만 보이소!!!

올드보이 18년 전 1268

시간도 엄꼬...술도 한잔 뭈꼬..진 말 할꺼 있슴미꺼..

흥!!![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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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흥

무슨 사연이라도......
왜 mk님 만 보라시는 건지......

사이좋게 지네세요.[씨익]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

05.10.20. 02:14

눈먼배스

두분 대끼거셨습니까[궁금]

05.10.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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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글쓴이

에무케이님의 신기술 <일타일빡 구달선배공>
--물에 떤짔다카만 무조껀 잡아내고야 마는(잔챙이만) 신기법--
에 대한 도전장임미더..[흐뭇][배째]

오랜만에 손맛보여준 배순이라서 어제밤 한잔묵고 객기에 올린 사진임미더..
부끄럽심미더..[부끄]

05.10.20. 08:28

배스렉카

아~~ 멀리 계셔서 아쉬운 분들이 많군요,,
어제 한잔 땡기는 거,,,,꾹~~참고 기냥 자뿟는디... 올드보이님 요즘 좋은일 많은가봐요,[씨익]
구미서 뵈요 올드보이님...

05.10.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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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남부러울 것 없으신 올드보이님..

저도 봤습니다[씨익]

05.10.20. 09:45

키퍼

튼실한 배스뒤로 살짝 보이는 넥타이와 미나리깡 고무밴드[굳]

05.10.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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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올드보이님 튼실한 배스... [굳]

키퍼님 예리한 관찰력... [굳]

05.10.20. 10:19

올드보이 글쓴이

사실 어제 저 사진을 찍으며 저 나름으로는 배순이와 함께 만월을 담고 싶었습니다.

윗사진은 달방향으로 찍고 아랫사진은 달과 반대방향으로 서서 찍었지요..

누가 찝어내 주시길 기대했는데..[글쎄]

그리고 장소는 깜님의 나와바리..건너편의 건너편 보아래 입니다.

며칠전에는 렁커급 두마리 털렸었고...

열받아서 어제 퇴근후 살짝 들이댔더랬습니다.[씨익]

05.10.20. 10:55

아이고 ~ . . . . . . 우끼네요 ~ ~ ~ 추카함미더...[꽃]

미나리깡 입고 한 마리 잡았다꼬~....[흥]

mk도
인자 미나리깡 찾아가 입어보까요?
.
.
.

전설의 미나리깡!

한 10년 전 쯤에
mk가 입고 물에 발만 당갔다카몽
고기들이 육지로 다 튀어나와 삐리가
너무나 잔인한 짓인거 같아서

7~8년 전 쯤에 벗고 깊이깊이 숭캐났던 그 미나리깡!

암만캐도 다시로 찾아내가 입고
영남의 강호를 평정해 삐리야 되겠슴미더!

인자는 금호강에서 고기는 다시 볼 수가 엄슬낌미더!
mk보고 머라카지 마이소~.

다~ 오도보이님 때무임미더!

* 운문님은 제대하자마자 뜰채들고 금호강을 다마라 댕기야 되겐네예~[사악]
* 깜님은 새로 분양받은 릴 부짭꼬 울고 있어야 될끼고예~[사악]

...... '우짜지?'
...... '골드웜 문 닫아야 되는 거 아인강?'[궁금]

...... 그런데 어데다가 숭캐 놨더라???[궁금]

05.10.20. 12:14

뜬구름

전 mk님이 아닌데 실수로 봤습니다. 어떻하죠? [헤헤]

05.10.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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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bass

저두 실수로,,두번이나..

05.10.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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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글쓴이

에무케이님..날잡으시이소..

같이 미나리깡입고 봉정에서 일합을 겨뤄보이시더.. [배째]

마릿수는 치았뿌고 대꾸리 한방으로 자웅을 함 가리보이시더.. [흥]

이번주에 한잔 묵짜캐놓으시고선 연락도 안주시고.. [흥]

05.10.21. 10:27

마릿수 자신은 엄는 갑지예....[흥]

내야 언제라도 조심더.
머~ 고간 거 가꼬 '자웅'이라 칼 꺼도 엄꼬...

한 따까리 하입시더!
.
.
.

그란데,
한 잔 무굴 시간도 엄심더.

와 냐꼬예?
.
.
.
.

mk는 지금 'O'링 세얄리고 이꾸마!
소풍선물 디릴라꼬...

수 천 개를 샬리까네 눈알이 터질아 캄미더![울음]

오도보이님은 안 조![흥] 못 조![흥] 미버![흥]

05.10.21. 13:45

올드보이 글쓴이

지는 마..소풍때 배스뽀트 한대씩 돌맀뿔라 캤는데..

에무케이님은 할수없이 빼야되겠심미더... [꾸벅]

에무케이님이 안주신다카는데..

지만 디리마..심하게 미안하실꺼 아이겠심미꺼.. [사악].. [흥]

아이고 머리야..어제 아레 연짱 횟집에 2차꺼정 달렸디..죽겠네.. [아파]

이래가 내일 안동가겠나..

이번엔 대꾸리 열댓마리 잡아가 에무케이님 염장 학실히 질러야될낀데.. [사악]

05.10.21. 14:21

susbass

올드보이님 소풍때 안오시나요?

05.10.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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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글쓴이

숫배스님..소풍을 안가다니요..천부당 만부당..내일 저녁 캠파이어때 갈까

일요일갈까 고민중입니다요..다만..식솔들 다 델꼬 가야됨미더..

05.10.21. 20:13

남쪽 여행... 16

DSLR김성곤(雲門) 조회 308408.03.03.14:49
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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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날... 21

배스김인목(나도배서) 조회 304008.03.03.13:58
08.03.03.

처음에는 비린내를 간만에 맏아 얼씨구 좋다 했는 데.. 시간이 지나고. 마릿수가 증가할 때마다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배스가 잡혀도 적막하게 혼자서 괴성을 지를 수도 없고.. 옆에 누가 있어 염장 지를수도 없으니....
장작 18

DSLR김인목(나도배서) 조회 247208.03.03.13:41
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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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출조 해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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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풀리면 진이아빠표 조행기 올리겠습니다.[미소]
[소양천]벤 & 쿨피쉬 2008년 첫조행 -대박- 12

배스김기한(벤) 조회 229008.03.01.22:10
08.03.01.

벤의 2008년 첫 배스 일주일 전부터 2008년 첫조행지를 두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거리상 가까운 신갈지 보팅을 할것인가 아니면 거리상 쪼까 부담이 되더라도, 4짜 손맛을 본 재키님의 첫조행지인 소양천으로 갈 것인...
귀한 봄 배스 11

배스임승열(아빠) 조회 218508.03.0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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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늪 상황입니다 12

배스박진홍(실버77) 조회 235808.03.0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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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맘에 새벽 6시에 기상하여 번개늪으로 향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없고...대물예감이... 번개늪에 도착해서 배를 펴니 8시.. 이미 많은 분들이 배를 펴고 있었고 워킹하시는 분도 10여분 계시더군요...
소양천 복수전... 6

배스곽찬효(만년헤딩) 조회 196908.03.01.17:31
08.03.01.

오늘은 대물낚시가 전문인 중학교 동창인 친구를 꼬셔 같이 소양천을 갔습니다. 루어쪽으로 전업을 시키려는데 이놈이 제대로 손맛을 못봐서 붕어에서 넘어오질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오늘도 이 친구는 간신히 면꽝만...
짬낚시 7

배스전상목(선량한배스) 조회 206508.03.01.14:38
08.03.01.

점심먹고 잠시 짬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갈때라야 가까운 십이리지요 오늘은 시작을 바이브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수온도 상승하고 무었보다 산란이 가까운 관계로 연안쪽으로 붙어있는 배스를 낚기...
송전지 - 6짜 강준치 10

기타장인진(재키) 조회 256208.03.01.13:24
08.03.01.

바이브레이션에 훅킹된 송전지의 6짜 강준치입니다. 줄자로 재어보니 62Cm 나오네요. [테이블시작1] 2008/03/01(음1/24), 06:30-09:30 날씨 : 기온-2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4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루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