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m 부족할 때....(신갈지)
[테이블시작1]
*장소: 신갈지(새물 유입 포인트, 35번, 47번 좌대 포인트)
*시간: 2005/10/22(음09/22) 08시 30분~ 02:00(양일 동일한 시간)
*날씨: 금요일 내린 비로 기온이 차갑습니다.
*개황: 저수위
*조과: 2005년을 마감하는 5자 소원 성취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배스를 바닥에 내려놓고
발로 살짝 밟은 후 계측하면 5자 되려나?[부끄])
*하나연수원(새물 유입 포인트, 35번, 47번 좌대 포인트)
10월19일 조행기 only down shot rig 새물 유입 포인트 설명을 참조 바라며 새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4m쯤
떨어진 곳에서 입질 많이 들어오며 사이즈 좋습니다. 겨울철에 많은 낚시인이 몰릴
포인트라고 예상합니다.
-새물이 유입되는 포인트 캐스팅 방법
1.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캐스팅을 하셔서 액션을 주면 배스의 입질 받을 수 있습니다.
2. 새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4m쯤 지나서 잠시 기다려 줍니다.
3. 물의 흐름이 강한 편이며 물 흐름 폭이 넓습니다. 캐스팅 자리에서 물 흐르는 폭 반대편으로
50m쯤 캐스팅을 한 후 액션을 주면 배스의 입질 받을 수 있습니다.
*태클: 6.2피트 라이트액션+5파운드 카본+가마가츠 와키 전용 훅 1번
6.3피트 미디엄라이트액션+8파운드 모노+가마가츠 와키 전용 훅 1번
6피트 미디엄 헤비 +12파운드 모노+러버지그
*채비: 다운샷, 러버지그
a. 다운샷: 6인치, C-테일(그린 펌프 킨, 펌프 킨), 3인치 토토(체리 시드)
b. 러버지그: 1/2온스, 슈퍼청크 러버지그 트레일러
*수온: 15도 (11시에 확임)
*바이트: 드래깅(dragging) & 쉐이킹(shaking) 액션에 입질이 들어옴[테이블끝]
21일 웜을 확인하니 C-테일 그린 펌프 킨이 없습니다.
루어 용품샵에 전화를 하니 아침에 샵을 열지 않습니다.
퇴근할 때 웜을 우체통에 너 놓겠답니다.
6시30분에 큰 아이와 애 엄마를 고시장에 내려주고 김밥집에 들러 김밥을 산 후 집으로 돌아와서 상혁 이를 깨워
19일에 글을 올린 새물이 나오는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샵에 들러 우체통에서 웜을 확인하니 C-테일 펌프 킨을 너 놓았습니다.[울음]
하나연수원 민가에 주차를 하고 사가지고 간 김밥으로 아침을 먹은 후 장비를 챙겨 바로 새물이 나오는 포인트에
상혁 이와 진입을 하였습니다.
일기예보에 아침 예상 기온이 7도........
해가 뜨지 않는 음지에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상혁이 에게 다운샷 채비를 하여준 후 저는 다운샷 변형채비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추운 날씨에 걱정이 되어 몇 번 캐스팅에 입질 파악이 없다면 포인트를 이동할 마음으로 첫 캐스팅 후 살살
끌어주는데 기분을 좋게 하는 입질이 들어옵니다.[헤헤]
몇 번의 캐스팅 후 또 다시 배스의 입질에 훅셋을 합니다.
라인으로 전하여주는 손맛이 좋습니다.[굳]
지금 막 도착하시어 물가에서 낚시를 시작하시는 분이 보입니다.
잠시 후 저의 옆으로 오시면서 “혹시 同行님 아니세요.”하며 물어 오십니다.
깜짝 놀라 대답을 하니 골드웜 대전 회원이신 만년헤딩님이라 십니다.
생각지도 못한 만년헤딩님을 만난 즐거움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니 일요일에 있는 친구의 결혼식 때문에 안산에
오셨다가 제가 올린 조행기를 보시고 신갈지에 오셨답니다.
3~4회 입질은 들어 왔지만 만남이 반가움에 들어오는 입질에 훅셋도 잊고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상혁 이에게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배스의 용트림에 상혁이가 로드 제압이 힘듭니다.
결국 얼마 후 배스의 힘을 제압하지 못하여 라인이 터지고 말았습니다.[울음]
잠시 후 무거운 입질이 들어 와 줍니다.
훅셋[푸하하]
로드가 물로 쑤셔 박습니다.[헉]
손으로 전하여 주는 손 맛 정말 무겁습니다.
5자를 기대하여 봅니다.
물가를 끌어 올리니 배스의 사이즈가 5자 같습니다.
만녕헤딩님 축하하여 주십니다.
확인 할 줄자를 챙기지 않은 관계로 낚싯대로 사이즈를 확인 후 낚싯대에 체크를 합니다.
낚시를 끝내고 샵에 웜의 돈을 주기위하여 들러 줄자로 확인을 하니 48cm입니다.[울음]
배스의 입을 벌리면 5자[궁금][생각중]
발로 살짝 눌러서 체크할걸[울음]
아깝지만 48cm입니다.
낮은 기온에 해가 없어서 만년헤딩님에 추우셨는지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잠시 후 상혁이도 추위에 장소를 이동하잡니다.
모든 장비를 챙겨 이동 중 만년헤딩님을 만나 35번 좌대로 이동합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렸을까 입질이 없습니다.
집에는 갈 시간은 된 것 같고 상혁 이는 손맛을 보지 못하여서 마음이 조금 급해집니다.
새물 포인트에 해가 들었을 것 같아 장소를 이동하여 30분만 더 낚시를 하다가 집으로 철수할 생각을 가지고
민가 쪽으로 철수하시는 낚시인 있으십니다.
잠시 후 저를 알아보십니다.
초록물고기에 회원이신데 골드웜에 들어오셨다가 예전에 황동비드를 구입하셨다며 저를 기억 하십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만년헤딩님 철수하십니다.
“만년헤딩님 만나 봐서 너무 즐거웠습니다.”[꾸벅]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옆에 있던 상혁이가 지쳤습니다.
이야기를 끝내니 상혁이가 오더는 1시간 30분 동안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급한 마음에 포인트를 이동하여 장소를 이동하여 상혁 이에게 포인트를 집어 줍니다.
얼마 후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상혁이가 배스를 보지 못하고 집에 갈까봐 속으로 걱정을 많이 하였나봅니다.
얼마 후 철수를 결정하고 장비를 챙겨 집으로 향하다 샵에 들러 사이즈를 확인하니 배스가 다음 주에도 또 오랍니다.[울음]
*장소: 신갈지(새물 유입 포인트, 35번, 47번 좌대 포인트)
*시간: 2005/10/22(음09/22) 08시 30분~ 02:00(양일 동일한 시간)
*날씨: 금요일 내린 비로 기온이 차갑습니다.
*개황: 저수위
*조과: 2005년을 마감하는 5자 소원 성취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배스를 바닥에 내려놓고
발로 살짝 밟은 후 계측하면 5자 되려나?[부끄])
*하나연수원(새물 유입 포인트, 35번, 47번 좌대 포인트)
10월19일 조행기 only down shot rig 새물 유입 포인트 설명을 참조 바라며 새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4m쯤
떨어진 곳에서 입질 많이 들어오며 사이즈 좋습니다. 겨울철에 많은 낚시인이 몰릴
포인트라고 예상합니다.
-새물이 유입되는 포인트 캐스팅 방법
1.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캐스팅을 하셔서 액션을 주면 배스의 입질 받을 수 있습니다.
2. 새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4m쯤 지나서 잠시 기다려 줍니다.
3. 물의 흐름이 강한 편이며 물 흐름 폭이 넓습니다. 캐스팅 자리에서 물 흐르는 폭 반대편으로
50m쯤 캐스팅을 한 후 액션을 주면 배스의 입질 받을 수 있습니다.
*태클: 6.2피트 라이트액션+5파운드 카본+가마가츠 와키 전용 훅 1번
6.3피트 미디엄라이트액션+8파운드 모노+가마가츠 와키 전용 훅 1번
6피트 미디엄 헤비 +12파운드 모노+러버지그
*채비: 다운샷, 러버지그
a. 다운샷: 6인치, C-테일(그린 펌프 킨, 펌프 킨), 3인치 토토(체리 시드)
b. 러버지그: 1/2온스, 슈퍼청크 러버지그 트레일러
*수온: 15도 (11시에 확임)
*바이트: 드래깅(dragging) & 쉐이킹(shaking) 액션에 입질이 들어옴[테이블끝]
21일 웜을 확인하니 C-테일 그린 펌프 킨이 없습니다.
루어 용품샵에 전화를 하니 아침에 샵을 열지 않습니다.
퇴근할 때 웜을 우체통에 너 놓겠답니다.
6시30분에 큰 아이와 애 엄마를 고시장에 내려주고 김밥집에 들러 김밥을 산 후 집으로 돌아와서 상혁 이를 깨워
19일에 글을 올린 새물이 나오는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샵에 들러 우체통에서 웜을 확인하니 C-테일 펌프 킨을 너 놓았습니다.[울음]
하나연수원 민가에 주차를 하고 사가지고 간 김밥으로 아침을 먹은 후 장비를 챙겨 바로 새물이 나오는 포인트에
상혁 이와 진입을 하였습니다.
일기예보에 아침 예상 기온이 7도........
해가 뜨지 않는 음지에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상혁이 에게 다운샷 채비를 하여준 후 저는 다운샷 변형채비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추운 날씨에 걱정이 되어 몇 번 캐스팅에 입질 파악이 없다면 포인트를 이동할 마음으로 첫 캐스팅 후 살살
끌어주는데 기분을 좋게 하는 입질이 들어옵니다.[헤헤]
몇 번의 캐스팅 후 또 다시 배스의 입질에 훅셋을 합니다.
라인으로 전하여주는 손맛이 좋습니다.[굳]
지금 막 도착하시어 물가에서 낚시를 시작하시는 분이 보입니다.
잠시 후 저의 옆으로 오시면서 “혹시 同行님 아니세요.”하며 물어 오십니다.
깜짝 놀라 대답을 하니 골드웜 대전 회원이신 만년헤딩님이라 십니다.
생각지도 못한 만년헤딩님을 만난 즐거움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니 일요일에 있는 친구의 결혼식 때문에 안산에
오셨다가 제가 올린 조행기를 보시고 신갈지에 오셨답니다.
3~4회 입질은 들어 왔지만 만남이 반가움에 들어오는 입질에 훅셋도 잊고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상혁 이에게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배스의 용트림에 상혁이가 로드 제압이 힘듭니다.
결국 얼마 후 배스의 힘을 제압하지 못하여 라인이 터지고 말았습니다.[울음]
잠시 후 무거운 입질이 들어 와 줍니다.
훅셋[푸하하]
로드가 물로 쑤셔 박습니다.[헉]
손으로 전하여 주는 손 맛 정말 무겁습니다.
5자를 기대하여 봅니다.
물가를 끌어 올리니 배스의 사이즈가 5자 같습니다.
만녕헤딩님 축하하여 주십니다.
확인 할 줄자를 챙기지 않은 관계로 낚싯대로 사이즈를 확인 후 낚싯대에 체크를 합니다.
낚시를 끝내고 샵에 웜의 돈을 주기위하여 들러 줄자로 확인을 하니 48cm입니다.[울음]
배스의 입을 벌리면 5자[궁금][생각중]
발로 살짝 눌러서 체크할걸[울음]
아깝지만 48cm입니다.
낮은 기온에 해가 없어서 만년헤딩님에 추우셨는지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잠시 후 상혁이도 추위에 장소를 이동하잡니다.
모든 장비를 챙겨 이동 중 만년헤딩님을 만나 35번 좌대로 이동합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렸을까 입질이 없습니다.
집에는 갈 시간은 된 것 같고 상혁 이는 손맛을 보지 못하여서 마음이 조금 급해집니다.
새물 포인트에 해가 들었을 것 같아 장소를 이동하여 30분만 더 낚시를 하다가 집으로 철수할 생각을 가지고
민가 쪽으로 철수하시는 낚시인 있으십니다.
잠시 후 저를 알아보십니다.
초록물고기에 회원이신데 골드웜에 들어오셨다가 예전에 황동비드를 구입하셨다며 저를 기억 하십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만년헤딩님 철수하십니다.
“만년헤딩님 만나 봐서 너무 즐거웠습니다.”[꾸벅]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옆에 있던 상혁이가 지쳤습니다.
이야기를 끝내니 상혁이가 오더는 1시간 30분 동안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급한 마음에 포인트를 이동하여 장소를 이동하여 상혁 이에게 포인트를 집어 줍니다.
얼마 후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상혁이가 배스를 보지 못하고 집에 갈까봐 속으로 걱정을 많이 하였나봅니다.
얼마 후 철수를 결정하고 장비를 챙겨 집으로 향하다 샵에 들러 사이즈를 확인하니 배스가 다음 주에도 또 오랍니다.[울음]
튼실한 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05.10.24. 13:11
2Cm 부족한 배스...
다음 주에도 또 가시겠네요.
다음 주에도 또 가시겠네요.
05.10.24. 13:21
아직 희망이 있네요.
나머지 2Cm를 찾으세요..
대물 축하드립니다[꽃]
05.10.24. 13:27
同行 글쓴이
동네프로님 전화 주셨는데 같이 출조를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재키님 그럴것 같습니다.
위의 포인트 말고 아직 비공개 포인트 또 있습니다.
이곳에 5자가 더 많답니다.
그것도 5m 앞에서 입질 들어옵니다.[푸하하]
재키님 그럴것 같습니다.
위의 포인트 말고 아직 비공개 포인트 또 있습니다.
이곳에 5자가 더 많답니다.
그것도 5m 앞에서 입질 들어옵니다.[푸하하]
05.10.24. 13:27
同行 글쓴이
나도배스님 발로 살며시 눌러줄걸 하는 후회가 많았습니다.[헤헤][부끄]
05.10.24. 13:28
다음에는 꼬~옥~~~~
5짜하세요. 축하합니다[꽃]
5짜하세요. 축하합니다[꽃]
05.10.24. 13:28
뜬구름
빅 축하드립니다[꽃]
05.10.24. 14:00
키퍼
다음번에는 나머지 2cm 꽉차게 채우는 녀석 만나실수 있을껍니다.
빅[배스] 축하드립니다.[꽃]
빅[배스] 축하드립니다.[꽃]
05.10.24. 14:07
同行 글쓴이
저원님, 뜬구름님, 키퍼님 감사합니다.[꾸벅]
05.10.24. 14:09
동행님 반갑습니다. 구미에서 뵙기를 바랬는데
뵙지 못하여 서운했답니다. 빅배스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신갈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뵙지 못하여 서운했답니다. 빅배스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신갈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05.10.24. 14:42
아쉽습니다 동행님 남들이 안볼떼 얼렁 5짜다 하고 줄자 대충 들이대고 찍고 언넝 물에 풍덩 하셨으면 5짜 배스 기록 하시는건데 조금 아쉽습니다 [사악]
05.10.24. 15:47
susbass
오짜네요[헉]
내공이 묻어납니다..
축하드립니다,,[꽃]
내공이 묻어납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5.10.24. 17:39
同行 글쓴이
susbass님 전투화로 힘차게 눌러야 5자입니다.[부끄]
그래서 다시 5자 사냥을 가야합니다.[헤헤]
그래서 다시 5자 사냥을 가야합니다.[헤헤]
05.10.24. 17:55
축하축하...저는 언제나 그런것을 만날까요..
저는 어제 그건너편에서 캐스팅연습하고 있었는데..
새물유입구에 몇분계시던데...
한수 배울수 있는 기회를 놓쳤군요...
다음에 한수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축하축하..
저는 어제 그건너편에서 캐스팅연습하고 있었는데..
새물유입구에 몇분계시던데...
한수 배울수 있는 기회를 놓쳤군요...
다음에 한수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축하축하..
05.10.24. 19:21
이번에 못뵈어서 아쉽습니다. 상혁이도 볼수있는 기회였는데...[미소]
다음번에 뵐수있는 인연이 생겨서 뵐수있기를 소망합니다....[하하]
다음번에 뵐수있는 인연이 생겨서 뵐수있기를 소망합니다....[하하]
05.10.24. 20:31
대물축하드립니다.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엔 상혁이랑 같이 꼭 뵜으면 합니다.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엔 상혁이랑 같이 꼭 뵜으면 합니다.
05.10.24. 20:57
물가에서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미소]
상혁이도 너무 귀엽더군요...[미소]
대물배스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또 뵐 날이 오겠지요...[미소]
상혁이도 너무 귀엽더군요...[미소]
대물배스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또 뵐 날이 오겠지요...[미소]
05.10.24. 22:12
오짜....이햐....
저는 삼학년짜리라도....
배스야..보고싶구나...
저는 삼학년짜리라도....
배스야..보고싶구나...
05.10.24. 23:04
입쬐메 땡기면 5짜 되것습니다.[굳]
동행님 다음번엔 안땡겨도 되는 5짜 잡고 2% 채우세요~
동행님 다음번엔 안땡겨도 되는 5짜 잡고 2% 채우세요~
05.10.25.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