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강에서...

깜

1온스 스피너베이트에 끄리라...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미소]

05.10.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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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쓴이

입질은 후욱하고 땡기는데 감다보면 무감각해 집니다. [웃음]

05.10.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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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훅크선장님께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배싱후.........

전야제에 참석 하셧군요.....대단하십니다.[굳]

05.10.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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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훅크선장님 사진 보고싶네요[헤헤]

05.10.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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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송곡양수장과 진지미횟집이 보이던데 그곳에서도 잔챙이들 천지구먼...

아 큰일났다..
올해 납회 어떡하나....
게다가 11얼 둘째주는 시제라서 못움직이는데......

05.10.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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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쓴이

알아서 혀~ 음....

05.10.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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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빠

이제 슬슬 추워지니 고기 잡기 쉽지 않겠네요.
훅크선장님 체력은 [굳] 인것 같습니다.[미소]

05.10.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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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명월

2%님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구미소풍에서 잊지않으시고 반겨주심에 감사한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2%님을 뵈올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영광입니다. 신갈에서 처음 뵈옵고 다시 뵈오니 얼마나 반갑든지요
남강에서 빅배스 하심을 감축 드리옵니다
언제 물가에서 프로님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네요 이루어 지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늘~~~건강하시구요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05.10.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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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쓴이

공산명월님! 별 말씀을...
프로가 뭐 대수입니까? 가정(?) 버리고 물가에 미친듯이 다니다 자기돈 탕진하며 배스에 미쳐 전국을 돌아다니는 몸일 따름입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의 노하우가 있기에 남보다 좋은 조과가 있지만 이내 안주하면 자가당착에 빠지죠~
하지만 요즘은 좀 살맛 납니다.
프로라고 이렇게 대접(?)해 주시니 제가 오히려 영광입니다.
추워지면 한번 내려오시지요~ 접대배싱 준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05.10.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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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용필

안녕하세요
이제야 가입했읍니다
남강 참오랜만에 든는강이름........
20년전에 가보구못가받는데 한번가보고싶네요
겨울배싱하러가고푼디 넘 멀어스리.......
늘건강하세요

05.10.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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