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사람냄새....

나도배서 나도배서 1280

0

30
















일요일 아침 대구 월드컵 경기장 옆 주차장에 6시경에 도착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와 계시네요..

제가 제일 늦게 왔나요..아니군요. 타피님과 배싱퀸님 열심히 오고 계신다네요..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오늘 밀양이 어떨지 사뭇 기대되는 듯...

다들 들뜬 마음인 것 같습니다.

단체로 사진도 박습니다..



















타피님과 배싱퀸님 도착하신 후 북성님 트럭에 보트와 배티리를 싣고..

여러대의 차에 나누어타고 밀양으로 출발합니다.

모일때는 어두컴컴 했는 데..출발할 때는 해가 보일듯 하네요..

청도쯤에 도착했을 때 아침피딩타임도 되고..

소변도 거시기 하고 해서..눈에 보이는 기사식당으로 들어갑니다.

확실히 늦은 가을이나 겨울의 아침피딩타임은 썰렁합니다.

아침일찍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난로의 기름도 떨어지고...

그래도 아침이 나오기전 이런 저런 이야기로 정신이 없습니다.

오짜 한마리만 했으면 좋겠다는 등..

제가 초를 칩니다..4짜 한마리만..이라는 이야기를 했으면 대박일 것인데..

전부 오짜 이야기만 하니 밀양가서 다들 몰황일 것이다라고..

그래도 좋답니다..

피딩 직전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아침이 나오고..

정신없이 먹이사냥에 돌입하네요..

이럴땐 꼭 먹성 좋고 빵좋은 배스같습니다.[굳]





























아침피딩이 끝난 후, 늦게 오신 타피님이 타 주시는 커피[굳]로 몸을 진정시킨 후..

밀양으로 출발하여 9시쯤에 평촌잠수교에 도착합니다.

열심히들 배를 펴고..

각각 승선하여 출발합니다.

이때는 배 피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이 한조, 타피님과 배싱퀸님조, 깜님과 탑워터뽕님조,

북성님과 빤스도사님은 각개전투, 건달배스님과 에어복님조, 끄리사냥님과 오디오맨님조,

그리고 뜬구름님과 저..이렇게 8대의 보트에 총 14명이 보팅을 시작합니다.

보팅중에는 각기 다른 포인트로 이동한 관계로 그리많은 사진은 없습니다.

함께 모여 있었던 건달배스님, 에어복님, 빤스도사님,

제배에 승선하신 뜬구름님의 사진은 다수 있습니다..

평촌 잠수교를 막 지나는 배들입니다.





























일부는 평촌잠수교를 기준으로 하류로..

또 일부는 상류의 좌측과 우측으로 나누어져 전투에 임합니다.

건달배스님과 에어복님, 빤스도사님과 뜬구름님 및 저는..

상류방향 좌측을 치고 올라갑니다만.. 앞서가는 빤스도사님이 제일 많이 잡으시네요..

그 와중에 뜬구름님 스피너베이트로 45급 한 수 하시네요.



















열심히 보팅중인 건달배스님과 에어복님.



















뒷모습만 보이는 타피님과 배싱퀸님.



















진지한 모습의 북숭이님과 조나단님..



















앞서 치고나가서 얄미웠던...빤스도사님.



















상류로 이동 중..다들 스피너베이트와 러버지그로 많은 마릿수를 득합니다.

사이즈는 통상 3짜 중반정도이고..

최대사이즈는 걸달배스님의 46이네요..





















뜬구름님과 건달배스님도 연신 잘 잡아 내시네요.

조신하게 배싱하시는 빤스도사님도 한번 담아 봅니다.





































































1시경이 되어서 우여곡절 끝에 상류에 다 모인 팀들..

마침 점심피딩 타임이라..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상류 연안의 곳부리에 주차 아니 주선을 하고..

옹기종기 모여, 오전 조황 이야기를 하면서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이 가지고 계신 컵라면과 모자란 양을 구매한 컵라면..

빵이며...고구마며 떡이며....먹으면서..

역시 먹성 좋은 배스들 같습니다..

각 배에 투입되었던 물을 수거하여 컵라면용으로 끓이는 데..

어찌 물이 모자랄 것 같았는 데..

오늘의 총무 빤스도사님이 사라진 후 한참만에 물병 가득히 물을 담아 오셨네요..

역시 빤스는 사랑스러워...[하트]

점심피팅 타임의 모습입니다.



















































점심 준비중..점심중에도 몇몇 배서들은 연안에서 배싱을 합니다..

원래 계획은 점심시간 중 배싱하는 사람들만 남겨 두고..

배를 띄울려고 했었는 데...

그놈의 정 때문에 점심을 먹여서 배위에서 더 좋게 할 수 있다고..

간신히 달랜 것으로 알고 있는 데..아닌감..





























선발로 점심을 먹은 몇몇 조들은 후에 점심을 먹는 조를 남겨주고 먼저 보팅에 들어갑니다.

후발로 점심을 먹는 모습과..

멀어지는 후발대의 모습입니다..





























조금이라도 앞서 치고 나가면 더 많은 배스를 잡지 않을까 하면서..

출발한 선발대..

바로 벌 받습니다.

바람도 터지고 건달배스님과 에어복님조..배터리 소진으로 구조요청합니다.

제 배에 견인하여 낚시는 무슨..

그 먼길을 역바람 맞으면서 무사귀환만 기원하면서 철수합니다.

철수하는 길에 밀양강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먼저 철수하여 보트를 접고..

건달배스님과 에어복님, 뜬구름님, 빤스도사님 저 이렇게 도보로 전환합니다.

평촌 잠수교에서 하류방향으로 약간 이동한 후..

제방에 서서 그냥 장난으로 캐스팅하고..

이야기나 하는 분위깁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건달배스님과 빤스도사님은 잔챙이 한수씩을 걸어내네요..

일진이 좋은 사람들은 보팅이나 도보에 관계없이 조과가 좋은가 봅니다.





























도보중 밀양강을 유유히 거슬러 올라가는 한대의 배스보트..

최원장님의 배스보트네요..



















다들 철수하기 위하여 모이는 것을 보고 저희들도 이동하고..

마침 잠수교 건너편에서 배스보트를 견인하신 최원장님도 합류 하시네요..

뜬구름님은 최원장님 배스보트와 기념으로 한방 박습니다.



















철수준비가 완료된 후..

저녁피딩타임을 가지러 이동하기 전...

기념으로 단체사진 박아 줍니다.





























대구로 오는 길에 밀양입구에 있는 쌈밥집에서..

쌈밥 정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저녁피팅타임의 모습입니다.


















































약간의 담소를 가진 후 대구로 이동하여 해산합니다.

저녁 먹은 후에는 가장 늦게 철수하신 끄리사냥님이..

따뜻한 커피를 한잔씩 태워 주셨네요..[굳]



설레이는 마음으로 밀양강으로 출조하여..

비록 그리워하던 5짜는 만나지는 못했어도..

모두가 충분한 비린내를 맡았고..

많은 사람들의 냄새를 밀양강에 묻혀두고 왔습니다.

보팅과정에서는 항상 함께할 수는 없었지만..

아침, 점심, 저녁시간에는...

비린내 보다 더 좋은..

사람냄새가 있어서 좋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세요[미소]
신고공유스크랩
30
반가운얼굴들이 많네요!

배양도 그립고 사람들도 그립습니다.

안전한 보팅되십시요.
05.11.14. 11:32
이상하게 나도배서님의 [배스]와 웃는 얼굴이 없네요...

이건 주인공이 빠진 스토린데,,,-.-;;

옆에 계신 뜬구름님이 안찍어 주셨나 보죠? [씨익]

모두들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끄리사냥님의 따뜻한 커피 한잔이 그립네요..

참 우리는 더쎈배스님의 커피한잔이 있었습니다... ^^ [씨익]
05.11.14. 11:40
goldworm
참 긴조행기입니다. 함께 못했어도 그곳의 정이 느껴집니다. [굳]
05.11.14. 11:42
단체 보팅 멋지네요~
늘 그렇지만 즐거운조행기에는
사람냄새가 빠지는 적이 없네요~[하하]
05.11.14. 11:44
profile image
빤스님...

제발 사진찍을때 눈좀 뜨요...... 나중에 결혼사진찍을때도 그럴려나...

다들 즐거운 시간 되셧군요..

그시간 저는 700미터 고지와 600미터고지... 550미터고지를 넘나들면서
숙종조, 영종조,철종조.. 그리고 마지막 20세기의 조상님들과 단풍놀이했습니다.....

종손으로 태어난게 벼슬도 아닌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게 .........

아무튼 그렇게 하루지내고 오늘 출근하니 허리 다리가 너무 아프네요...

에효..........
05.11.14. 11:46
[씨익]
골드웜 대구 비린내팀의 밀양번개를 아침 점심 저녁피딩으로 묘사 하시니.......

거의 배스가 다된 기분입니다


아침에 제가 제일 늦게 가서
너무 죄송했습니다....[부끄]


하여튼 요번 밀양번개에는 제일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너무 즐거웠네요.....
05.11.14. 11:52
profile image
빤스님 눈감았다고 하는게 장난인줄 알았더니만

진짜네요..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목표였던 와이어베이트로 첫수를 올렸습니다..[흐뭇]

하지만.... [울음]

아직 보트제어가 맘대로 되지않아 연신 궁시렁궁시렁 거리는걸

다 받아주신 건달배스님 감사합니다...[사랑해]
05.11.14. 11:56
profile image
사진 몇장 추가해 봅니다.








탑워터뽕... 그는 아마 러버지그뽕이기도 했다. [씨익]

놀라운 베이트 캐스팅 실력... 마치 무러따아지메를 보는 듯... [깜짝]

그의 스키핑을 보는 순간 깜.은... 쪼그라 들어... 캐스팅 자체를 할 수 없었다.

그의 빽피칭 스키핑을 보는 순간... 난 오늘 낚시를 어떻게 무마해야 하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다.

고기는 중요한것이 아니였다...

결국...






즐거운 조행이였습니다.
05.11.14. 11:58
profile image
음.. 깜은 결국.. 2수로 땡했다는거구만.. 와이리 좋노.. 와이리~~~좋노,,,
05.11.14. 12:09
susbass
하루 일정이 드라마틱합니다,
많은 식구들과의 조행,,
안전하게 다녀오신것으로 보여 참으로 좋습니다,
시시가각 올라올 조행이 기대됩니다,,

밀양도 가보고 싶네요,,,[꽃]
나도배서님의 미소 사진이 빠져서 쪼금 ,,서운하네요,,
05.11.14. 12:14
평촌 잠수교에서 하류로 한참을 내려 왔군요......
밧데리 숨넘어 갈만 합니다......[씨익]

밀양강 배스들이 사람냄새로 많이 긴장 많이 했겠습니다.....[미소]
05.11.14. 12:21
키퍼
피딩들은 확실하게 하시고 낚시들 하셨군요[씨익]
항상 그렇지만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굳]
05.11.14. 12:26
배스렉카
만나면 좋은친구 ~~ [굳]
좋은 사람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즐거운 한때가 눈에 선합니다... [꽃]
05.11.14. 13:05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꾸벅]

개인적으로 깜님께 죄송합니다. 백러쉬나서 가이드모터에 라인감아버려서 죄송하고
저에게 좋은 자리 내어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과찬이 너무 심하십니다.어제 운좋게 캐스팅이 된거뿐입니다.[헤헤]
어제 참석하신 분들 거의 잠몇시간 못주무시고 오신거같은데

오늘하루는 [박카스]꼭 챙겨드세요
05.11.14. 13:06
2%
배스 비린내보다 좋은 사람 냄새...
오래도록 맡고 싶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웃음]
05.11.14. 13:14
저는 어제 처음 배스 본 넘 입니다......정말 즐거웠구요 ..다음기회에 또 기워 주세요

여러 회원님들 수고하셨구요 특히 초보인 저를 열시미 돌보아 주신 끄리사냥님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출조 가실때 연락 주세요
05.11.14. 13:42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헤어질때는 아쉬워서 눈문이...
다음달 팀비린내 정출을 기약합니다~
팀장님 너무 수고하셨어요.[꽃]
05.11.14. 13:46
profile image
모르는 사람은 두 수 했다고 생각들 하시죠... [윙크]
05.11.14. 14:10
뜬구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나도배서님 덕분에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미소]
05.11.14. 14:34
깜님,
운문님께 뭐 잘못한거 있수?[씨익]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정이 넘치는 조행기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굳]
05.11.14. 15:22
profile image
하하하... 김지흥님... 저 원래 다른분들께 잘못하거나 하지 않는데요? [씨익]

그냥 제가 귀여워서 그런거겠죠 뭐~ [윙크]
05.11.14. 15:23
profile image
식구님들 대이동하셔군요..

저도 사람냄새.비린내 실컨 마시고 왔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항상 건강조심하셔요.
05.11.14. 18:32
건달배스
하루쉬었더니 조금 바쁘네요

밀양 조행하신분들 수고많으셧습니다 [미소]

깜님 징글징글하니 귀여워요 [씨익]
05.11.14. 18:51
많이들 모이셨네요.
사진만 봐도 흐뭇합니다.
근데... 사람냄새... 어떤냄샌데요? [씨익]
05.11.14. 20:01
번개가 아니고 정출 수준이네요....
비린내 충전이 아닌 사람냄새 충전...[굿]
모두 [박카스]로 피로 회복 하세요....
05.11.14. 20:23
profile image
사람냄새도 마이 나고
비린내도 마이 나는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즐거워 보입니다[굳]
05.11.15. 00:20
profile image
사람냄새[생각중] 암내... 발꼬랑내...[기절]
05.11.15. 10:02
profile image
나도배서 글쓴이

맛동산님, 러빙케어님, 골드웜님, 블랙조커님, 운문님, 타피님, 에어복님, 깜님,
서스배스님, 망치님, 키퍼님, 배스렉카님, 탑워터뽕님, 이프로님, 오디오맨님,
빤스도사님, 뜬구름님, 김지흥님, 해밀님, 건달배스님, 후배녀석님, 깐도리님,
헌원삼광님, 중증님
감사합니다[꾸벅]
05.11.15. 18:38
팀장님 덕분에 좋은 사람냄새 많이 맡았습니다.
빨리 다음 번출 또 추진해 주세요~[씨익]
05.11.16. 13:12
profile image
나도배서 글쓴이

끄리사냥님도 감사합니다[꾸벅]
05.11.16. 13:2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번개늪 보팅 및 로드 테스트...
    배스낚시를 처음 시작할 즈음에 '파워피싱'이라는 루어 전문지가 있었죠~ 몇호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뒷부분에 잔뜩 폼을 잡고 화려한 자수의 토너먼트 복장을 한 프로스텦의 모습이 담긴 광고가 기억납니다. 그리...
  • 동영상이 링크된곳은 일본 피싱비젼이라는 사이트입니다. * http://www.fishing-v.co.jp/ 프로그램의 이름은 BIG BITE. 출연자는 1997년 JB 월드시리즈 우승자 키쿠모토 입니다. 키쿠모토는 러버지그를 자주쓰고, 퀀...
  • 수온 4도, 몇마리만이라도~
    **오늘의 조과** - 타임 : 09:00 ~ 16:30, 무려 7시간 반이나[헉] - 42,41,40,38,37,35cm 요렇게 고만고만한 6마리 확인[씨익] - 모두 크랭크로다가~~ (아참, 또한마리는 거의 다와서 훅이 털려버렸네요. 아깝게..) ...
  • 저도 대청호 추소리입니다~
    ||1안녕하십니까 조커입니다. 계획에 없던 엔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말로만 듣던 엔진 길들이기를 하러 대청으로 향했습니다. 맨날 전라도만 갔더니만 충청도에 적응을 못했나 봅니다. 바보짓을 많이 했네요.[헤헤]...
  • 토요일입니다. 이연님이랑 뭉쳐서 장성을 가려다, 이런 저런 핑계로 다시 신갈로 급선회합니다. 늘상 약속시간에 늦어서 선주인 밴님한테 구박을 받는터라, 금요일 저녁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새벽 4시, 신갈 관리소...
  • 남들은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라고 외치는데.. 간이 탱탱 부은 두 남자가 비린내가 그리워 출조했습니다.. 오늘은 원래 나도배서님일행과 함께하기로 하였으나 기상후 전화하니 벌써 현풍을 지나고 있다네요....
  • 080927-오곡지!
    ||1[꾸벅] 골드웜네 가족 모두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오늘도 근무라 텅빈 직장을 홀로 지키고 앉았습니다![울음] 그닥 할일도 없고 어제 간만에 손맛도 본지라..... 어제는 모처럼 일찍 마친 토요일이라 ...
  • 안녕하세요~~ 까망입니다. 요즘 배스 못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게시물 올라오는 것도 드문드문 하구요. 저도 요즘은 송어낚시 하면서 손맛을 달래구 있지요~ 지난주 12월 8일에 야간 근무를 마치고 환경사업소로 향했...
  • 수온에 따른 루어선택
    pdf 화일입니다.... 제가 컴맹이라 링크만 걸어드립니다...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못보신 분은 꼭 보셔야 할 유용한자료입니다. 그러나...... 절대적이지 않다는것....[하하] 운문의 얼치기 수온변환공식:: (F-32)/...
  • 지난번 전국구와의 칼부림으로 두동강이 난 로드를 A/S 보냈는데, 더이상 교환이 안된다면서 반환대신 1/2금액으로 돌려주네요.. 좀더 나은 로드를 살까 해서 동행님이나 빅원님께 조언을 구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
  • 짧은 러버지그 시즌.
    . 배수기의 시즈널 페턴상 앞으론 웜이 잘먹는 계절이 됩니다,,,[윙크] 1달여 대꾸리의 포식을 지켜보았던 앵글러 들에게는 갑자기 안나오기 시작하는 배스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방법으로 해야할지 ~! "대략난...
  • 부부배서님의 100탄조행 기념 번개
    ||0||0사진 연타로 주르르 올려봅니다. 지난주 수요일쯤엔가 춘천에 짱구아빠님께 현수막 자그마한거 하나 부탁을 드려놨었죠. 금요일저녁에 도착했더군요. 감사 전화를 드려야 할텐데, 목소리가 전혀 안나올정도로 ...
  • 3월 29일(일) 바람을 피해~ [충남 서산 고풍지]
    ||0||0종전에 계획은 대호만 출포리로 계획을 잡고 있었으나 전날 에코사운드님과 일행분들의 강풍으로 인한 고생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빠져봅니다.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봄철 유독 바람을 많이 타는지역 서산.......
  • BIC vs 작당
    날이 좋아 대박을 기대하고 청도에 갔지만 의외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운문님,이프로님,어부님,+1님, 저원님,이내님 덕분에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꾸벅] 당분간 연락 받기 어렵습니다...[사악]
  • 배스BigOne 조회 229506.10.28.19:07
    06.10.28.
    4시에 점방 닫고... 오랫동안 가보지 않았던 전주천으로 나가봅니다... 이름하야 "금성장례식장 포인트" 이곳에는 3짜는 없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4짜 5짜로만 출몰하는 지역이지요... 원래 물이 상당히 더러운 곳...
  • 드뎌 조금 있으면 휴가를 갑니다, 전 설 잠실에 살고 있는데... 낚시 안한지 하오래 돼서여!!! 저 주로 고삼지나 송정지로 낚시를 다녔는데여 여기말고 좋은곳 있으면 추천점 해주세여 ! 한강엔 주로 날추워 지면 준...
  • FAR AND AWAY (STORY-14)
    ||0||0지난 4월 12일 대청호에서 개최된 KBFA 마스터 1전의 프리 프락티스 모습과 게임때의 모습을 한꺼번에 담아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게임중의 허둥거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대청... 처음 가보았던 필드지만 ...
  • 안녕하세요~ 히든카드 김진호입니다.[꾸벅] 지난 3월9일 첼린져대회 참석하였습니다. 대회를 몇일 앞두고... 밤마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였답니다.[푸하하] 어떠한 채비로 어떻게 공략을 할것인가... 일단 대 편성은...
  • 평택 아마츄어 대회 1등 포인트
    [부제] 1.500,2.000g [테이블시작1] 제 47 회 아마추어 배스 낚시 페스티발을 배스랜드사의 최고 버전 낚싯대인 LEGEND 출시를 기념하여 평택호에서 개최 합니다. 수도권 최대의 국민 배스 낚시터로 각광 받고있는 평...
  • 염장 남쪽 조행 8인의 열혈배서
    좌측부터 타피님, 건달배스님, 콩다섯개님, 2%님, 맛동산님, 채은아빠님, 전형사님, 깜.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11월 28일 날씨 맑음. 오전 6시 '라테르낚시빵'에 집결. 07:10분 영산 휴게소 도착.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