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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과메기 말리기....

mk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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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날이 추우면
목구녕을 따꼼하게 쏘면서 타고 내려가는 소주생각이 남미더.

그래서
지금 말리고 있는 과메기를 올림미더.







.

대구배쓰님아~!

쪽지로 연락 함 도가~!
(휴대폰은 이자삐리가 안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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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드실때 고등어 알레르기 있으신분 드시면

밤새 허벅지 끍어야 합니다.... 조심하세요...
06.02.03. 18:49
mk 글쓴이
깜님~.

도와주이소~.
06.02.03. 18:50
과메기 한번도 먹어 보질 못해서 궁굼합니다 언제 마트가면 한번 사와서 먹어 봐야겄습니다
06.02.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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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안일으키는 과메기로 쬐금 바까났심더......

저중에 제일 잘생긴것 주인은 제꺼라예..
06.02.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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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한 줄 띄워 놓았습니다. [미소]

저중에 제일 잘생긴것 다음것은 제끼라예... [사악]
06.02.03. 19:08
세번째 루어반짝이는 홀로그램에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mk님 [헤헤]

핸드메이드로 올해 대물하세요 [짝짝]
06.02.03. 19:36
키퍼
지는 과메기라 카믄 못생기거도 잘묵심더 기냥 아무거나 하나 하사해 주시면
오짜배스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사악]
에무케이님 이제 해외로 진출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굳]
06.02.03. 19:56
과메기 아직 맛도 못봤읍니다... 맛 좀 뵈주세요 MK님.... [울음] [헤헤]
06.02.03. 20:20
susbass
지난해 힘들도록 담배와의 情을 절연하시며 까지
고생하시면서 전진하시더니 정말 멋진 작품인것 같습니다,,[꽃]
mk님의 미노우김,,아이디가 자꾸 맴돕니다,,

축하드립니다,
목각으로의 생명을 얻은 과메기들이 금새라도 튀어나올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
06.02.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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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100
길지않은 시간에 엄청난 내공을 구축하신듯합니다.
정말 대단~부럽기만 하네요.
저도 시도해보긴했는데 미노우자작은 자작자체가 낚시인듯하네요.
인내심이 부족하면 끝을 보기가 힘들더군요[미소]
06.02.03. 22:34
goldworm
지는마... 한개 챙기놨심다... [흐뭇]
06.02.03. 23:51
작품 하나하나가 정말 멋있습니다.[굳]
지난번 시지 모임때 참석 하지 못했는데
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조만간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미소]
06.02.04. 00:18
mk님 대단하심니다.
베이트, 피쉬가 다이빙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저거이 하나있으면 금년에 5짜를 할수 있을텐데 [침]
지금이라도 줄서면 되나요?[하하]
06.02.04. 08:02
머라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대단하십니다.
대물 낚으시고 건강하세요...
06.02.04. 08:15
mk님 처음 인사드립니다.[꾸벅]
늘 재미난 이야기 잘보고 있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기절]직전입니다.

mk님 그란데 쌈싸묵는 미역은 과메기 말리기 전에
벌써 우에 하셨습니꺼? 혹 약주랑 함께.[씨익]

늦은 인사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꾸벅]
06.02.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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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진정 먹거리라면....동네프로님의 매실고추장이 제격일 텐데....[침]

그러고 보니 배스들은 더 침흘것 같은데...그냥 퍽!~팍!~~[침][침]
06.02.04. 10:01
칠천사

일전에 주신 과메기

무 볼라카이 시원이가 없네요

언제 시원이 준비해가 얼마나 잘넘어 가는지

함 무볼께요

고맙습니다.
06.02.04. 10:11
mk 글쓴이
이제 겨우 걸음마를 배우고 있슴미더.

아직도 억수로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고예.

좋은 작품이란,
본인이 볼 때도 "아~!" 소리가 나올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봄미더.

그라이까네
아직도 까~맣~게~ 멀었슴미더.

골드웜님께 드린 것도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 엄슴미더.
그 때가 제일 처음 채색하고 니스로 코팅을 해서리......

칠천사님~.
그 때 과메기 디릴라꼬 한 것이 아이라
내 과메기를 챙긴다꼬 넣은 것이......

집에 와서 아무리 찾아도 엄서서....
'mk가 너무 잘 맹글어서 날라 가삔나~?'라꼬 생각했슴미더.
....칠도 덜 되었는데......


회원님들의 격려말씀에 더욱 용기를 내어
지금도 맹글로 학교로 가야 되겠슴미더~.

내내 건강하이소~![꽃]
06.02.04. 10:27
그러고보니 과메기 시즌이 끝나 가네요

포항함 다녀와야 겠습니다 [침]
06.02.04. 12:05
그러고 보니 과메기생각에 루어를 깜빡했네요 [헤헤]

색이 진짜 [굳] 모양도 [침]...

전처음에 박제로 만드신줄 알았습니다
06.02.04. 12:09
눈먼배스
mk님[굳][굳][굳] 감탄사 연발 입미더...[침]
눈만있는 배스도 함 맹글어 보심이.....
06.02.04. 13:36
mk님 안녕하시죠? 결국은 완성하셨네요.
학교 공장이 잘돌아가나 봅니다~~ [씨익]

색상도 자연스럽고 비늘모양도 예술입니다. [꽃]
mk님의 도전정신, 손재주에 [짝짝]
06.02.04. 21:37
정말 무서분~ 분들이 많다니깐요... [꽃] [짝짝]
06.02.05. 13:10
흐흐흐........
결론은 저 중에 제것이 있단거 아닙니까?[씨익]
mk님께서 지목하신 필드테스터 3인 중에 제가 포함되니....[사악]

06.02.05. 20:00
정말 멋지네요~[굿]
멋지다는 표현으로 한참 부족할 정도로
조심조심 노력하셨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02.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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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님 잘지내시지요.
늦었지만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겨우네 작품 만드시느라 조행은 뜸하시나 봅니다.
본격적인 시즌이 오면 같이 보팅이라도 한번 하시지요.
아니면 오손도손 도보도 좋지요.[미소]
나중에 한번 뵙겠습니다.
06.02.06. 12:28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신 것이 결과로 탄생했네요. 축하드립니다.[꽃]
동네프로님의 홈피에서 잠깐씩 보았지만,
루어를 제작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읍니다.
그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 루어 기대합니다.
06.02.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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